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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0012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996
    IP : 58.231.***.1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0/07/18 10:00:11
    http://todayhumor.com/?history_30012 모바일
    대륙 조선, 대륙 고구려 그 지랄이 고려계 앙시앵레짐들이었지.
    현재 한국에서 고려계가 과연 몇이라고 생각하냐? 사실 고려계는 왕건이 발해인 30만호를 이주시켰다 그때부터 시작인데, 별로 인구팽창도 없던 시절에 삼별초라는 놈들이 몽골년을 데린 왕한테 개겼다가 몽골군에게 죄다 도륙당하고, 그 전에 이미 무신정변 때에 지덜끼리 죽이고, 여몽연합군으로 일본 친다고 지랄하다가 또 기만이 뒤져서 이미 원이 망할 때에는 그닥 번성한 편이 아니었다고 보여진다.

    그 결과가 개성을 버리고, 그나마 사람이 좀 사는 한성으로 옮긴 것이다. 그러나 한성인들은 실상은 한성백제계이기 때문에 백제계이지 고려계라고 할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인 정몽주와 길재의 후학을 자처하는 것들이 정권을 잡았던 것은 그들의 실제의 ethnic 그룹과는 무관한 단지 집안의 명분론적인 것이다.

    고려조 사대부의 후학임을 자처하는 사림가의 명가인 파평윤씨만 하더라도 실상은 파주의 경기북부 백제계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권씨, 최씨, 한씨, 임씨 등은 심지어 고려와는 전혀 무관하게 실상은 명나라에 그들의 집안여자를 보냈다고해서 그나마 귀족축인 자들로써 한씨따위가 한기자의 후예라는 개소리는 그냥 좃창작일 뿐인 것이다.

    적어도 영락제에게 후궁을 보낸 가문들로부터 적어도 훈구 때에는 그나마 솔직해서 고려조 시조라는 개지랄의 위선까지는 떨지 않았지만 경기북부 윤씨 새끼덜은 존나게 위선을 떨어서 예의 위선국가 조선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경기북부는 오늘날에도 별 볼일이 없는 지역인데, 경기북부 dog새끼를 군복무시절에 만나서 그 것들이 얼마나 좃같은 놈들인지 대한민국 최악의 슬러머 새끼덜이라는 평판을 익히 깨달았는데, 군인 상대로 등쳐먹으면서 동네 양아치가 군인을 팬다는 쓰레기 놈들 말이다. 

    역시나 필드(=논과 밭)도 없고, 팩토리도 없고, 바닷가나 꽃게 잡으려고 치면 출항할 포구도 마땅잖고, 소래나 가야지 포구가 있지 뭐 경기북부 병신들 존나 거지잖아. 그 거지새끼덜의 덜 떨어진 자의식이라는게 파평 윤씨 DNA의 본질이다.

    그런 새끼덜이 대고구려의 력사도 우리 력사 요 지랄이나 캤다는 것이다. 그 똥구녕이나 빨려고 했던 안용복이라는 놈도 경북내에서도 지질이도 못 사는 동네인 봉화-영덕 그 짝 새끼지 뭐.

    그간 한국사회는 개조까튼 터부가 많았지만 사실 같은 경상도라도 민심이 좋고, 살만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을 수 있지. 그리고, 그 것을 논하기만 해도 조까고 지역차별이다 그 지랄 마녀사냥이냐?

    안정복이 이런 새끼도 존나 거지 동네 제천출신 그런 놈 맞다. 
    소싯적에 제천, 봉화쪽의 장똘배기 인생을 미화한 소설이 하나 있어서 우리집안의 전대들이 한 번 가보았는데, 이런 깡촌이 없다고는 그냥 혀를 내두르고는 그냥 관광이라고 할 것도 없는거 그냥 거지동네에 시간 쓰고 왔다는 그 곳이 바로 제천이다.
    그 동네들에 비하면 조영남이 노래한 화개나 구례는 부르주아 동네였다고 칸다. 섬진강가라는 것이 낙동강가에 비하면 택도 없이 못 사는 지역인데, 그 것도 제천, 봉화에 비하면 엘리시움, 맨하탄이라는 것이었다. 지금도 별루 랭킹이 바뀐 것 같지는 않다.
    거지 동네 새끼가 영천 출신 최경환이마냥 촌놈이 똥꾸녕 잘 빨아서 출세한 놈이 아갈털기 존나게 잘한거다.

