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11월 3일 JTBC 앵커 브리핑은 박근혜 정권의 불통을 꼬집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h2w4Jo3opQ" frameborder="0"></iframe><br></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4">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국민 의견을 서류 또는 FAX로만 받겠다는 것을 지적하였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8" height="344" style="border:;" alt="111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6612794K49Q1YpR1hIe4Qq358PGV59x.png"></div> <div><br> </div> <div> </div> <div><font size="4">이는 20세기 정치세력이 21세기 정보통신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아니, 적응하지 못하다기 보다는 적응을 거부하는 모습이 가깝죠.<br></font></div> <div><font size="4">20세기 정치세력에게 21세기 정치를 맡기면, 나라가 망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CUEJxBlOaI" frameborder="0"></ifram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