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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20633
    작성자 : 궁장전
    추천 : 28
    조회수 : 7377
    IP : 118.42.***.231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3/13 20:22:46
    원글작성시간 : 2016/03/05 18:25: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0633 모바일
    폴란드 분할의 결과물


    재미진 동유럽, 발칸이야기입니다.

    3차에 걸친 폴란드 분할의 결과로 성립된 국가를 다룹니다.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괴뢰국이라고 볼 수 도 있게지만,
    근대 이전 유럽에서는 동양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합병된 영토를 관리했습니다.
    아예 새로운 작위를 만들어 군주가 겸임하던가 아니면 기존의 작위를 군주가 겸임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1. 러시아령 폴란드

      Congress Poland (폴란드 의회왕국 혹은 폴란드 입헌왕국)

    Merchant_ensign_of_Vistula_ships_of_Congress_Poland.svg.png

    폴란드 의회왕국의 국기인데, 폴란드왕의 상징인 흰독수리가 인상깊네요.


    Karte_kongresspolen.png붉은 별이 있는 곳이 의회왕국의 영토입니다.

    폴란드 재분할이 이루어진 1815년의 파국 이후에 빈 회의에서 공인된 폴란드 의회왕국은 1867년 러시아에 의해서
    사실상 통합된 이후에도 1915년까지도 명목상으로는 존재한다고 믿어진 국가였습니다.
    이후 1차세계대전 도중 이곳을 점령한 동맹국이 1918년까지 존재할 괴뢰국인 폴란드 섭정왕국을 세울때까지.

    1815년 통합 이후에 폴란드 의회왕국은 자유주의적 헌법이 유지되며 상당한 자치권을 보유한 상태였으나
    1815년을 기준으로 보면 자유주의적 헌법아래 지배되된 폴란드는 독립적인 하원을 가지며
    독립된 폴란드군을 보유하며 통화제도, 예산, 형법 또한 러시아와는 다른 독자적으로 운영하기로 명시되었고
    폴란드는 러시아를 포함한 관세권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총독을 보좌하여 통치를 돕는 국가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통치에 있어서도 폴란드인들의 참여가 보장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짜르는 대개 그러한 자치권을 무시하는  편이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통치된
    핀란드의 경우에는 자치권이 존중되는 편이었으나, 폴란드는 핀란드와  달리 독립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러시아의 지배기간 동안 끊임없이 불협화음을 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짜르는 총독을 파견하여 폴란드 의회왕국을 통치하였는데, 1819년에는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가 폐지되고 검열제도가 도입되었으며 비밀경찰제도가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기 러시아어를 폴란드에 보급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것은 폴란드인들의 저항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나마 명목상으로 부여된 자치권도 1830년에서 31년 일어난 독립운동, 반란으로 상당히 축소되었습니다.
    이 반란은 짜르에게 헌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었기 때문에, 이것이 진압된 직후인
    1832년 짜르는 폴란드의 헌법, 의회, 군대를 폐지하고 총독이 사법권을 독점하여 재판없이 사형선고를
    내릴 수 있게 하는 등 폴란드와 러시아의 결속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1863년~1865년간의 폴란드 1월 봉기가 잔혹하게 진압된 후 1867년 폴란드 의회왕국의 모든 국가기관은
    러시아제국과 통합되었으며, 폴란드 왕위는 명목상 작위로 남게됩니다.

    2. 프러시아령 폴란드(독일령 폴란드)
     
       Grand Duchy of Posen (포젠 대공국)
     
    Flagge_Preußen_-_Provinz_Posen_(1815).svg.png
    백색 부분이 구별이 잘 안되서 검은선으로 표시했습니다.

    684px-Grand_Duchy_of_Posen_(1848).svg.png

    프러시아왕국의 일부로 편입된 포젠대공국은 나폴레옹전쟁이 끝난 후 1815년 빈회의에서 성립된 국가입니다.
    포젠 대공국 또한 빈회의에서 보장된 일정한 자치권을 누려야 했으나 실제로는 프러시아 종속되어있었습니다.
    프러시아 정부는 이 지역의 독일화를 추진하고 독일인의 우월적 지위를 위해 사법, 교육 등의 분야에서
    폴란드인을 배제하였습니다. 1824년에는 폴란드인들이 포젠에 대학교를 설립하려는 운동이 프러시아의 반대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1830년에 폴란드 의회왕국에서 일어난 반러시아 반란에 포젠의 폴란드인들이 대거 참여하거나 지원하였기 때문에
    프러시아 정부는 포젠대공국에서 유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과 폴란드 인들의 독립 열망을 꺽기 위해
    강력한 탄압을 가했습니다. 1832년에는 폴란드어의 사용의 억압되고 폴란드인들의 전통적인 지도자인
    폴란드인 귀족들을 억압합니다. 폴란드인 귀족의 재산이 강탈하거나 가톨릭 수도원을 몰수 하는 등 폴란드인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세력들을 거세합니다. 또한 강탈한 지역에는 독일인을 이주시키거나 독일인을 중심으로하는
    통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폴란드인들을 억압하려고 했습니다.
    이 결과 1848년에 이르면 포젠대공국 내의 1/3은 독일인으로 채워졌습니다.

