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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테고리를 하나 늘려갑니다
커터칼 (스냅오프 커터. 또는 스냅오프 나이프)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최근 다른곳에서 간간히 커터칼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커터칼 그거 그냥 문방구에서 사서 쓰고 버리는거 아니냐' 또는
'커터칼 세계도 이렇게 심오한지 몰랐다' '커터칼이 뭐 그리 비싸냐' 등등의 반응이 많아서 조금 의외였네요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커터칼에 대해 깊은 얘기를 하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저역시 커터칼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냥 사용만 할뿐 따로 정보를 전달할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조금이라도 커터칼이라는 재료에 대해 알릴 필요가 있겠다.. 싶어 카테고리를 만들었네요 ㅇ_ㅇ..
주로 다룰 얘기는 아마도..
좋은 커터칼과 나쁜 커터칼에 대한 얘기.
간단한 커터칼의 역사나 스타일, 종류.
그리고 다른 리뷰들처럼 커터칼도 하나씩 리뷰를 해볼까 하네요 ㄷㄷㄷ
몇번 언급했지만, 저는 물건을 쓸때 인터넷상의 리뷰나, 다른 사람의 말보다
제가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커터칼도 꽤 많은 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손으로 깨작이는걸 좋아하는 저에게 커터칼은 정말 없어선 안될 필수 도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커터칼로 참 많이 쪼물거리고, 베여가면서 사용한터라
이제는 나름의 기준이 서고, 각 제품들을 혼자 평가해보곤 합니다
암튼, 최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생각했는데
왜 사람들은 커터칼에 대해 별것 아닌것처럼 여길까.. 생각해 봤는데,
아마 일찍부터 문방구에서 몇백원에 살수 있는 칼이다보니,
손쉽게 쓰고 버리는 도구라는 개념이 자리잡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ㄷㄷㄷ
실제 문방구에서 파는 몇백원짜리 커터칼은 오래 쓰긴 무리가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왜 그런지에 대한 얘기도 차차 해볼까 합니다 ㅇ_ㅇ
아마 국내 회사들에 대한 질타가 많을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네요 ;
아무튼, 일단은 이런 이유로 만들었다.. 정도로 마치고
평소 일상생활에서 찍어왔던 커터칼 사진을 올리면서 마무리를 해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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