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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2016
    작성자 : SowHat
    추천 : 6
    조회수 : 1581
    IP : 121.149.***.1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10/11 11:26:09
    http://todayhumor.com/?history_12016 모바일
    [BGM] 전한vs흉노의 패권 싸움.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ES14uPeP5do?hl=ko_KR&version=2&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ES14uPeP5do?hl=ko_KR&autoplay=1&loop=1&version=2&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br /></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br /></div> <div>(서사적 흐름에 따른 문헌 내용 요약은 중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의 글입니다.)  </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br /></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div>1. BC 200년 백등산 포위전</div> <div><br /></div> <div>한 - 황제 유방의 지휘. 주로 보졸 32만</div> <div>흉노 - 선우 묵돌의 지휘. 기병 40만</div> <div><br /></div> <div>흉노 승리</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2. BC 177년 5월 흉노 우현왕의 상군(上郡) 공격</div> <div><br /></div> <div>한 - 승상 관영의 8만 5천군</div> <div>흉노 - 우현왕의 군대. 숫자 확인 불가</div> <div><br /></div> <div>흉노가 퇴각하여 한군은 별다른 승리를 못함</div> <div><br /></div> <div> </div> <div><br /></div> <div>BC 77년 6월, 조정에서 화친론과 주전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흉노와 싸우는것이 불가능 하다는데 여론이 모여 화친.</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3. BC 166년 흉노 선우의 대규모 침공</div> <div><br /></div> <div>한 - 10만 명의 대규모 부대가 장안 부근에 주둔</div> <div>흉노 - 선우가 이끄는 주로 기병으로 이루어진 14만의 군대</div> <div><br /></div> <div>한군이 반격에 나섰지만 흉노가 장성 밖으로 퇴각하자 아무런 전과를 올리지 못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4. BC 160년 화친을 끊은 흉노의 공격</div> <div><br /></div> <div>한 - 장무(張武), 소의(蕭意), 영면(令勉)과 주아부(周亞父), 서려(徐厲), 유례(劉禮) 등의 여섯 장군이 각각 군사를 이끌고 수비를 위해 나섬. 병력 숫자는 알 수 없음</div> <div>흉노 - 상군, 운중에 각각 3만으로 총 6만 군대가 공격을 가함</div> <div><br /></div> <div><br /></div> <div>한군이 반격에 나서지만 흉노 기병이 장성을 넘어 도주하여 아무런 전과를 올리지 못함</div> <div><br /></div> <div><br /></div> <div>한경제 시절에는 대규모 침공이 없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라곤 하지만 상곡과 상군태수였던 이광이 죽도록 싸웠다는 기록이 있으니 변경에선 매일매일 한군과 흉노의 헬게이트가 펼쳐지고 있었다고 보는게 좋을듯)</div> <div>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5. BC 133년 한군의 대규모 흉노 유인 작전</div> <div><br /></div> <div>한 - 한안국(韓安國)이 이끄는 30만 대군</div> <div>흉노 - 선우가 이끄는 10만의 군세</div> <div><br /></div> <div><br /></div> <div>한군이 매복한 마읍의 백여리 밖에서 매복을 눈치챈 흉노의 회군. 30만이나 되는 군단이 아무것도 못함. 장둔장군(將屯將軍) 왕회가 처형됨.</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후 흉노가 변경 거의 전지역에서 닥치는 대로 공격 감행</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6. BC 129년(한서) 혹은 BC 130년(사기) 한군의 반격</div> <div><br /></div> <div>한 - 위청, 공손오, 공손하, 그리고 이광이 각각 1만의 군세를 이끌어 총 4만의 군대가 출동</div> <div>흉노 - 병력 규모 알 수 없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공손하 작전실패, 공손오와 위청은 흉노에게 대패. 위청만 흉노군 700명을 죽이는 성공을 거둠(장성 밖에서 한군이 거둔 역사상 첫 군사적 성공)</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7. BC 127년 흉노의 반격</div> <div><br /></div> <div>한군 - 요서태수. 병력 규모 알 수 없음. 한안국의 천여명 군사. 연나라 지역 군사. 병력 규모 알 수 없음</div> <div>흉노 - 2만여 부대</div> <div><br /></div> <div><br /></div> <div>요서태수 사망, 한안국의 군단이 전멸 직전에 연나라 지역 지원병의 도움으로 구사일생</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8. 같은 해 한군의 반격</div> <div><br /></div> <div>한군 - 이식(李息)과 위청이 다른 방향으로 출격. 병력 규모 알 수 없음</div> <div>흉노 - 병력 규모 알 수 없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식이 흉노 포로 천여명 획득. 위청이 내몽골 지역으로 진군하여 감숙까지 다다르며 흉노 백양앙과 누번왕을 격파하고 수천여명의 포로와 수십만 마리의 가축 획득. 한군이 장성 이북에서 거둔 최초의 대승.</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9. BC 126년 흉노의 기습</div> <div><br /></div> <div>흉노 - 수만 단위의 기병</div> <div><br /></div> <div><br /></div> <div>대군태수 공우(恭友) 사망. 