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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4306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5
    조회수 : 2167
    IP : 175.201.***.121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2/05/06 16:15:37
    http://todayhumor.com/?history_4306 모바일
    2차 대전의 기상 천외한 무기들 - 수륙 양용 탱크 셔먼 DD
    출처 - http://blog.naver.com/jjy0501?Redirect=Log&logNo=100072997410&from=postView

    벌써 10년이나 됬지만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는 초반 오마하 해변 (Omaha beach) 에 상륙 작전을 통해 전쟁 영화의 신기원을 썼다는 극찬을 받았던 영화이다. 사실 영화 전체는 스필버그식 영화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극 사실적인 전투 장면 고증을 통해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준 영화로 기억된다. 

    그런데 이 영화가 개봉 될 당시에도 그렇지만 현재에도 한가지 의문을 품어볼 수 있다. 왜 그렇게 적의 진지 한가운데로 그냥 보병들만 진격했을까? 탱크의 엄호나 다른 지원 포격은 없었단 말인가? 사실 필자는 아는 형으로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함과 동시에 비슷한 의문을 품으신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사실 연합군은 오래 전부터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해변에 보병들을 엄호하고 지원 사격을 해줄 탱크를 상륙 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의 포화가 빗발치는 해안에 대형 상륙정에 탑재된 탱크가 순조롭게 상륙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연합군 수뇌부는 1942년에 이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되는데, 이른바 대참사로 끝난 디에프 상륙 작전이었다. 이 작전에서 보병을 엄호하기 위해 상륙정에 탑재된 탱크는 거의 상륙도 하지 못했다. 크고 느린 상륙정에 탑재된 탱크를 상륙시키기 위해 시간을 지체하는 순간 독일군의 대포가 불을 뿜었고, 디에프 해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탱크와 상륙정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연합군은 대부분 죽거나 포로가 되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연합군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상륙 작전 초기에 보병과 같이 돌격하여 적의 참호를 공격하고 보병을 엄호할 전차는 필요하다. 그러나 어떻게 상륙을 시킨단 말인가? 더구나 해변은 독일군이 설치해둔 여러개의 부비 트랩과 각종 장애물, 그리고 지뢰와 철조망이 널려 있었다. 

    아이젠 하워 장군은 한층 더 어려운 결정을 내렸는데, 그것은 이러한 장애물들이 다 모습을 드러내는 썰물때 상륙 작전을 개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갯벌이 드러나 적의 장애물을 다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무 엄폐물이 없는 갯벌을 걸어서 적의 진지를 공격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자 전차의 필요성은 더 커졌다. 전차가 해안선에 보병과 같이 상륙하면 분명히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적의 방어 진지를 뚫고 지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독일군의 해안 포대들 때문에 탱크를 실은 대형 상륙정을 먼저 상륙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이미 디에프 상륙 작전 때 어느 정도 입증이 된 상태다. 물론 폭격과 함포 사격을 통해 적의 방어선에 미리 선제 타격을 감행하긴 하지만 지금 같은 정밀 유도 무기나 벙커 버스터 같은 벙커 공격 무기가 없던 시절, 폭탄은 엄청나게 쏟아부었는데, 결국 적의 방어 진지 하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즉 아무리 폭격을 잘해도 적의 진지를 100% 파괴할 순 없었다. (물론 일부는 파괴되지만)

    이러니 자연스럽게 수륙 양용 탱크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물론 이런 수륙 양용 탱크는 연합군만 생각한게 아니었다. 사실 독일군도 도버 해엽을 건너 영국군을 공격하기 위해 3호 잠수 전차를 만들었지만 성공적이진 못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

    아무튼 당시 기술로 수륙 양용 탱크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지금도 무거운 탱크를 물에 뜨게 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당시에는 더 하면 더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인 법. 

    헝가리의 유태인으로 나치를 피해 도망친 니콜라스 스트라우슬러 (Nicholas Straussler)는 여러가지 물에 뜨는 실험적인 장치를 개발했는데, 그중에서 압권은 바로 물에 뜨는 탱크였다. 어떻게 수십톤에 달하는 탱크가 물에 뜰까? 사실 탱크 자체의 부력으론 뜰 수가 없다. 그러나 탱크에 부력을 높여주는 장치를 해준다면?

