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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03079
    작성자 : brianjung
    추천 : 16/6
    조회수 : 1521
    IP : 59.10.***.2
    댓글 : 8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2/11 22:06:40
    원글작성시간 : 2016/02/11 17:41:4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3079 모바일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div>2002년에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으로 제출된 내용입니다.</div> <div>제목은 "미군정기 중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나타난 역사인식" </div><a target="_blank" href="http://data.riss.kr/resource/Thesis/000008111941" target="_blank">http://data.riss.kr/resource/Thesis/000008111941</a> <div><br></div> <div>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또 까이고 있는 두계마왕 이병도가 해방후 미군정기에 저술하여 사용되었던 </div> <div>중등역사교과서 새국사교본에 그의 식민사학에 입각한 역사서술을 어떻게 했는지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입니다.</div> <div><br></div> <div>전문은 아래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125.60.48.13/home4/dl_files/daejun/006/%B9%DA%BF%B5%BC%F6.pdf" target="_blank">http://125.60.48.13/home4/dl_files/daejun/006/%B9%DA%BF%B5%BC%F6.pdf</a></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1900347IiIxBOsjWEn66.png" width="341" height="450" alt="1.PN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1900395czJ29ky.png" width="537" height="451" alt="3.PN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div> <div><br></div> <div>1. 단군조선에 대한 기술 ( 35P )</div> <div>옛 기록에 의하면 고조선의 개국 시조는 단군왕검이라 하고 왕검의 아버지를 환웅천왕 환웅의 아버지를 천제 환인이라 하며 </div> <div>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나려와 인간세계를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한다.</div> <div><b><font color="#c00000"><br></font></b></div> <div><b><font color="#c00000">너무나 놀랍게도 이병도는 48년도 출판된 중등역사교과서 새국사교본에서 단군조선을 긍정하는 서술을 남겼습니다.</font></b></div> <div><br></div> <div>2. 임나일본부설 ( 41P )</div> <div>미군정기에 들어서 편찬된 국사교과서에는 어느 교과서에서도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다.</div> <div><font color="#c00000"><b><br></b></font></div> <div><font color="#c00000"><b>더더구나 임나일본부설을 기술한바가 전혀없군요.</b></font></div> <div><br></div> <div>3. 백제 일본으로의 문화전파 ( 45P )</div> <div>백제의 완전한 건국은 고구려보다 뒤떨어졌지만 그 나라가 대륙 문화의 영향을 일찍부터 받은 북조선의 流移民 사회에서 일어났으므로 그 문화의 수준은 퍽 높았으며, 더욱 건국호로는 낙낭 대방과 또 바다를 거쳐 남 중국의 제 왕조와 통하여 그 문화를 받아 들임이 많았다. </div> <div><u>백제는 이렇게 이뤄진 자국의 문화를 성히 일본에 전파하여 일본 상대 문화를 지도함이 매우 컸었다.</u></div> <div><font color="#c00000"><b><br></b></font></div> <div><font color="#c00000"><b>백제가 일본에 대한 문화전파를 한 사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b></font></div> <div><font color="#c00000"><b><br></b></font></div> <div>4. 임진왜란에 대한 서술 ( 57P )</div> <div>이 때 국내 각처에서는 모든 계급의 사람들이 의분에 불타 조헌 곽재우 고경명정문부와 같은 유자들과 휴정(서산대사) 및 그 제자 유정(사명당) 같은 승려들도 의병(의용군)을 일으켜 도처에서 적과 싸워 혹은 육탄으로 장렬한 죽엄을 한 이도 있고 혹은 적을 쳐 부시어 공을 세운이도 있었다. </div> <div>중략이로 인하여 왜군이 차례로 물러갈 새 순신은 이 틈을 타서 왜군을 섬멸하려 하여 고량(남해도와 하동사이)해상에서 적의 대부대와 어울려 싸우다가 불행히로 적의 유탄애맞어 장렬한 최후를 마치었다. </div> <div>때는 무술 11월 19일이니 순신의 나이 54세 이었다. </div> <div>그의 나라를 위하는 지극한 정성과 높고 깨끗한 인격, 위대한 통솔(지휘)력, 또 그 신묘한전략은 모두 세계해전사상에 유례가 드문 것이다.