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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97974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42
    조회수 : 21152
    IP : 39.115.***.58
    댓글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7/22 06:44:55
    원글작성시간 : 2015/07/20 19:37: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97974 모바일
    백두산 화산 폭발이 다가왔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388549dQDJrPbxEKoZ31Apc.jpg" width="800" height="371" alt="35964095_1_edit (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388549BBfLRvtyLyoD189Zs5TicbGR8z.jpg" width="480" height="849" alt="2013012001255_0 (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388549Iz9FeXwvLhZpBlgXR.jpg" width="500" height="187" alt="20101025002780_0.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 <div>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폭발한다면 영향력은 어떤 규모일까? 2002년 6월 28일 두만강 하류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7.3에 달하는 강진이었다. 규모 7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이 힘이 백두산 지하에 저장된 마그마에 전달됐고, 이것이 화산활동을 촉진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2007년 들면서 지진 발생 횟수가 다소 잦아드는가 싶더니 올해 2월 러시아와 중국, 북한의 경계 지하에서 규모 7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 폭발할 경우, 천지에 담긴 20억 톤에 달하는 물과 함께 화산재가 분출될 경우 북한 경제는 물론 남한경제에 직격탄을 미치고 동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아가 세계적인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예상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자세한 정보를 스카이데일리가 정리해보았다.  </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백두산, 고시대 때 대규모 분화</div> <div> </div> <div>기록에 따르면 백두산은 고려시대인 946년과 947년에 대규모로 분화했다. 당시 폭발의 위력은 7.4로 수천 년간 가장 큰 폭발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div> <div> </div> <div>폭발지수 7.4는 얼마 전 유럽의 항공대란을 일으켰던 아이슬란드 화산폭발(4vel)에 1000배 달하는 위력이다.</div> <div> </div> <div>과거 일본 역사서에도 백두산 폭발 당시를 “하얀 재가 마치 눈처럼 내렸다”, “하늘에서 소리가 났는데 마치 천둥소리와 같았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엄청났던 화산폭발로 기록되어 있다.</div> <div> </div> <div>백두산이 폭발할 경우, 그 위험은 어느 정도일까?</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스카이데일리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지난 아이슬란드 화산의 분출물은 0.11㎦, 화산폭발지수는 4였지만 백두산이 1000년 전 분화했을 때 분출물은 83~117㎦, 화산폭발지수는 7.4였다.</span></div> <div> </div> <div>만약 백두산이 다시 폭발할 경우, 그 엄청난 분출물로 인하여 반경 수십km는 초토화될 것으로 예상된다.</div> <div> </div> <div>더욱이 백두산 천지의 약 20억톤에 달하는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게 될 경우 압록강, 두만강 주변 지역은 대홍수가 날 확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div> <div> </div> <div>“8시간 후 화산재, 울릉도 뒤덮는다”</div> <div> </div> <div>겨울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8시간 만에 화산재가 울릉도를 뒤덮는다. 12시간 뒤에는 일본에 도달해 동북아의 항공 운항이 마비된다는 관측도 나왔다.</div> <div> </div> <div>국립방재연구원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유해물질 확산 대기모형(ALOHA)’에 따라 실시한 모의실험 결과다.</div> <div> </div> <div><br></div> <div>모의실험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폭발하는 백두산의 화산재는 동남쪽으로 이동한다. 편서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화산재는 8시간 만에 울릉도 독도에 도달하고, 12시간 뒤에는 일본에 상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에는 16시간, 도쿄 인근까지는 18시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div> <div> </div> <div>화산폭발로 분출되는 화산재 </div> <div><br></div> <div>기획재정부의 한 보고서는 겨울에 백두산이 분화하면 북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가 남쪽으로 내려와 항공기를 통한 수출길이 막히고,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div> <div> </div> <div>또, 폭발 이후 화산재가 편성풍의 영향으로 북한 함경도 일대의 철도, 도로, 전기, 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무용화시킬 가능성도 높다.</div> <div> </div> <div>일례로 지난 1902년에도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에서 화쇄류가 분출하면서 약 3만명의 시민 대부분이 전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div> <div> </div> <div>또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백두산밀영 기상관측소 자료’를 인용해 “1월말부터 정일봉 일대의 기온이 점차 풀리면서 2월10일 현재 소백수 골짜기에는 버들꽃이 피어났다”며 “올해는 여느 해보다 9일이나 앞당겨 버들꽃이 피어났다”고 전했다.</div> <div> </div> <div>지진 발생 등 화산 폭발 징후 뚜렷</div> <div> </div> <div>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한반도에 엄청난 재앙이 온다. 오랫동안 휴화산이었던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이 왜 제기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에게 얼마나 위협이 될까?</div> <div> </div> <div>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윤성효 교수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백두산 폭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중국 학자들의 견해와 관련 정황들을 제시했다. 인터넷도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div> <div> </div> <div>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윤성효 교수<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에 의하면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관련 정황으로는 ▲지난 2002년 6월 중국 동북부 왕청현에서 규모 7.3의 지진 발생 ▲백두산 천지의 지형이 조금씩 솟아오르고 있는 현상 ▲과거 백두산이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폭발이 있었던 사실 세 가지를 꼽고 있다.