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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0180
    작성자 : 풍림화산2
    추천 : 7/7
    조회수 : 2133
    IP : 61.37.***.1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6/16 20:44:04
    http://todayhumor.com/?history_10180 모바일
    동성왕 이야기.. ( 19금 얘들은 가라 )
    <div><strong><font color="#974806">동성왕(東城王)의 이름은 모대(牟大)[혹은 마모(摩牟)라고도 한다.]이니, 문주왕(文周王)의 동생 곤지(昆支)의 아들이다. 담력이 뛰어났고, 활을 잘 쏘아 백발백중이었다. 삼근왕(三斤王)이 돌아가시자 왕위에 올랐다.<br /></font></strong></div> <div>東城王 諱牟大[或作摩牟] 文周王弟昆支之子 膽力過人 善射 百發百中 三斤王薨 卽位</div> <div>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10년(서기 488), 위(魏)나라가 병사를 보내 쳐들어왔으나 우리에게 패하였다.<br /></strong></font></div> <div>十年 魏遣兵來伐 爲我所敗</div> <div><br /><font color="#974806"><strong>15년(서기 493) 봄 3월, 임금이 신라에 사신을 보내 혼인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이찬 비지(比智)의 딸을 시집 보냈다.<br /></strong></font></div> <div>十五年 春三月 王遣使新羅請婚 羅王以伊飡比智女 歸之</div> <div>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22년(서기 500) 봄, 궁궐 동쪽에 임류각(臨流閣)을 세웠는데 높이가 다섯 길이었다. 또 연못을 파고 진기한 새들을 길렀다. 간언하는 신하들이 이에 항의</strong></font><font color="#974806"><strong>하여 글을 올렸으나 임금이 대답하지 않고, 다시 간언하는 자가 있을까 염려하여 궁궐 문을 닫아버렸다.<br /></strong></font></div> <div>二十二年 春 起臨流閣於宮東 高五丈 又穿池養奇禽 諫臣抗疏不報 恐有復諫者 閉宮門</div> <div>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11월, 임금이 웅천의 북쪽 벌판에서 사냥을 하였고, 또 사비의 서쪽 벌판에서 사냥하였는데 큰 눈에 길이 막혀 마포촌(馬浦村)에서 묵었다. 처음에 임금이 백가에게 가림성을 지키게 하였을 때 백가는 가기를 원하지 않아 병을 이유로 사직하고자 했으나 임금은 이를 승낙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백가는 임금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 이때에 와서 백가가 사람을 시켜 임금을 칼로 찔렀고, 12월에 이르러 임금이 돌아가셨다. 시호를 동성왕이라 하였다 </strong></font></div> <div><br /><font color="#974806"><strong>[『책부원귀(冊府元龜)』에는 “남제 건원(建元) 2년, 백제왕 모도(牟都)가 사신을 보내 공물을 바쳤다. 조서를 내려 말하기를 ‘하늘의 명령을 새로 받드니 혜택이 먼 곳까지 미치고 있다. 모도는 대대로 동쪽의 번신으로 있으면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하고 있으므로, 사지절도독백제제군사진동대장군(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을 제수한다.’라고 하였다. 또 영명(永明) 8년(서기 490) 백제왕 모대(牟大)가 사신을 파견하여 표문을 올렸다. 이에 알자복야(謁者僕射) 손부(孫副)를 보내 모대에게 그의 죽은 할아버지 모도의 관작을 계승케 하고 백제왕으로 삼는 책명을 내리면서 말하기를 ‘아아! 그대는 대대로 충성과 근면을 이어 받았으니 그 정성이 멀리까지 드러나 보였다. 바닷길은 고요하고 조공이 변함없기를 바라며, 법전에 따라 책명을 잇게 하니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을 일이다. 아름다운 국가의 위업을 잇는 것이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에 행도독백제제군사진동대장군백제왕(行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百濟王)으로 삼는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삼한고기(三韓古記)』에는 모도가 왕이 되었다는 사실이 없고, 또 모대는 개로왕의 손자요, 개로왕의 둘째 아들인 곤지의 아들로서, 그의 할아버지가 모도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니, 『제서(齊書)』에 기록되어 있는 바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br /></strong></font></div> <div>十一月 獵於熊川北原 又田於泗沘西原 阻大雪 宿於馬浦村 初 王以苩加鎭加林城 加不欲往 辭以疾 王不許 是以 怨王 至是 使人刺王 至十二月乃薨 諡曰東城王[冊府元龜云 南濟建元二年 百濟王牟都 遣使貢獻 詔曰 寶命惟新 澤被絶域 牟都世蕃東表 守職遐外 可卽授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 又永明八年 百濟王牟大遣使上表 遣謁者僕射孫副 策命大襲亡祖父牟都 爲百濟王 曰 於戱 惟爾世襲忠勤 誠著遐表 海路肅澄 要貢無替 式循彛典 用纂顯命 往敬哉 其敬膺休業 可不愼歟 行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百濟王 而 三韓古記無牟都爲王之事 又按牟大 盖鹵王之孫 盖鹵第二子昆支之子 不言其祖牟都 則 齊書 所載 不可不疑]</div> <div><br /><font color="#974806"><strong>이것이 삼국사기 동성왕 기록 중에서 중요한 것을 뽑은 것입니다..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주목할 점은..</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1. 기존의 백제왕들이 여씨 성을 가지고 외교를 했는데 이 시기는 특이하게 모씨성을 가지고 외교를 했습니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 양직공도에 여씨로 기록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중국 정사는 모씨를 성으로 외교를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2. 북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군이라고 하는 측면이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폭군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3. 혈연 부분에서 김부식이 잘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백제왕임에도 불구하고 신라왕족과 결혼을 합니다.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4. 백가에 의한 암살 부분.. 단순한 해프닝 비슷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1+2+3 을 종합해보면 반도 백제인들의 입장에선 동성왕 죽이지</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   않으면 안되는 </strong></font><font color="#974806"><strong>사람 이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이런 저런 감은 잡히는데 2% 부족..