    나는 경상도지만 낙동강하류의 전통적으로 부요했던 지역에 살기 때문에 그짝 출신 거지들 중에서도 몸으로 정직하게 벌지않고, 문돌이 짓이나 하겠다는 것들의 심리상태를 잘 알고 있다.

    그 것들한테 내가 양주 좀 사주면 존나 삽시간에 나한테 형님 그 지랄할 놈이지. 2만3천원짜리 벨스를 사줘도 그 지랄할 거지덜이지. ㅋㅋㅋㅋㅋㅋ

    일당바리 요즘에 6만 8천원에 4대 빼도 6만 6천원인데, 벨스 위스키도 제 몸으로 못 벌어서 못 마시냐? 그런 거지면 솔직히 볼장 다 봤지. 그런 놈들한테 버닝썬같은 곳에 초대받으면 그냥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지 않겠어?

    그런 정신상태가 대한민국 기성세대였다는거다. 뭐 적어도 경상도는 그렇다. 


    뭐 그런 안정복이가 고구려, 발해는 우리 력사 요 지랄 그걸 믿냐?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냉정하게 말해서 이미 1960년대 이후에 한국의 서울이라는 공간조차도 전라계와 경상계가 다수가 되었고, 동북3성 남의 지역 야그가 왜 우리 할배랑 상관이 있냐는 것은 할 수 있는 말이다. 고구려에 내 조상이 사역한 적이 없는데, 인서울 구체제 새끼덜이 우겨서는 우격다짐으로 조까고 우리 력사다 그 지랄이나 카는 격이다.

    야 고구려는 심지어 북한하고도 상관없어. 적어도 북한인의 절반인 함경계는 경상계와 더 연관이 있지 연해주나 동북3성인이 남하한 것이 아니라 되려 신라인이 북상해서 함경인 되었다는 지점은 영동지방에 사는 강원인이나 경상인이면 죄다 직관적으로 깨닫고 있는 것이다.

    원산과 함흥의 사람들은 죄다 진흥왕이 가서 심어놓은 경상인인 것이다. 그 외에도 4군 6진의 개척 이후에도 경상인들을 죄다 데려다가 심어놨다고 한다.

    그러니 구고구려 강역은 민좃강역이 아니라 그냥 야만족의 프론티어를 경상인들이 후려먹은 것이고, 나름대로 자랑스러운 정복의 역사이지 같은 민족의 역사가 아닌 것이다.

    그나마 정복하고 댕길 클라스니까 2천 뒤인 지금에도 살아남은 것이지 진짜로 신라가 허당이면 고대의 민족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는 하지만 정작 현대에 표방되는 민족은 죄다 인수와 합병에 의해서 탄생한 승자의 역사라는데, 신라가 승자가 아니었으면 지금쯤 이름조차 안 남았겠지 한민족의 이름조차 남았겠냐?

    고구려가 진짜로 이겼음에도 한민족이 성립했다고? 그 자체가 난센스지. 고구려가 진짜로 우리 역사이고, 그게 승자의 역사였으면 우리 역사는 지금쯤 남부여진계 역사 그 정도였어야지 아니라는 것 자체가 뭘 의미하겠냐고?

    결국 신라의 후예들과 백제의 후예들이 이 나라의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야 그러한 것이라고 해도 이 민족은 살아남은 신라와 백제인의 나라렸다. 그 말도 못하냐?

    고려놈들이라고 할 집단이 현 한국에 과연 존재하기나 하냐? 없는 것을 없다고 하지 못하고, 관련 없는 것을 없다고 못하는 것도 죄다 냉전식 마녀사냥하는 문화때문이다.

