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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8022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11
    조회수 : 1754
    IP : 125.176.***.24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4/09/09 15:05:35
    http://todayhumor.com/?history_18022 모바일
    어른들이 왜 환단고기에 빠지는가?
    종종 역사 게시판에 환단고기 이야기에 빠지신 부모님 때문에 걱정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한 번 적어봅니다. 사실 이 글은 역사적 사실에 의거한 반박글이라기 보다 왜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게 빠지게 되는지에 대한 분석(?)글이기 때문에 역사보다는 철학 게시판에 어울리지만요. <br><br><br>많이는 아니지만 역사게시판에 종종 부모님이 우리 민족이 동이족이었다며, 고대 시대에는 엄청난 대제국의 후손이란 말을 듣고오셨다는 이야기가 올라오곤 합니다. 우선 역사적인 이야기로 설명해드리자면, 동이이란 한자로 "東夷"라고 쓰는데요. 풀이하자면, 동쪽에 사는 오랑캐라는 말입니다. 오랑캐라는 뜻은 영어로는 보통 바바리안으로 불리며, 이 두 단어의 뜻은 모두 야만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야만인이란 단어의 뉘앙스처럼 내가 사는 곳 외에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의미가 담겨있지요.<br><br>따라서 중국 역사서에 나온 동이족으로 표현된 종족은 특정한 종족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중국 대륙의 동쪽에 사는 집단들을 통틀어서 동쪽에 사는 야만인이라고 표현한 것이죠. 중국 역사서에서는 자신들과 다른 그들의 문화와 풍습을 기록한 것입니다. 동이족의 대단함을 강조하는 집단들이 모두 하나의 집단이었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의 종족이었을 수도 있고 수 많은 종족이었을 수도 있지요. 또한 실질적으로 이 고대 사회에 대한 기록이 매우 적어서 그 실체에 대해서 증명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br><br>참고로 말씀드리면, 청동기 시기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학자들이 추측은 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고조선의 유물이라고 확정지어서 표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청동기 유물이 중국 사서에서 이야기하는 고조선의 위치에서 나오기에 어림짐작해서 고조선이 이런 저런 영토에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을 뿐이지요.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역사는 상세한 설명을 할 수가 없어서 이 모든 것을 축약해 고조선의 유물이라고 할 뿐이지요. 그렇게 봐도 딱히 무리한 추정이 아니기도 하구요.  <br><br>역사학 상황이 이러니 중국 사서에 쓰여있는 동이족에 관한 기록을 가지고 그들은 하나의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 없는 궤변일 뿐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라며 그들이 들고나오는 환단고기는 그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계연수라는 사람이 민간에서 흘러오던 책과 이야기들을 가지고 엮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실체도 불분명한 상황인데다가 실질적으로 환단고기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70년대 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단고기의 내용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br><br><br>간략하게 줄인다고 했는데도 꽤 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왜 어른들은 이런 이야기를 믿게 되는 것일까요? 또 환단고기나 동이족을 강조하는 이들은 어른들을 공략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른들의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자식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부모님들이 빠지시게 되는데요. 삶의 가장 즐겁고 정신없었던 시간이 모두 지나갔기에 쉽게 공허해집니다. 아이들을 커갈수록 부모의 영향력 안에서 벗어나고 마치 타인인냥 살게 되죠. 생명의 잉태부터 태어남 그리고 자라나는 과정을 돌보기 위해서 하루 종일 아이에게 신경쓰던 부모님이 점점 신경쓰야 할 시간이 줄고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면서 속이 텅 빈듯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br><br>굳이 보모님을 이해하지 않아도 일을 하다가 갑자기 일을 그만 두고 장시간 집에 있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신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몇년 동안 해야할 일이 있거나 해야할 공부가 있어서 쉽없이 해왔는데, 갑자기 그 해야할 일이 사라져버린 그 때 말이죠. 생각이 많아지는 만큼 자신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물어보게 됩니다. 그래서 다 성장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도 쉽게 우울증에 빠지시지요. <br><br>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공허함을 채워줄 사람 혹은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 어머님들이 노래교실에 나가시고, 계절마다 관광버스에 오르셔서 춤을 추시는 것은 그런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행동입니다. 또한 엄청난 연세가 있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자식들이 용돈을 넉넉하게 보내 주시고 보살펴 드려도 시장 한켠에 혹은 길거리 한켠에 이런 저런 것들을 늘어놓고 장사를 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br><br><br>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할일과 즐거워지는 것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다 성장한 아이를 둔 부모님도 아이가 떠난 자리를 채워줄 무언가를 찾게 되죠. 그것을 좋은 쪽으로 풀어내면 좋지만 그렇게 하기 힘든 것이 요즘의 대한민국이고, 특히나 도시화된 공간에서 살고 계신 어른들입니다. 그나마 시골이라면, 여기저기 가가호호 방문해가면서 이야기 꽃을 나누신다던지 이런 저런 참견으로 그것을 풀어내시지만 도시화된 공간에 사는 어르신들은 많이 힘들지요. 