많은 의문을 풀어 줄 수 있는 것은 일본서기입니다. 후지와라 사다모토가 한 말대로 열도가 마한 진한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면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책입니다만..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일본서기 제작 방법은.. 실제 반도의 백제 신라의 역사를 바탕으로 가공의 천황을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이 가설을 받아들이시기 힘든 분들은 뭐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아래 동성왕과 같은 시기 </strong></font></div> <div><font color="#974806"><strong>일본서기에 등재된 무열 천황의 기록을 봅니다.  </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div>일본서기 무열천황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004.upp.so-net.ne.jp/dassai1/shoki/frame/16/fr.htm" target="_blank">http://www004.upp.so-net.ne.jp/dassai1/shoki/frame/16/fr.htm</a></div> <div> </div> <div>夏四月 百濟王遣斯我君進調 別表曰 前進調使麻那者 非百濟國主之骨族也 故謹遣斯我 奉事於朝 遂有子 曰法師君 是倭君之先也</div> <div> </div> <div><font color="#974806"><strong>백제가 사아군을 보내면서 표를 올려 말하기를 전에 보낸 마나는 백제왕의 골족이 아니라서 사아를 보내서 봉사하게 하겠습니다. 후에 자식이 있어 법사군이라 하였다. 이는 왜군의 선조다. </strong></font></div> <div> </div> <div>일본서기 무열 7년 </div> <div> </div> <div>물론, 이 시기에 백제 왕자가 가서 봉사해야할 왜왕 따위는 없습니다. 양직공도에 기록된 담로제에 따라 열도에도 백제가 후왕을 파견했는데 </div> <div>그 기록의 원형을 변형시켜서 기록하는 것이 일본서기.. 실제 일본서기 창작자들이 보았을 원문은 동성왕의 후계자라 열도 후왕이 된 마나 ( 마대의 아이 ) 는 백제왕의 골족이 아니기 때문에 사마왕의 아이가 열도 후왕이 된다.. 였을 것입니다. </div> <div>일본서기 이면 기록을 유추해 보면.. 백제 동성왕의 복잡한 기록들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八年春三月 使女形나 坐平板上 牽馬就前遊牝 觀女不淨 沾濕者殺 不濕者沒爲官婢 以此爲樂 及此時 穿池起苑 以盛禽獸 而好田獵 走狗試馬 ( 하략..) </div> <div><br /><font color="#974806"><strong>(천황이) 여자를 발가벗기어 판위에 앉게 한후 말을 끌고 와서 교미를 시켰다. 여자를 보고 흘리는(?) 자는 죽였고.. 흘리지 않는 자는 노비로 삼았다. 이를 즐거움으로 삼았다. 이 때에 이르러 연못을 파고 동산을 만들어 새와 짐승을 채웠다. 사냥하기를 좋아하고 개를 달리게 하고 말을 시승하는 것을 좋아했다. </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974806"></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974806"></font></strong> </div> <div><font color="#000000">위의 무열천황 8년 기록은 물론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서기를 만든 사람들은 낯뜨거운 천황 아부 문장이 대부분인데 이 부분은 참 특이합니다. 어째서 저런 악담을 늘어놓은 것일까요?  그런데 뒷 부분 연못을 파고 동산을 만들어 새와 짐승을 채웠다는 부분은 동성왕을 폭군으로 묘사할 때에 사용된 부분입니다. 즉.. 일본서기 그리고 삼국사기는 백제의 옛날 역사책.. 같은 책을 보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고 일본서기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가공의 무열 천황이란 것을 만들어서 변형 시켜서 기록한 것이고 김부식은 그대로 적었을 것입니다. 이 백제 신찬.. 백제 본기 등을 만들었을 옛 백제인들은 왜 동성왕에 대한 이런 험담을 늘어놓은 것일까요.. 자료를 종합해보면 동성왕은 순수 백제인이 아닌 신라인과의 혼혈일 가능성이 높으며 </font></div> <div>본인 스스로 백제인이라기 보다는 신라인의 의식이 강해서 기존의 여씨가 아닌 다른 성씨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이를 설명해 주는 것이 일본인들이  왜인이 무덤이라고 추정하는 나주 고분군인데요.. 이것이 동성왕 계열 유물이라고 하는 설명은 한번 드렸던 것 같고.. 안 읽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읽으시기를..</div> <div> </div> <div>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9411&s_no=9411&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2&keyfield=name&keyword=풍림화산2" target="_blank">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9411&s_no=9411&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2&keyfield=name&keyword=풍림화산2</a></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사C846~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NnefUpcOvMKXmuufQ6PTjFjpg" width="514" height="800" /></div> <div> </div> <div>오히려 제가 궁금한데 위의 옹관은 백제 양식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특이하긴 합니다만 </div> <div>한반도에서는 고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던 양식입니다.. 왜 저기에서 왜인이 나오는지..알다가도 모를..</div> <div> </div> <div>백제왕을 했지만 본인이 백제인이라기 보다는 신라인이라는 의식이 강했던 동성왕과 연관되어 </div> <div>생각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id="tail_layer">글이 반대 테러로 사라질 경우 <br /><br />http://blog.naver.com/ibm1082 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댓글이 달리지 않아 본문에 정의로운님 댓글 질문에 대한 답을 합니다 ..</div> <div> </div> <div>100% 순수 신라인이라기 보다는 신라인의 피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의식인데 백제인이라기 보다는 신라인으로서 자신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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