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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942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17
    조회수 : 2531
    IP : 222.103.***.7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10/30 17:20:43
    http://todayhumor.com/?history_2942 모바일
    유럽의 대재앙 수보타이(2)
    출처는 http://blog.daum.net/uesgi2003/4 입니다
    1.칭기즈칸의 계보. 가장 윈쪽편에 보이는 Golden Horde(금장 칸국)이 러시아를 지배하게 된다.

    무분별하게 뒤를 쫓던 헨리의 기병부대의 측면에서 갑자기 나타난 몽골 경기병들이 활을 쏘아 기사들을 말에서 떨어뜨리기 시작한다. 함정에 빠진 헨리의 부대 뒤에는 불을 질러 전장터를 검은 연기로 덮어, 뒤에 남아 있는 부대들이 어떤 상황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혼란에 빠진 기사들 앞에 몽골 중기병들이 나타나 근접거리에서 기사들을 상대하고, 경기병들은 연기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접근하는 보병부대를 그 자리에 묶어둔다. 몽골 중기병들은 기사의 말을 쏘아 쓰러뜨린 후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중장갑의 기사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튜톤 기사단이 맹렬히 저항했지만 모두 전멸한다.

    계속된 대학살 속에 거의 모든 귀족, 기사, 일반 병사들이 죽는다. 목이 사라진 헨리의 나체를 그의 아내가 찾아냈는데, 헨리의 발가락이 6개였기 때문에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너무 많은 적을 죽인 몽골 군은 오른쪽 귀를 잘라 전리품으로 챙겼고 수레에는 무려 9개의 귀 자루가 실렸을 정도다. 튜톤 기사단의 최고 수도승은 프랑스의 루이9세에게 이제 몽골과 프랑스 사이에는 어떤 병력도 남아있지 않다는 편지를 쓴다. 

    유럽은 리그니츠 전투가 마지막 재앙이기를 바랬겠지만 수보타이에게는 그저 계획된 원정의 첫 발이었을 뿐이다. 그의 본대는 이미 카파치안을 통과해 헝가리 국경을 바로 넘었다. 카이두는 리그니츠 전투 후에 군대를 남쪽으로 돌려 수보타이의 네 부대와 합류한다. 수보타이의 남쪽 부대는 부다와 페스트 외곽을 습격해서 벨라 왕이 몽골 군 주력에 신경쓰지 못하게 했다. 미끼는 문 벨라는 소규모 부대를 내보내 습격을 막게 했지만 너무나도 쉽게 전멸당한다.
    벨라는 전선에서 340km 떨어진 부다에서 전쟁회의를 열어 몽골 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협의한다. 한창 회의가 진행되는 중에, 몽골의 전초병들이 이미 다뉴브 강변에 도착해 페스트를 정찰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벨라가 부대배치에 대해 지혜를 짜내는 동안에 다른 몽골부대가 페스트에서 불과 몇 km 밖에 안 떨어진 집결지에 모이고 있다는 보고가 속속 들어온다. 벨라는 다뉴브 강의 높은 수위와 강력한 성벽 덕분에 다른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는, 수보타이가 왜 도강할 다리를 놓거나 포위진지를 마련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 4월 초가 되자, 벨라는 거의 100,000명의 병력을 모았고 몽골 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해 동쪽으로 진군한다.


    벨라의 군대가 움직이자, 몽골 군은 바로 후퇴를 하는데 벨라의 군대가 추격할 수 있는 속도로 후퇴를 한다. 거의 9일 동안 이런 느슨한 추격전이 이어진다. 10일째 되는 날, 수보타이는 사조(Sajo) 강의 돌다리를 건너 진영을 차린 후에 다리에는 극소수의 병력만 배치해 벨라를 유혹한다. 수보타이가 노린 것은 벨라가 경솔하게 강을 건너오면 반격을 가해 다뉴브 강으로 밀어넣으려는 것이었지만 벨라는 그 미끼를 물지 않고 더 이상 전진하지 않는다. 벨라는 방어진지를 구축하기 전에, 다리에 있는 몽골 수비병을 몰아내고 동쪽 강변에 소수의 수비병을 배치시켜 몽골 군의 반격에 대비한다. 벨라의 주력부대는 서쪽 강변에 남아 밤을 지새운다. 반대편 강변에는 수보타이가 고른 전장터에서 몽골 군이 집결한다. 이제 헝가리 원정의 결정적인 전투의 준비작업이 모두 갖춰진 것이다.

