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보다는 의료보험 민영화, 원격진료, 의료 영리화를 위해, 즉 경제적인 부분만을 위해서 내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메르스가 창궐하니까 김무성이 기다렸다는듯이 원격진료를 얘기하는걸 보면서 문뜩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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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11 14:48:10 1.238.***.43 솜단비
421134[2] 2015/06/11 15:12:11 114.200.***.199 현타인
468673[3] 2015/06/11 15:27:10 115.90.***.106 만덕이
213363[4] 2015/06/11 15:36:53 112.170.***.143 허니잼브레드
530509[5] 2015/06/11 15:51:26 112.153.***.195 응큼한마님
625634[6] 2015/06/11 16:10:23 203.251.***.245 뭔소리래
543944[7] 2015/06/11 16:43:09 108.162.***.77 John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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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6[9] 2015/06/11 17:27:39 110.70.***.61 켠이
389989[10] 2015/06/11 17:53:05 223.62.***.86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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