    1849년 2월 포젠대공국은 폐지되고 프로이센의 일부인 포젠주로 격하되기 때문에 포젠 대공은 1918년까지
    명목상의 작위로 남게됩니다.

    3. 오스트리아령 폴란드

       Kingdom of Galicia and Lodomeria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450px-Flag_of_Galicia_(Central_Europe,_1849-1918).svg.png
    Galizien_Donaumonarchie.png

    위의 2개의 국가가 1815년 이후에 성립된 것에 반하여 갈리치아-로도메리아는 1772년 제 1차 폴란드 분할때
    오스트리아에게 넘겨진 조각에서 성립된 국가입니다. 또한 2개의 국가가 명목상의 국가가 된 반면에
    이 국가는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1차대전 패전으로 사라질때 까지 존재했습니다.
    이것은 국가 운영에 있어서 보수적이었고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는 전통적인 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위의 2개 국가와 여러가지 점에서 상이했는데, 그 중 하나는 왕국에서 폴란드인은 약 절반 정도이고
    나머지 절반은 폴란드 귀족들에게 지배되는 루테니아(서부 우크라니아인)인 이었다는 점입니다.
    이 지역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에도 낙후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농노제가 상당히 잔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의 오스트리아 황제의 개혁은 농노제의 철폐와 봉건제도의 철폐에 집중됩니다.
    폴란드인 귀족들은 반란을 일으키는 등 반발했지만, 폴란드-루테니아 하층민의 지지 속에서 개혁이
    취해지게 됩니다. 또한 위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민족문제에 온건하고 미숙한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를 보급하거나 구제도를 강제로 변하게 하지 않고 많은 관습을 존중했고 언어를 비롯한 종교적 자유도
    인정하고 자치도 어느정도 수준에서 허용했디 때문에 이 지역에사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제에 대한 지지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의 하층민들은 제국군에 입대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저항운동의 난점은 폴란드인과 루테니아인의 관계설정에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폴란드인들은 루테니아인들에 대한 종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루테니아인들은 그런 행동을 불쾌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낙후된 농업지대였고 산업기반이 부족했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부채수준이 높은 등
    제국 운영에 상당한 난점이 존재했습니다.


    4. 자유영토

      Free City of Krakow (크라쿠프 자유시)

    600px-Flag_of_Krakow.svg.png
    Rzeczpospolita_Krakowska_1815_EN.png

    1815년 빈회의에서 성립된 크라쿠프 자유시는 1846년 폴란드 독립을 요구하는 크라쿠프 봉기가
    러시아-프러시아-오스트리아에 의해 진압되어 갈라치아-로도메리아의 일부가 될 때까지 존속한 자유시입니다.
    자유시는 러시아-프로이센-오스트리아에 의해 독립을 보장받았고 독자적인 자유주의 헌법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크라쿠프에 있는 1364년부터 설립된 야기에우워 대학교는 분할된 지역의 폴란드인들이 몰려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유시는 폴란드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830년 봉기가 실패한 후
    자유시의 독립성은 훼손되었습니다. 자유시의 대통령은 선거를 거친 후 러시아-오스트리아-프러시아의 승인을
    받아야했으며 경찰권은 오스트리아에 의해 박탈되었습니다. 직후 크라쿠프에서 일어난 봉기의 실패로
    1836년부터 1841년간 오스트리아 군대가 크라쿠프에 주둔했고 1846년 일어난 크라쿠프 봉기의 실패로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와의 협약에 의하여 오스트리아령 갈리치아-로도메리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자유시는 독립기간 동안 폴란드의 상업 중심지 였으며 면세지역이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운 지역이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와 경제적인 이유로 폴란드 전역에서 이주자가 몰려들었고
    유대인 또한 도시인구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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