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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대 제4기 후기 해수면은 평균 120m 범위의 10만년 주기의 움직임을 보인다.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때의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약 120m 정도 낮았다. 해수면은 보통 약 8만년 동안 천천히 낮아지지만, 최대 빙하기부터의 해수면 상승은 보통 2만년 동안 빠르게 일어난다.
- 마지막 최대 빙하기 즈음의 지형. 빙상과 해수면 상승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가 두려운건 역설적으로 빙하기로의 전환을 촉발시키는게 아닌지 하는 궁금함이 있다.
출처 | http://yellow.kr/pastSeaLevel.j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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