    사조 강 전투 기록에 따르면, 벨라의 군대는 100,000명에 이르는 대군이었다. 주로 기사로 구성되었지만 몽골과 마찬가지로 궁기병도 보유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리그니츠와 몽골 군이 저지른 외곽의 엄청난 피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대의 사기는 말도 못하게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헝가리 왕은 기사들의 신임을 잃고 있었다. 벨라가 가장 신임하는 지휘관인 후골린(Hugolin)과 마티아스(Mattias)가 대주교일 정도로 너무 교회 편만 들었기 때문이다. 벨라의 군대배치도 몽골 군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허술했다. 사조 강을 건널 곳이 몇 군데 더 있었는데도 벨라는 돌다리에만 수비병을 배치했을 뿐이다. 그의 진영은 밀집한 상태로 강에 너무 가까워서 매우 좁은 작전반경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을 본 바투는 부하 장수들에게 “저들은 마치 막다른 곳에 몰린 소떼 같군. 몸도 못 돌릴 정도로 말이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벨라가 저지른 마지막 치명적인 실수는 경기병이나 궁기병을 사용해 정찰을 하지 않아 측면이 어떤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날이 밝기 전에, 바투는 현대의 제압포격과 같은 형식으로 7대의 공성무기를 사용해 헝가리 전초부대를 두들겨서 모든 헝가리군이 정면이 주요 공격지점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포격에 얼이 빠진 수비병들은 기병의 공격에 쉽게 무너졌고, 공성무기의 엄호포격과 함께 기병들이 강을 건너기 시작한다. 기습공격에서 정신을 차린 헝가리군은 대열을 갖춰 다리를 건너오는 기병들을 몰아낸다. 

    그런데 의외로 쉽게 풀리던 전투가 사실은 몽골 군의 교란작전이었다는 것을 헝가리 군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봄이 되면 헝가리의 강 수위가 높아져서 요즘에도 도강하기가 힘들어지지만, 경험많은 수보타이는 미리 도강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두었다. 돌다리에서 몇 km 하류에 습지대가 강과 이어진 곳이 있는데, 이곳은 대군이 도강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았는데도, 수보타이는 이미 밤새 30,000명이 넘는 병력을 이동시켜두었다. 헝가리의 본대가 정면에만 시선을 빼앗겨 다리로 몰려드는 것을 기다린 이 부대는 방향을 바꿔 헝가리군의 측면을 공격한다

    측면이 그대로 노출된 헝가리군은 단 한 번의 공격에 밀려난다. 다행히도 대열을 갖춰 진영으로 퇴각하지만, 몽골 군은 공성무기를 전진배치시키고 꽤 긴 시간 동안, 돌, 화살과 불붙은 나프타로 헝가리군 진영에 포격을 가한다. 바투는 돌다리 쪽 정면에서도 부대를 전진시켜 헝가리군 진영을 완전히 포위하면서도 교활하게 한쪽 방향만은 틈을 남겨둔다. 좁은 진영 안에서 꼼짝없이 갇힐 위기의 헝가리군은 그 틈새를 활로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소수의 기병이 틈을 벌려 퇴각하더니 뒤이어 전체가 그 좁은 틈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몽골 군은 일부러 만들어준 틈이니 막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수비진영이 무너지면서 더 많은 헝가리군이 틈으로 몰려들고 심지어는 무기를 버리고 맨 몸으로 나서는 지경이 된다.

