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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8463
    작성자 : 나엘드루이드
    추천 : 12
    조회수 : 1146
    IP : 61.85.***.9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7/02 20:23:09
    http://todayhumor.com/?history_28463 모바일
    제 2차세계대전 - 히틀러 라이징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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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의 히틀러)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에서 아버지 아로이스 히틀러와 어머니 클라라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아버지는 일찍 병으로 죽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다 히틀러가 18세가 되던해
     
    어머니 역시 암으로 사망하면서 홀로 살아가게됩니다.
     
     
     
    그뒤 히틀러는 화가를 꿈꿧으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결국 불합격통보를 받고
     
    좌절하여 살아갑니다.
     
     
    (당시 히틀러가 그렸던 그림들중 하나)
     
     
     
     
     
     
    화가가 되는꿈이 좌절되고난뒤 히틀러는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며
     
    평소 관심이 많았던 독일의 역사와 경제에 대해공부하기시작하는데
     
    이때  유대인들에 대한 첫 악감정을 품게됩니다.
     
     
     
    '유대민족은 독자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이 결여되어있다.'
     
    '하지만 우리 아리아인은 토지를 경작해 물건을 생산하는것으로 경제가 성립된다.'
     
    '유대인은 대금업에서 난 이윤으로 자본을 투자해 공장의 대부분을 소유하고있다.'
     
    '유대인들은 우리 아리아인들에게 정치적으로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었다.'
     
    '그들은 우리 아리아인들과의 혼혈을 반복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비슷해지고있다.'
     
    '우리가 그 사실을 깨달았을때에는 유대인들에 의해 국가와 문화가 붕괴하고난뒤일것이다.'
     
    (출처: 히틀러의저서 나의투쟁)
     
     
     
     
     
     
    (히틀러가 모든 유대인수용소에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문구를 넣은 이유.)
     
    (히틀러는 유대민족이 노동을 하지않고 자본이라는 무기로 독일의 피를 빠는 악질기생충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뒤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세르비아청년에게 암살당하고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자진입대하여 전쟁에 참여합니다.
     
     
     
    결과는 결국 주축국의 패배로 끝나며,
     
    독일은 항복선언을 하고 베르사유조약에 사인하게됩니다.
     
     
    (1차 세계대전당시 독일 지휘부)
     
     
    (베르사유조약의 체결)
     
     
     
     
     
     
     
     
    베르사유조약은 지금까지 전쟁에 들어간 비용만 청구하던 지금까지와는달리
     
    전쟁억지력을 발휘한다는 명분으로
     
    민간인들의 피해와 그피해로인한 예상되는 피해액까지 모두 청구함으로써
     
    사실상 패전하고 모든 식민지를 상실한 독일이 갚을수있는 금액이 아니었으며,
     
    독일정부는 빛을 갚고자 화폐를 마구 찍어내기 시작했고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지폐를 땔감으로쓰는 유명한 장면)
     
     
    (바닥에 버려진 지폐들을 청소하는 청소부)
     
     
     
     
    (구걸중인 프로이센장교)
     
     
     
     
     
     
     
     
     
     
     
    히틀러는 연합군에 굴복하여 베르사유조약서에 사인한 독일정치인들,
     
    정치인들의 뒤에서 자본을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
     
    그리고 국가에 몸을 바친 군인이 구걸을하여 살아가게만드는 무능한 정부
     
    이 모든것을 증오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정치를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됩니다.
     
     
     
     
     
     
     
    히틀러가 30세가 되던해 술집에서 우연히 독일노동자당의 연설을 듣고
     
    당시 군하사였던 히틀러는 노동자당에 가입하게됩니다.
     
    노동자당에 가입한 히틀러는 뛰어난 언변으로 불과 20여명이었던 당원들을
     
    수백명으로 늘리고,
     
    당이 진흥하기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하며,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서는 선전활동과 당의 마크, 통일된 제복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노동자당의 대표중 한명이된 히틀러는 당명과 깃발 마크를 새롭게 만드는데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
     
    줄여서 나치스당의 탄생의 순간이었습니다.
     
     
    (나치스당의 탄생)
     
     
     
     
     
     
     
     
     
    당이 본격적으로 주요세력으로 급부상하자
     
    히틀러는 다음목표를 당시 지지율 1위이던 독일공산당으로 향하게됩니다.
     
     
     
     
     
    '우리의 과제는 대독일제국의 창조에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존재들을 배제해야만한다'
     
    '그 존재들은 유대인들과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들은 독일에 공산주의라는 사상을 뿌리고는 아리아인들을 노예화하려하고있다.'
     
    '놈들은 국가를 침략해 독일을 멸망으로 몰아넣을것이다!'
     
     
     
     
     
     
     
     
    더욱 세력이 커진 나치스당을 이끄는 히틀러는 곧 다음 행동에 들어서게됩니다.
     
     
     
     
    -상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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