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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00231
    작성자 : 푸쉬킨
    추천 : 33
    조회수 : 3622
    IP : 211.36.***.101
    댓글 : 10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2/05 18:48:44
    원글작성시간 : 2016/02/05 17:04: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0231 모바일
    고구려 사초. 그리고 삼국사기 불신론.
    <div>역사게시판 공지가 무산 된 이후 게시판이 망가지면서 </div> <div> </div> <div>봉인이 풀린 것 마냥 그동안 수많은 유사역사가 올라 왔습니다 </div> <div> </div> <div>대놓고 환빠의 경우 상식의 차원에서 지양되다 보니 </div> <div> </div> <div>역사를 몰라도 거부반응을 보이게 되지만  </div> <div> </div> <div>대륙백제나 고구려의 숨겨진 역사 같은 경우 </div> <div> </div> <div>우리나라 역사의 사료 부족과 익숙한 민족주의등을 이유로 구분이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div> <div> </div> <div>때문에 일반인을 상대로 한 낚시질도 용이하고 낚이는 경우도 많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최근 역사 게시판에 올라온 고구려 사초 같은 자료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설명 드리면 남당 박창화라는 분은 구한말 한학을 공부한 소설가로 </div> <div> </div> <div>역사관련에 조예가 깊어 역사 논문과 역사 소설을 많이 남긴 인물입니다.</div> <div> </div> <div>박창화가 필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화랑세기의 경우 </div> <div> </div> <div>역사학계에서 지금도 진위 논란이 거세죠.</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마 화랑세기와 달리 고구려 사초의 경우 학계의 관심은 커녕 </div> <div> </div> <div>위서 논란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소설이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1. 박창화 본인이 이미 한학에 조예가 깊고 역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div> <div> </div> <div>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말고는 전해 진 사서가 없음으로 참고할 서적이 없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div> <div> </div> <div>고구려 사초가 역사라고 인정된다면 박창화가 쓴 소설들 </div> <div> </div> <div>을블대제기니 소수림대제기니 소설 역시 </div> <div> </div> <div>역사서겠죠 역사서 형식을 빌려왔다고 소설이 사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div> <div> </div> <div>비슷한 사례로 영조대왕의 유지를 발굴하고 썼다고 주장한 </div> <div> </div> <div>소설 영원한 제국 역시 역사서가 된다는 논리입니다</div> <div>(물론 소설 말미에 창작이라고 밝히지만 그걸 안밝힌다고 모르지 않죠)</div> <div> </div> <div> </div> <div>2. 삼국사기의 편찬 당시 김부식이 삼국사기 표를 통해 밝혔듯 </div> <div> </div> <div>당시에 전승된 모든 역사서를 참고했음을 밝히고 있으며 </div> <div> </div> <div>삼국사기 편찬 당시 그가 국가의 감수국사로 모든 서적을 열람해 사서를 편찬했음에도 </div> <div> </div> <div>고려시대 중기에 이미 참고할 서적이 너무 부족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때문에 삼국사기의 절반 가량을 중국사서를 찾아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으며 </div> <div> </div> <div>유학자인 김부식이 유교에서 말한 합리적이지 않은 괴력 난신의 기이한 이야기는 </div> <div> </div> <div>역사가 아님으로 쓰지 않는다는 유교적 역사서술 방법인 춘추필법을 어겨가면서</div> <div> </div> <div>삼국 건국신화를 기록하기 위해 신화까지 차용하여 기록하였을 정도입니다. </div> <div> </div> <div>고려 중기 무렵 이미 삼국의 건국초기 기록이 신화형식만 전승될 정도로 </div> <div> </div> <div>삼국의 건국과정의 역사기록에 탈루가 심하였기에 건국과정의 기록을 보충하기 위한 차선책이었고 </div> <div> </div> <div>삼국유사가 이때 삼국사기에서 괴력난신을 이유로 건국과정 같은 중요부분만 기록되고 </div> <div> </div> <div>나머지 탈루가 된 기록의 멸실을 안타까워하며 </div> <div> </div> <div>괴력난신(신화적 전승)의 부분을 보충하여 삼국유사를 제작하게 되었음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입니다.</div> <div> </div> <div>고려 중기 말기의 상황이 이러한데 1천년이 지나 </div> <div> </div> <div>조선 말에 고구려의 초창기 역사를 무려 편년체 형식으로 세밀하게 기록한 </div> <div> </div> <div>사서가 나타났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내용이죠.</div> <div> </div> <div> </div> <div>3. 