    (우에스기 왈: 강력한 적을 만났을 때에 몽골 군이 잘 사용하는 전략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징기스 칸의 전략과 전술 기사를 참조하도록 하자. 누구나 이런 유인전술을 생각해낼 수 있지만, 기획과 실행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완벽한 실행을 위해서는 각 부대의 유기적인 협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틈을 너무 일찍 열어도 안되고, 틈을 너무 작거나 크게 열어도 안되며 너무 많이 달아나게 해도 안된다. 수십 년동안 스텝초원에서 이런 전술을 익힌 몽골 기병만이 가능한 전술이다.)

    기사들이 마구잡이로 틈을 헤치고 나오자, 말을 새로 갈아탄 몽골 군이 양쪽에서 갑자기 나타나 헝가리군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운 좋게 마을까지 도망친 병사도 마을과 함께 불타 사라졌다. 2일 동안 계속된 역사상 유례없는 대학살이 끝나자, 죽은 병사와 말들이 강변의 조약돌처럼 깔려있었다. 몽골 군은 약 50,000~70,000명의 헝가리군을 죽인 것으로 알려졌고 프레드릭2세 황제는 이 전투에서 “헝가리의 모든 군대가 전멸했다”라고 편지에 썼다.

    전투에서 이긴 수보타이는 드니에페르(Dnieper)에서 오데르 강까지, 발트 해에서 다뉴브 강에 이르는 동유럽의 모든 땅을 정복하게 된다. 4개월에 걸친 전투에서 자신보다 5배나 많은 적을 학살했다. 무저항상태가 된 헝가리는 전 국토가 철저하게 약탈되며 이 때에 전국민의 절반이 죽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뉴브 강이 얼자, 수보타이는 강을 건너 서유럽 원정에 나선다. 전초부대는 줄리앙(Julian) 알프스를 넘어 북부 이탈리아까지 도달하고, 정찰대는 다뉴브 계곡 통과해 비엔나 성벽 아래에 모습을 나타낸다. 유럽의 모든 군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야만인들이 자신이 있는 곳은 비껴 가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수보타이가 비엔나 공격계획을 세우는 동안 오게다이 칸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몽골법에 따르면 모든 왕족은 수도로 돌아와 새 칸을 선출해야 한다. 수보타이의 군대에는 세 명의 왕족이 있었기 때문에, 급히 막사를 걷고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먼 여정을 떠난다. 풍요로운 서유럽의 재화보다 제국내부의 분열이 더 걱정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원정길에서 운 좋게 피해를 입지 않았던 달마티아(Dalmatia), 세르비아와 북부 불가리아가 운 나쁘게 귀국경로로 선택되어 철저하게 파괴되지만, 유럽의 악몽은 그것으로 끝나게 된다. 다뉴브 강을 건넌 몽골 군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향에 돌아간 몽골 군은 러시아에 바투 칸의 왕국을 세우고 거의 300년을 통치한다.

    러시아와 유럽 원정에서 돌아온 수보타이의 나이는 벌써 68세였고 5년 후에 세상을 떠난다. 평생 무자비한 학살만 거듭한 그였지만, 군사학에서는 전술과 전략 면에서 엄청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러시아 중장 미하일 이바닌(Mikhail Ivanin, 1801-1874)이 몽골의 전술에 대해 깊은 분석을 한 최초의 전사가로, 그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중앙 아시아 전투에서 징기스 칸의 투르키스탄 원정을 모방한 전략을 적용했다. 1846년, 그는 The Art of War of the Mongols and the Central Asian People을 출간했고 이 책은 국립사관학교의 교과서로 채택되어 2차세계대전까지 많은 사관학교에서 사용된다.

    1924년, 미하일 프룬제(Mikhail Frunze)는 침투전(Deep battle) 개념을 선보인다. 이 개념은 적 진영, 합류점, 통신, 보급창에 대해 장거리 작전을 펼쳐 적이 병력을 집중시키지 못하고 공세보다는 수세에 몰리게 만들어 전방위 주도권을 잡는 전략이다. 프룬제의 동료인 미하일 투카체프스키(Tukhachevsky)는 몽골의 전략을 소비에트연방의 작전과 장비에 철저하게 적용시켰다. 투카체프스키는 속도전, 기동전, 광범위한 선제공격전으로 소련군을 현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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