    이 나라가 백제계와 신라계의 나라이고, 삼한일통이 진실이고, 삼국통일은 거짓이자 외삽이라고 한다고 나한테 돌 던지는 자들아. 너희는 사유를 할 줄은 아느냐? 세몰이가 아니라 사유를 하란 말이다.


    경기북부의 인성 더러운 새끼덜이 사림의 주요 출계집단으로 조선왕조의 전기전성기 100년을 뺀 뒷쪽의 400년을 해 쳐 먹은 파평 윤씨의 본질이었고, 제천, 영천 촌놈 새끼가 서울바닥에서 좀 비벼보겠다고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 발해가 우리력사다 최이노믹스하면 주가 3천 갑니다 그 지랄이 다 그 지랄이다.

    그게 바로 moment of truth의 reveal(묵시) 이 일어난 이후에 모두가 알게 되는 팩트라는 것이다. 대대로 조령이남에만 살던 경상계에게 고구려력사가 알게 뭐고? 조까고 그게 한수이남에서 붙어먹긴 했다는 말이냐? 한수이남은 죄다 본디 백제였던 것을 말이다. 오늘날 남북한의 경계인 임진강 이남도 죄다 백제였고, 청천강 이남까지도 죄다 백제였다고 칸다. 그러니 고구려와 한민족은 별반 상관없는 력사인 것이다. 마치 크로아티아인들이 같은 카톨릭이라고 오스트리아계 게르만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조선이 왜 사림집권 이후에 좃같은 나라가 되었겠냐고? 영화 구타유발자(2006)에 나오는 짭새집안 새끼같은 경기북부 dog새끼 가문이 집권을 했으니 당연한거 아이가.

    뭐 고귀한 자들의 축이면 진짜로 고귀한 줄 아냐? 실상은 가장 개망나니보다 못한 놈들이 지배하는 소수인 경우가 세계사에서는 부지기수지만 재수가 없어도 조선도 그랬다는 거다. 그게 파평 윤씨 DNA 다. 아니라고? 아니긴. 참고로 그 영화나 봐. 그러면서 이명희같은 개년이 와 갸들 집안이 그 지랄인지 조금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집안을 알아본다는 할배들 말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석열이 이런 놈도 철학적 반성없이 그냥 집안의 환경이 제시한 대로 굴러먹는 작자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 놈들이 유학이라는 철학을 내세웠다는 것 자체가 개코미디지. ㅋㅋㅋㅋㅋㅋ 고구려력사는 우리 력사 그 지랄도 그냥 그 코미디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웃으면서 깔 수 있을 따름이고. ㅋㅋㅋㅋㅋㅋ



    그 경기북부새끼덜의 막되먹은 근성을 까는 것이 아랫것들의 하부구조부터 까고 들어가면 영화 구타유발자에서 출세 좀 했다는 것들의 천박함을 보여주면서 시간업뎃도 하였다면 영화 살인소설이지.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살만한 곳의 촌동네가 그 지랄은 아닌데, 파평지역과 경기도 지역만 굳이 그 지랄이라는 점도 일반 정보로 팩트로 받아들여야 할거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제네레이션에서는 말이다. 영화 살인소설보면 참 재밌잖아. 그게 금마덜이고, 경기도내에서 특히 북부지역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같은 동네 많다. 뭐 인정하냐? 다른 지역놈의 제3자의 평가라면 평가지만 그게 평가임을 인정하시냐고?

    그러니 사림이라는 놈들이 얼마나 오졌겠네? 윤씨가 권력을 잡고 3대는 해먹으면서 타락한 것도 아니고, 윤형원과 윤임의 권력잡은 초대부터 인실좃이었는데, 그 상태로 400년을 갔으니 조선왕조가 얼마나 오졌겠냐는 것이다. 
    그랬던 놈들이 자신들은 특출난 존내라고 지랄병할려고 삼남계와는 차별되는 존재로 행사하기 위해서 고구려를 외삽해서는 지덜쪽으로 철원의 궁예의 후고구려 그 지랄로다가 그 이상한 나라 새끼덜이 선민적인 개지랄을 한 것이 고구려사가 한국 력사로 둔갑하게 된 그 모든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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