고구려 사초가 아니라 하여도 박창화는 이미 유기를 위서로 제작한 바 있습니다.</div> <div> </div> <div>고구려 사초와 비슷하게 고구려 초반기 역사를 소설로 만든 유기와 </div> <div> </div> <div>마치 발굴된 유기의 내용인 것처럼 고려시대 인물의 저작 형식으로 만든 두가지 판본이 발견된 바있습니다</div> <div> </div> <div>한학자이자 소설가인 박창화가 고구려 초창기 관련 소설을 어떤 방식으로 제작했는지 </div> <div> </div> <div>알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죠.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66" height="666" alt="고국원제기.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4658255BBLUcfqwfXjosHjujCugaoqs2SuOX3D.png"></div> <div>* 박창화가 남긴 고구려 사초의 원본입니다. 고국원왕을 쓰다 왕이란 칭호가 뽀대도 안나고</div> <div> </div> <div>맘에 안드니 맘대로 고국원제라로 중간에 고치고 이런식이죠..필자가 임의로 수정해 가며 쓰는 그런 글을 </div> <div> </div> <div>우린 사서라는 단어가 아닌 소설이란 단어로 지칭합니다.  </div> <div> </div> <div>(사족 : 고구려는 환빠들 소망 처럼 열제니 대제니 이런 칭호로 왕을 안불렀습니다. </div> <div> </div> <div>광개토 대왕비에서 나왔듯 " 태왕" 이라 자칭하였고 그 의미가 곧 만주와 한반도를 통치하는 </div> <div> </div> <div>천손의 아들로 황제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4. 그리고 모든 일의 원인 삼국사기 불신론 </div> <div> </div> <div> </div> <div>이런 말도 안되는 소설이 역사서로 둔갑하는 것은 </div> <div> </div> <div>연원이 깊은 삼국사기 불신론 때문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일제시대 일본의 식민사학을 이끈 일본 역사학자들은 </div> <div> </div> <div>한반도의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가 부정확하고 </div> <div> </div> <div>신뢰할 수 없는 역사서라고 폄훼하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삼국의 건국 연대가 일본 야마토 보다 오래 되었고 </div> <div> </div> <div>임나일본부와 같은 기록이 삼국사기에서 부정이 되며 </div> <div> </div> <div>신라시대 초기 기록에선 일본을 해적 집단 수준으로 묘사한 사서를 두고 </div> <div> </div> <div>삼국사기가 부정확 하고 왜곡 된 사서라 그러하다는 논리였죠.</div> <div> </div> <div> </div> <div>광복 이후 역사학계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그토록 힘들었습니다 </div> <div> </div> <div>일본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은 초창기 </div> <div> </div> <div>삼국사기 초기 기록만 불신한다란 절충에서 부터 시작한 연구가</div> <div> </div> <div>이제는 초기기록 불신론도 극복을 하고 </div> <div> </div> <div>오히려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다른 사서를 비교하기 시작하고  </div> <div> </div> <div>삼국사기를 통해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도 영향을 주는 단계에 오는데 </div> <div>(백제 수도 풍납토성의 발굴이 대표적 사례죠. )</div> <div> </div> <div>50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어찌보면 민족사학의 쾌거라 할 수 있죠.</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재밌는게 거꾸로 다시 삼국사기 불신론을 주장하는 </div> <div> </div> <div>새로운 집단이 생겨났으니 </div> <div> </div> <div>소위 재야사학이라며 유사역사학을 주장하는 이들입니다. </div> <div> </div> <div>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정당화 하기 위해 </div> <div> </div> <div>삼국사기를 부정했듯 </div> <div> </div> <div>이들은 환단고기니 대륙백제니 등을 주장하기 위해 </div> <div> </div> <div>삼국사기를 부정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소위 김부식이 유교 사대주의자라 역사를 왜곡했다 이거죠.</div> <div> </div> <div>이는 </div> <div> </div> <div>유교적 역사서술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물론 신채호가 일찍히 비판하였듯 김부식은 </div> <div> </div> <div>금나라에 사대를 하며 과거 나름 황제국을 지향한 </div> <div> </div> <div>고려국의 위상과 달리 </div> <div> </div> <div>사대주의적 관점을 피력한 유학자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삼국사기에 나타나는 김부식의 견해 역시 그런 역사관을 </div> <div> </div> <div>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죠</div> <div> </div> <div> </div> <div>문제는 김부식이 사대주의자이고 그런 역사관을 가졌다는 것과</div> <div> </div> <div>역사적 