</span></div> <div> </div> <div>20년째 백두산을 연구하고 있는 윤 교수는 작년 6월, 백두산 폭발 가능성을 처음으로 경고하며 학계와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div> <div> </div> <div>윤 교수는 “백두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91년경이다. 당시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젊은 화산’이라는 점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div> <div> </div> <div>윤 교수는 거의 매년 백두산에 오른다. 윤 교수는 “일본이나 뉴질랜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목격한 칼데라는 대부분 둥글거나 간혹 긴 타원형인데 백두산의 경우 세 개의 분화구를 합친 것 같았다”고 말하면서 “폭발이 한 번 일어난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div> <div> </div> <div>이 때문에 윤 교수는 “백두산은 폭발한 지 얼마 안 된 위험한 화산이다”고 지적했다.</div> <div> </div> <div>이후 과학자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백두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고 남북이 전문가 회의를 갖고 학술회의와 답사를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div> <div> </div> <div>윤 교수의 백두산 폭발 가능성은 과거와 현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내놓은 ‘결론’ 이다. 10세기에 있었던 대폭발이 천 년이 지난 지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div> <div> </div> <div>윤 교수는 먼저 “백두산 화산 폭발의 전조 현상을 언급하기에 앞서 화산 분화 가능성을 평가할 때는 화산 주변에서 발생하는 평상시와 전혀 다른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 현상은 눈으로 관측하고 기계로 감지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가장 중요한 단서는 화산 주변에서 화산성 지진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가”라고 설명했다.</div> <div> </div> <div>화산성 지진은 일반적인 지진과 다르게 떼를 지어 나타나고 규모도 0에서 시작해 2 안팎일 정도로 미세하다. 기계만이 감지할 수 있는데, 진폭이 작고 파장이 크다.</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기에 화산성 지진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 지를 평가하면 분화가 임박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span></div> <div> </div> <div>또 한 가지는 지표면의 팽창이다. 마그마가 부력에 의해 상승하면 지표면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이를 경사계, 수중계, GPS로 측정해 변화를 살핀다.</div> <div> </div> <div>이에 대해 윤 교수는 “천지를 중심으로 볼 때 2000년에 지표면은 1cm 정도 이동하고 2002년 대비 2003년의 기록을 보면 최대 변이가 4cm에 달한다. 이렇게 팽창하던 지표면이 잠시 주춤하다가 2006년, 2007년에 다시 팽창했다”고 우려했다.</div> <div> </div> <div>이외의 중요한 단서는 화산성 가스 분출 여부다.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수소, 헬륨 등이 평상시와 달리 많이 나온다면 이를 화산 폭발의 전조로 받아들일 수 있다.</div> <div> </div> <div>게다가 천지 주변의 온천 온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매년 측정한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온천 온도가 1991년 당시 67도~69도였던 것이 작년 11월 13일 영하 17도였을 때 측정해보니 74도에 달했다.</span></div> <div> </div> <div>온천의 온도가 상승했다는 것은 온천 가스를 뿜어 올리는 지하수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이고 이는 마그마가 다가오고 있으며 열원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다.</div> <div> </div> <div>백두산의 지형 변화를 살필 수 있는 대목은 더 있다.</div> <div> </div> <div>일본 방재과학경제연구소가 인공위성으로 관찰해 보니 2004년 대비 2005년 당시 백두산과 인공위성의 거리가 2cm 가까워졌다. 인공위성은 일정한 높이에서 균일하게 돌고 있는 만큼 백두산이 부풀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윤 교수는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남북경제협력포럼이 주최한 ‘백두산 화산폭발과 남북관계’ 남북경협포럼에서 “백두산 폭발로 북한에서 대량난민이 발생하고 체제가 붕괴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span></div> <div> </div> <div>먼저 “백두산이 폭발해 ‘분연주’라고 부르는 화산재 기둥이 상공 20km로 치솟을 경우 양강도 온 지면에 1m에 달하는 화산재가 쌓일 것”이라며 “함경도까지 10cm에 달하는 화산재가 쌓이고 이 화산재는 동쪽으로 바람을 타고 이동할 것이다”고 설명했다.</div> <div> </div> <div>화산재가 1m 쌓일 경우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은 모두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윤 교수의 해석이다.</div> <div> </div> <div>화산재는 인체에 치명상을 준다 </div> <div><br></div> <div>실제 화산재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화산재가 폐로 들어가면 허파꽈리를 딱딱하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호흡이 불가능해진다.</div> <div> </div> <div>화산재가 체내 수분과 만나면 강한 황산으로 변해 인체를 태울 수 있다. 화산재의 위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화산폭발 때 백두산이 분출한 화산재가 강수와 혼합할 경우 압록강과 두만강 주변에 ‘화산이류’가 발생하면 강 주변은 그야말로 초토로 변한다.</div> <div> </div> <div>‘화산이류’는 화산재와 토사가 물과 뒤섞인 걸쭉한 반죽 같은 것인데 강력한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어 건물이나 댐, 교량 등 닥치는 모든 것을 부서뜨린다. 만약 두만강 유역의 수위가 1m만 높아져도 일대 마을을 모두 파괴할 수 있다.</div> <div> </div> <div>이같은 피해 가능성을 토대로 윤 교수는 “백두산에서 만약 10세기와 같은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할 경우 북한에서 예기치 못한 대량 난민이 발생하거나 체제 붕괴 가능성이 있다”면서 “북한의 정치경제적 혼란을 틈타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북한 정권을 장악할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지적했다.</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이 지난 2003년부터 백두산 화산 활동을 전문적으로 감시해 왔고 중국측과도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전했다.</span></div> <div> </div> <div>이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작년 가을부터 양강도 삼지연군과 대홍단군, 보천군에서 화산 폭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도 있었다.</div> <div> </div> <div>2012년 완공 예정이던 백두산 관광철도 건설의 갑작스런 중단이 백두산 화산 폭발 때문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div> <div> </div> <div>철도 건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3만 명의 인원이 동원됐지만 공사 시작 열 달 만에 돌연 중단됐다.  </div></div>
    출처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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