</div> <div><br></div> <div>『새국사교본』에서는 임진왜란에 대해 무려 8면에 걸쳐 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조정의 일 뿐 아니라 국내 각지의 의병의 싸움과 이순신의 활약을 자세히 적으면서 이순신에 대해 세계해전 상유래가 드문 장군이라고 극히 칭송하면서 임진왜란 후의 사회 변화도 언급하고 있다.</div> <div><br></div> <div>5. 조선의 붕당정치 ( 80P )</div> <div>조선시대의 붕당정치는 붕당정치라는 역사용어가 안착되기 전까지 당쟁으로 불리며 한민족의 당파성의 주요 근거가 된 역사적 사실이다. 미군정기 국사서술에서도 이러한 영향으로 분량이 다른 역사서술보다도 많고 자세히 서술되고 있다. </div> <div><br></div> <div>다만 『국사교본』과 <u>『새국사교본』의 경우당쟁의 원인을 언론의 자유에서 찾음으로서 다른 교과서들에서 보여지는일방적인 서술에서 빗겨나고 있다.</u></div> <div><br></div> <div><b style="color:#c00000;">너무나 놀랍게도 이병도는 당쟁의 원인을 언론의 자유에서 찾는 서술을 48년에 했습니다. 다른 교과서들이 여전히 한민족의 당파성 운운하고 있을때 말이죠.</b></div> <div><b style="color:#c00000;"><br></b></div> <div>6. 한일합방 ( 70P )</div> <div>이러는 동안에 일본정부는 한국합병을 속히 촉진시키려하여 온갖 준비를 다하더니 그이듬해 8월 21일에 신통감 사내정의와 이완용 사이에 합병안이 성립되어 어전회의를거쳐 드디어 8월 29일에 조약이 발표되고 조서가 내리었다. </div> <div><br></div> <div>대한제국의 최후는 마치 사나운 이리에게 물린 양과 같이 쓰려지고 말었다. 조선은 태조 건국으로부터 27애 519년만에 사직을 잃고 우리 반도강산은 잔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로 화하여 가진 압박을 받게 되었다.</div> <div><br></div> <div>한일합방에 대하여는『중등국사』,『중등조선역사』의 경우 단순히 합방조약에 의해 한일합방이 이루어진 사실만을 전달하고 있으며 『국사교본』, 과 『새국사교본』의 경우 일제의 한일합방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서 한민족이 핍박을 받게되는 출발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는 전자의 교과서에서보다 진전된 내용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b style="color:#c00000;">친일파 이병도는 한일합방에 대해 단 한줄의 긍정적 기술을 한바 없군요. 심지어 다른 교과서보다 더 심화된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div> <div><b style="color:#c00000;"><br></b></div> <div>7. 삼일운동 ( 74P )</div> <div>이때를 당하여 우리 민족은 內外地에서 호응하여 힘을 모으더니 드디어 일본정부 貴衆兩雨, 政黨首領, 조선총독에게 합병후 조선인 일반은 일본정치에 복종치 않으며 그 다스림을 받고저 하지 않으니 국권을 돌리어 보내라는 글을 보내고 미대통령과 파리강화회의에 대하여는 평화를 기초로 한 새 세계가 건설되려는 오늘날 조선만이 일본의 압박정치아래 있음을 하소연 하기로 하여 일대독립운동을 일으키게 되었다.</div> <div><br></div> <div>8. 삼별초 ( 79P )</div> <div>몽고의 침입에 대한 고려의 대응은 고려가 몽고의 지배를 받게 된 것뿐만 아니라 몽고에 대한 고려의 항쟁을 주로 서술하여 민족 주체적 입장을 잃지 않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삼별초의 대몽 항쟁에 대해서도『국사교본』과 『<u>새국사교본』의 경우 자세히 소개하면서 삼별초의 항전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나 다른 교과서들의 경우 내용이 빠져 있거나특별히 서술하지 않고 있다. </u></div> <div><u><br></u></div> <div><font size="5" color="#c00000"><b>대체 친일파 이병도의 식민사관 기술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b></font></div> <div><font color="#c00000" size="5"><span style="line-height:36px;"><b>미군정기 그의 중등역사교과서는 대단히 민족주의적입니다.</b></span></font></div>
    출처 http://data.riss.kr/resource/Thesis/000008111941 , (학위논문)'미군정기 중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나타난 역사인식(서지정보)
    http://125.60.48.13/home4/dl_files/daejun/006/%B9%DA%BF%B5%BC%F6.pdf , 위 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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