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중 유명한 디마스 제품입니다.

허스쿼바나것 디마스랑 거의 동일합니다.라인채로 팔린것인지

그냥 이미지 검색으로 찾은것입니다.

우레탄 바퀴에 후륜구동이라 오르막길 오르기 힘들고 방향을 틀려면 바퀴를 슬립시켜서 사용자가 아주 지치고 힘들고 어렵도 3d 합니다.

특히 차량에 태울 때 사다리 타고도 올라가기 힘들어요

4륜구동으로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궤도식으로 개조했습니다.

그래서 몇대 만들어 쓰다가 조금 잘 만들어보려고 만들었습니다.

컴퓨러를 이용한 설계를 하구

 레이저 커팅과 절곡등 외주줄건 외주를 주고

 탱크따위 용접으로 조지지지직

원래 본업은 요걸로 현장일을 하는지라 일없는 날에 틈틈히 만듭

니다. 게러지 빌더라고 볼 수 있죠 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공고를 갈걸 디자인과 중퇴를 해서 ㅎㅎ

용접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며 만들었습니다.

선반부품만 외주주고 나머지는 레이저커팅 받아다가 떼우고 붙이고

2.2미터 1.6미터 1.6미터
98마력 디젤엔진
건조중량 1.8톤

절단능력 0~900mm

특징이라면 궤도식 + 리모콘식이라 기존식에서 튀어 날아오는 철가루와 돌가루로부터 작업자가 좀더 안전합니다.

뒤쪽으로 궤도 4호기가 보이네요 1미터까지 자르는 날이 큰놈이죠 날크기가 2.3미터 요놈이 리모콘 1호기입니다

킬도져가 완성되어 시집갔습니다.

자가용으로 쓰려고 만드는중에 아는 사장님이 팔라고 해서 하나 더만들어야 합니다 ㅎ

풀옵으로 맞췄더니 원가절감따위 개나줘버려서 만들어서 팔만큼 남겨먹지도 못하겠고  팔면 비싸고 계륵입니다.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더 좋고 양산형이 약해지는 것이구나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