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54" height="701" style="border:;" alt="Capture.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862633SyhQO3V7txBnlGm.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6" height="356" style="border:;" alt="Capture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862636VsabE2xHNvJOyfwKhRtpLcfmERnTq.png"></div>당초 세브란스병원 검진 이후 의혹은 해소되는 듯했습니다. </div> <div>그런데 영상의학 박사인 양승오 씨가 의혹을 촉발 시켰습니다. </div> <div> </div> <div>세브란스 MRI 사진의 황색지방골수가 45%로 나타났는데, 이 비율이 주신씨와 같은 20대에서 나타날 확률은 </div> <div>"1000만분의 1'이라는 겁니다.  불가능 하다는 거죠. </div> <div>이분이 그간 누누이 했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br><br>"저는 처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20대에서는 불가능한 골수 패턴이다… 이것은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div> <div>두 피사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는 사진입니다." </div> <div><br> </div> <div><b>지금은 영상의학 박사인 양승오씨가 해명할 차례인것같은데요?</b></div> <div> </div> <div>병무청 등 국가기관이 확인한 사실을 다시 재탕하는 사람들 ...</div> <div>이분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482312"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482312</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