    그는 셔먼 탱크에 고무 풍선으로 된 골격을 부착하고 그 주변으로 방수포를 붙이면 일종의 보트 같은 모양이 되어 물에 뜰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른바 셔먼 DD 탱크였다. (DD 는 Duplex Drive 의 약자)

    아이디어는 그럴 듯 했지만 매우 위험천만한 시도임은 분명했다. 방수포에 총탄이 맞아서 물이 새기 시작하면 바로 물에 잠길 게 분명하다. 그리고 방수포 자체도 1m 이하의 파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이상 파도가 치면 물이 바로 넘어와서 가라앉게 된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바로 난관에 직면한다. 일단 호수에서의 실험에서 셔먼 DD 는 바로 물에 잠긴다. 탱크 자체가 방수가 아니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연구진들은 포기할 수 없었다.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방수처리를 한 셔면 DD 탱크들은 마침내 어느 정도 기능을 하게 된다. 처음 이 탱크를 타고 훈련에 임하던 병사들은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보더라도 이 탱크는 고기밥이 되기 딱 알맞아 보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탱크가 없다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보병들은 기관총의 밥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들은 열심히 훈련에 임했고, 나중에는 서로 해적놀이를 하면서 즐길 만큼 이 셔먼 DD 전차를 능숙하게 몰 수 있었다. 

    마침내 D 데이 당일이 되자 이들은 5개의 상륙 지점에 배치되기 시작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앞서 이 셔먼 DD 탱크들은 파도가 1m 이하일 때만 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바다는 아슬아슬했다. 

    하지만 최고 사령부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셔먼 DD 탱크 대대들은 위험한 바다를 향해 전진했다. 그런데 이들의 운명은 결국 바다의 상태가 갈랐다. 

    일단 오마하 해변 쪽으로 간 셔먼 DD 탱크들은 매우 불운했다. 여기에는 741, 743 의 2개 탱크 대대가 보병과 같이 상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먼저 바다로 들어간 741 탱크 대대의 29대의 셔먼 DD 탱크 중 안전하게 해안선에 도달한 것은 겨우 2대였다. 나머지는 모두 가라앉고 말았다. 그 이유는 이쪽 해변의 파도가 다소 거칠어서 높이가 2m 정도 됐기 때문이다. 

    가라앉는 셔먼 탱크의 승무원들이 라디오로 무전을 보내 더 이상 탱크를 보내지 말라고 이야기했고, 이들의 희생을 본 지휘부는 743 탱크 대대의 탱크들은 상륙에 앞서서가 아니라 이후에 모두 상륙정으로 해안선에서 상륙 시켰다. 

    결국 먼저 앞장선 병사들만 다 희생된 셈이었다. 그러나 보병 역시 그들 못지 않게 불운했다. 탱크도 없이 간 이들 보병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잘 나와 있으니 생략한다. 물론 탱크가 있어도 상륙전에서의 희생은 엄청났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들의 희생이 더 컸던 이유가 또 있었다. 그것은 본래 군함에서 로켓포 공격을 해서 해안선에 구덩이들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것이다. 아무 엄폐물도 없는 갯벌에서 적의 화력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한 연합군은 상륙에 앞서 가까운 거리에서 대규모 로켓포 사격으로 적의 진지를 공격함과 동시에 로켓포 폭격으로 구덩이가 생기면 참호 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리를 잘못 측정하는 바람에 로켓탄이 전부 바다에 빠져버리는 사건이 발생 결국 해안선에 도달했을 때는 독일군의 장애물과 철조망, 지뢰들이 멀쩡한 상태였고 약속한 구덩이는 전혀 없었다. 결국 오마하 해변 한곳에서만 4500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유타 해변이나 주노 해변에 상륙하는 셔먼 DD 탱크 대대들은 운이 좋았다. 특히 주노 해변에 상륙한 셔먼 DD 탱크들은 상륙정들이 이 탱크들을 최대한 해안선 가까이 데리고 갔기 때문에 안전하게 상륙했다. 유타 해변도 파도가 비교적 잠잠해서 운이 좋았다. 결국 주노 해변에 투입된 29대의 셔먼 DD 중 21대가 무사히 상륙했고, 유타 해변에는 28대중 27대가 상륙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상륙한 셔먼 DD 탱크들은 내륙까지 진격해서 그 임무를 다했다. 일부 전역에서는 대재앙을 일으켰지만 일부에서는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셈이다. 

    아무튼 전후 셔먼 DD 의 평가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다른 대안이 있었다면 누구도 이 위험 천만한 탱크를 몰고 바다에 뛰어들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후세에 와서 탱크들의 덩치가 매우 커지고 무게도 많이 나가게 되자 이런 방수포를 이용해서 수륙 양용 전차를 만들려는 시도는 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더욱이 현대에 와서는 LCAC 같은 호버크래프등을 이용 신속하게 해안선에 도달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아이디어가 약간 살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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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6 16:23:41  221.139.***.4  realgura
    [2] 2012/05/06 17:37:20  110.35.***.170  이름없는여자
    [3] 2012/05/06 22:03:49  61.39.***.102  
    [4] 2012/05/07 22:25:53  112.155.***.7  
    [5] 2012/05/12 00:40:27  175.113.***.128  거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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