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라도 악성코드로 인해 해킹/또는 많은 접속 실패 횟수를 보면서 느끼는 찝찝함을 줄이기를 바라면서... 잊어먹을 만할 때 쯤 올리는...

XP는 시작 - 실행(R) - cmd 후 화면 뜨면 윈7은 시작 - 프로그램 파일 검색에서 cmd로 검색 후 실행한 후

cd\ 치고 엔터

del usp10.dll lpk.dll midimap.dll midimap32.dll imm32.dll comres.dll ws2help.dll /a /s 치고 엔터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 정상 반응(이상없음), 윈도우 중요파일들은 기본적으로 액세스 거부라서 삭제 안 됨...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하나씩들 있는 파일들이라 거부 하나씩은 뜨는게 정상...
~~ 삭제되었습니다. → 악성코드들... 액세스 거부하는 이외의 파일은 모두 같은 이름을 가진 악성코드...

한 달에 한 번씩... PC방 가시는 분들은 꼭 하세요... 공홈에 있는 V3는 이거 못 잡더군요...
기본적으로 OTP 주기적인 비번 변경 보안카드 및 컴퓨터 관리는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건 현재 주로 퍼져있는 악성코드들만 지우는 거예요...

아 그리고 윈도우7 같은 경우 백업 파일들이 있어서 액세스 거부가 많이 뜨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정상이니 걱정 마세요...

제가 자주가는 pc방에서 실행 했을때의 스크린샷... 액세스 거부된 것들이 정상 파일, 삭제된 것들이 악성코드들... 대개 저장되는 위치는 일정합니다...

참고. 치기 귀찮으시거나 cmd를 막아놓은 pc방에서는 턱시도 씨티님이 올리신 bat 파일을 받아서 실행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cmd를 열고 명령어를 드래그로 복사하시고 cmd 창에 대고 붙여넣기 하시면 일일이 안 치셔도 됩니다...

중요! 이건 단지 해킹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 불과합니다... 뚫릴 PC방은 이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뚫립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개인 보안과 보안 의식... 해킹 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