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aY7-CE_6228"></iframe><br>일단 케리건은 굉장히 무난합니다.<br><br>약간 에코에 기계음이 나긴 하지만 대충 음색이나 톤은 비슷한 편이고 나름 괜츈한 퀄리티라 생각함.<br><br>그리고 여기서부터 소위 말하는 쩐다.. 라고 느끼기 시작함<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Pmqr_S8bbhQ"></iframe><br>일단 대사만 가져오다보니 히오스 껄 가져오게 되었는데. <br>한국성우가 굉장히 멋지게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망에..<br><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TH9qg1_QROs"></iframe><br><br>데하칽 <br>완전 똑같닭 여기서 빵 터졌닭 그래서 글 쓰게 되었닭 <br><br>--추가 ---<br><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MD1rIEJZsp8"></iframe><br><br>솔찍히 자가라 성우 <br>임예진이 자꾸 연상되는 음색이라 좋아하지는 않는데 자가라 연기하는거 보고 이야... .<br>근데 왜 발라(디아 여 악마사냥꾼)은 왜.. (눈물) 임예진 누나 라고 불러야할거 같은데..<br><br>참고로 이분이 저그의 목소리 "대군주를 더 생산하십시요""점막위에 지어야 합니다" 등등 의 성우임.. <br>히오스에서도 대사중에 "대군주를 더 생산하라고 내가 몇번이나 말해!" 라는 부분이 있고..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