사실을 창작하고 왜곡한다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유교적 역사관의 사대주의 사관 보다 중요한 가치가 </div> <div> </div> <div>공자가 유교를 창시한 이래 주장한 춘추필법으로 </div> <div> </div> <div>그 기본핵심이 "술이부작" 저술하되 창작하지 않는다" 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유교를 배운이의 삶의 목표가 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에 있듯</div> <div> </div> <div>역사에 대한 존중을 종교이념의 영역까지 끌어올린 유교에서 </div> <div> </div> <div>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창작하는 행위는 </div> <div> </div> <div>상상조차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단지 사료와 사초로 전해지는 역사적 사실을 저술하며 </div> <div> </div> <div>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가치관을 담을 뿐이지 </div> <div> </div> <div>역사적 사실에 대한 영역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당연히 여기에 사대주의니 자주적이니 등 가치관의 논쟁은 될 지언정 </div> <div> </div> <div>사실의 존재 유무가 아닙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없는 역사를 창작하고 왜곡하는 건 </div> <div> </div> <div>거꾸로 근대 일본 식민사학자나 현대 환빠들이나 하는 짓이죠</div> <div> </div> <div> </div> <div>김부식의 유교적 사관이란게 이러한데 </div> <div> </div> <div>사대주의자라 역사를 왜곡했으니 삼국사기는 믿을 수 없는 사서고 </div> <div> </div> <div>고구려 사초? 같은 서적이 진실된 역사를 담았다 주장하면 </div> <div> </div> <div>정말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하물며 김부식의 경우 진삼국사기표에서 </div> <div> </div> <div>삼국의 역사서 소실이 많아 참고할 서적이 없음을 토로하며 </div> <div> </div> <div>합리주의를 지향하는 유교적 가치관에 위배 되면서까지 </div> <div> </div> <div>우리가 아는 동명왕의 건국설화와 박혁거세의 설화와 같은 </div> <div> </div> <div>신화적 기술까지 부족한 기록을 보충한다는 목적으로 담았습니다 </div> <div> </div> <div>더불어 삼국사기가 사대주의적이란 것도 지나친 망상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유교의 사대주의가 중화사상이란 이념으로 완전히 </div> <div> </div> <div>자리잡은 것은 성리학 사상의 출현 이후고 </div> <div> </div> <div>한반도에 완전히 이식 된 것도 조선 중기 이후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김부식이 쓴 삼국사기가 대표적 사례죠 </div> <div> </div> <div>고구려 본기 백제 본기 신라본기라고 칭합니다.</div> <div> </div> <div>사실상 황제국이란 의미죠. </div> <div> </div> <div>제후국은 세가라 표현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조선 초기 명나라를 치자며 우리가 원나라, 금나라가 못 될게 무엇이냐 하던</div> <div> </div> <div>패기 넘치던 조선 초 관학자들이 편찬한 고려사에 조차 </div> <div> </div> <div>고려 세가로 표현하는데 삼국사기는 본기라고 칭합니다.</div> <div> </div> <div>고려시대 외와내제의 표본을 찾자면 이런거겠죠</div> <div> </div> <div> </div> <div>김부식의 사대주의는 천하의 질서를 논하는 것이고 </div> <div> </div> <div>유럽처럼 다국가의 세력균형이 아닌 </div> <div> </div> <div>중원을 차지한 1개국가가 동아시아 생산지대의 80% 인구의 90%를 점유하는 </div> <div> </div> <div>비대칭 구조의 국제질서에서 지극히 합리적인 국제관이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를 두고 근대의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div> <div> </div> <div>비난하는 것이 오히려 지나친 평가죠.</div> <div> </div> <div> </div> <div>삼국시기를 불신 하는 이유는 </div> <div> </div> <div>요약하면 이러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문헌 사료가 전무하다 싶은 한반도 역사에서 유일하며 또한 가장 오랜된 사료</div> <div> </div> <div>삼국사기를 부정함으로써 한반도 고대사에서 문헌 사료의 공백을 주장하고 </div> <div> </div> <div>그를 통해 역사에 존재 한적 없는 왜곡된 주장을 펴기 위한 것   <br></div> <div>일제시대에는 일본의 식민사학자들이 임나일본부 주장을 위해 삼국사기를 부정했고 </div> <div> </div> <div>현대시대에는 한국의 환빠들이 유사역사학을 유포하기 위해 부정할 뿐이죠.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모두 역사학과 무관한 정치적 논리의 산물이고 </div> <div> </div> <div>역사에 해악이라 생각합니다. <br></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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