또한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사람들에게 주구장창 공부와 일만 시킬줄만 알았지 이들이 여유시간에 무엇을 하고 쉬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또 그렇게 즐기는 사람도 많이 없었지요. 취미라면서 무언가 즐기고 있는 모습을 죄악시 해왔던 것도 있구요. <br><br>그렇게 살아오신 어른들이 나이가 들어 남아돌게되는 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아실까요? 놀면 나쁘다는 인식이 박힌 분들이 쉽게 놀잇거리를 스스로 찾아서 하실 수 있을까요? 아마 힘들 것입니다. 마치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 컴퓨터 조립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막연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br><br><br>이런 어른들의 빈틈을 파고 들어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것이 한 때 옥장판을 중심으로한 사기꾼들입니다. 2~3만원짜리 물건을 어른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건간에 좋고, 자식들이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면서 꼬득여 200~300만원 짜리로 팔아먹은 그들 말이지요. 또한 인터넷에서 주식강의하는 사기꾼들은 주식으로 하루에 몇만원씩 벌 수 있다고 현혹시켜 한달에 강의료로 50만원에서 몇백만원을 주고 보도록 만들기도 하죠. 그들이 강의하는대로 따라 돈을 번다고 해도 강의료로 모두 나가거나 더내게 되는 구조가 허다하기도 한 뭐 그런... ㅡㅡ;; 왜 주식에 빠져드냐구요? 돈을 안벌면 사회에서 사람들이 사람구실 못한다고 질타할까봐 혹은 사람이 아니라고 무시할 까봐서지요. 실제로 한국 사회는 돈을 안버는 혹은 못버는 사람을 죄인취급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뭐라도 해야겠고 주식이 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주어 들은 이야기와 주식 사기꾼들의 말에 현혹되어 쉽게 넘어가시게 되는 것입니다.<br><br>환단고기나 동이족 이야기 하는 집단도 비슷한 것을 노립니다. 이들이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돈을 뜯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제가 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잘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이들이 어른들을 노리는 부분은 이런 공허함 입니다. 공허한 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대단함을 강조하는 것이죠. 알고보면 우리 민족은 중국대륙을 지배했었고, 알고보면 유럽까지도 진출했던 민족이다 이런 이야기로 말이죠. 논리적으로 어떻게 이걸 믿을 수 있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마음이 공허해지면 어떤 헛소리라도 믿게되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랍니다. 종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어르신들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성추행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돈 내야 천국간다고 헌금을 강요해도 좋다고 따라다니시는 이유기도 하죠.<br><br>당장 동이족 이야기가 내가 아니지만 나와 관련된 이야기니 더 쉽게 자신과 상상 속의 동이족을 일체화 시킬 수 있고, 쉽게 일체화 시키니 그들이 대단했다는 이야기가 내가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논리적으로 동이족에 대해 험담을 하면 마치 나한테 험담을 하는 듯한 기분으로 대항하게 되죠. 때문에 논리적으로만 다가가면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될 뿐입니다.<br><br><br>그럼 이런 이야기에 부모님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혹은 빠져나오시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선은 관심입니다. 어르신들의 빈자리를 채워준 것이 동이족 관련 이야기나 옥장판 사기꾼, 주식 강의 사기꾼들이니까요. 부모님에게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외부인들에게 내어준 자리를 자식들이 채워주면 되는 것입니다. 남의 말보다 자식의 말의 힘이 더 클 수 밖에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장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지만 평생을 같이해 온 사이기에 그들보다 나은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br><br>이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은 취미생활의 공유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놀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놀이는 유대감을 높이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굳이 골치아픈 이야기로 서로 얼굴 붉힐 필요도 없구요. 물론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이야기가 안나올 수는 없긴 하겠지만요. ㅜㅜ<br><br>다음으로 요구되는 것은 인내심입니다.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빠르게 변하시지도 않으실 것이구요. 그동안 해왔던 행동과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안에 단단하게 쌓여있는 벽을 허무는 것은 부모님이나 자식입장이나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조금씩 하나씩 인내심을 가지고 해나간다면 좀 더 가까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br><br><br>굉장히 쓸데없이 긴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는 환단고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이 서먹해진 부모 자식 사이의 이야기기도 하죠. 왜 어른들이 환단고기 같은 이상한 이야기에 빠지시느냐구요? 간단히 말해 외로워서 입니다. 자식들이 채웠던 자리가 비어버려서지요. 그 자리를 다시 자식이 조금씩 채워준다면 부모님들은 그런 이상한 이야기에 빠지시지 않을 것입니다. 외로움이 줄어들면 감정적인 동조보다는 논리적인 이해로 이야기를 바라보시게 될 테니까요. 더불어 이런 저런 이상한 결정을 하시기 전에 자식들에게 이야기해서 왜 이상한지 설명을 들으실 테니까요. <br><br><br>그러는 너는 부모님께 잘하고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싶을실텐데요... 저도 부모님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ㅜㅜ  저 자신에 대한 반성과 변화도 조금씩 시도하면서요. 근데 무지 어렵긴해요. 특히 제 자신을 바꾸는 것이 말이죠. ㅜㅜ<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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