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몇 시간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군요. <div><br></div> <div>이 사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동안 올라온 저격글을 올립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7.6000003814697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저격) 막말 유저 '눙깔'과 친목질을 하는 두 사람(눙깔, 벼락맞아요)</span></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916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9167</a><br></div> <div><br></div> <div>역사게시판에서의 문제점 및 상식을 초월하는 어그로 행위를 저격한 글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7.6000003814697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저격글] 극단적 성향을 가진 유저 "눙깔"을 저격합니다.</span></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580441"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sisa_580441</a><br></div> <div><br></div> <div>눙깔의 극단성을 알리기 위해 제가 눙깔이 시사게에서 한 행동을 분석하여 올린 저격글입니다.</div> <div><br></div> <div>글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내서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제가 그의 극단성을 2가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587233848Kv5F7q6O.png" width="800" height="1200" alt="눙깔 시사게 막장글 저격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5872340SFtQagiFkCNyEsdXFb1o.png" width="800" height="978" alt="눙깔 시사게 막장글 저격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5872535obzVizhxtMvSW3kryJyEzmOaVTEF3lFD.png" width="800" height="1200" alt="눙깔의 우생학적 표현.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1. 기사를 옮기는 일로 소통을 시작한 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잘못되었거나 추측성 기사인 경우가 상당히 있어 때로는 제가 판단을 잘못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2014. 6. 14(토)를 기점으로 출처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함께 검증을 더 철저히 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1차 출처 : 기사의 원 출처
2차 출처 : 기사의 포털 출처
3차 출처 : 기사의 커뮤니티 출처
2. 글을 쓸 때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서 쓰자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여 판단력이 흐려질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을 해 주세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3. 기사를 읽다 보면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을 노란색 형광펜으로 써 드릴게요.
4. 2014. 6. 21(토)
아직 성급함이 남아있다는 걸 느낍니다.
비판을 위해서는 자료를 정확히 끝까지 보고 풍부한 지식과 냉철한 판단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계를 위해 이 글을 꼬릿말에 씁니다.
5. 3에 대한 수정사항
저작권법에 따라 전문 복사는 안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링크와 기사의 일부분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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