수천여명의 백성들이 납치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0. BC 125년 흉노의 공습</div> <div><br /></div> <div>흉노 - 대군, 정양, 상군에 각각 3만의 기병 총 9만 기병이 진격. </div> <div><br /></div> <div><br /></div> <div>각 지역이 노략질 당하고 수천여명의 백성들이 납치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1. BC 124년 한군의 반격</div> <div><br /></div> <div>한 - 위청이 이끄는 3만, 그리고 그 휘하 여섯 장군의 병력을 합쳐 10만의 군대가 이전에는 상상도 못한 흉노의 깊숙한 지역으로 공습</div> <div><br /></div> <div><br /></div> <div>흉노 우현왕의 대패, 흉노의 남녀 일만 오천여명이 포로로 잡힘, 가축 수백만 마리를 획득</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2. BC 같은 해 흉노의 반격</div> <div><br /></div> <div>흉노 - 1만여명의 병력이 공습</div> <div><br /></div> <div><br /></div> <div>도위 주영(朱英) 사망</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3. BC 123년 한군의 공격</div> <div><br /></div> <div>한 - 위청 휘하 여섯 장군이 10만의 군단을 이끌고 흉노를 공격</div> <div><br /></div> <div><br /></div> <div>흉노 군 1만 9천여명이 죽거나 포로로 붙잡힘. 한나라 군사 3천여명 전사. 곽거병이 처음 모습을 나타냄.</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4. BC 122년 흉노 군의 공격</div> <div><br /></div> <div>흉노 - 1만여 병력</div> <div><br /></div> <div><br /></div> <div>상곡을 침입하여 백성을 학살</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5. BC 121년 한군의 반격</div> <div><br /></div> <div>한 - 표기장군 곽거병이 농서에서 1만여 병력을 이끌로 출진</div> <div><br /></div> <div><br /></div> <div>오려산(烏戾山)을 넘고 호노하(狐奴河)를 건너며, 엿새 동안 다섯 부족을 격파하고 1천여리를 진군하며 흉노의 두 왕을 죽이고 적군 8천여명을 죽이고 사로잡음. 금인(金人) 탈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6. BC 121년 여름 한군의 연이은 공세</div> <div><br /></div> <div>한 - 공손오와 곽거병이 수만의 군대를 이끌고 진격, 장건과 이광이 각각 1만과 4천여 병력을 이끌고 진격</div> <div><br /></div> <div><br /></div> <div>흉노 좌현왕의 공세에 이광의 군단이 전멸 직전에 장건의 부대가 도착하여 적군 격파. 공손오의 부대가 길을 잃자 홀로 진군한 곽거병은 기련산을 공격하여 추도왕과 2,500명을 사로잡고 3만여명의 적군 참살.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7. 같은 해 흉노의 항복</div> <div><br /></div> <div>한 - 곽거병의 병력. 규모 알 수 없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혼야왕의 병력 8,000여명을 죽이고 4만여명의 항복을 받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8. BC 120년 흉노의 반격</div> <div><br /></div> <div>흉노 - 수만 기병</div> <div><br /></div> <div><br /></div> <div>흉노군이 우북평과 정양에 각각 수만 병력을 보내 천여명의 백성을 학살</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19.<b> bc 119년 막북 전투</b></div></div> <div><br /></div> <div>선조들이 남긴 과제를 그 후손들은 상상 이상으로 해결하여 현실에 구현해 내었다. 개국 후 80여년 간 '문경지치' 의 번영으로 힘을 키우고, '오초칠국의 난' 을 겪으며 중앙 집권을 확립한 전한은 그들이 저력이 어느정도인지, 이제 청동기 시대를 지나고 있는 고대의 주변 세계에 그대로 각인 시켰다. 한무제라는 야심찬 군주와, 그의 쌍검이었던 '위청' 과 '곽거병' 은 불가능한 임무를 압도적인 물자와 엄청난 행동력으로 실행에 옮겼고, 흉노의 선우가 패배하여 달아나고 곽거병의 기마대가 바이칼 호에 이르렀을때 그들의 과제는 완수되었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58175QAwzj4654u9H5VhmlgTbyM2.jpg" width="529" height="543" alt="238078558_8ad805df_11.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br /></div> <div>한 - 위청, 곽거병이 각각 5만명씩 기병 10만여명, 치중병을 제외한 말만 14만 필</div> <div><br /></div> <div><br /></div> <div>위청이 흉노 선우를 격파하고 1만 9천여명을 참살, 곽거병이 흉노 좌현왕의 군사를 물리치고 1만 7만여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음, 흉노의 깃발을 탈취하고 바이칼호까지 진군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냄. 흉노의 총 사망자와 포로는 8~9만명에 이르고 한나라 병사도 수만명이 사망하고 말 십수만 마리가 사망</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사실상 이 전투로 (더 나아가면 흉노의 경제력과 관계가 깊은 서북 지역에 대한 패권 다툼도 있지만)</div> <div><br /></div> <div>고대 동아시아에서 한과 흉노의 패권을 위한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백등산 전투로부터 장장 100여년 동안 감숙에서 연나라 지역에 이르는 중국 북방은 기록되지 않은 기습과 역습까지 합쳐 어마어마 했을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br /></div> <div><font face="궁서"><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2">출처</font><font size="1"> - </font></span><font size="1">http://cafe.naver.com/booheong/81709</font></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objec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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