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전제: 돈을 한 사람이 모두 줍는다
- 이 방법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1. 쉬운 방법
은행 밖으로 돈을 줍지 않은 셋이 나가서 경찰을 모두 잡는다. 이후 골목으로 세 명만 들어가고, 돈을 주운 한 사람은 일단 은행 밖으로 잠시 나가 골목 첫번째 체크포인트를 띄운 후 은행으로 다시 들어가 대기한다.
나머지 세명이 오토바이 앞으로 가면 오토바이를 폭파시켜 절벽 체크포인트를 띄운 후 자살한다.
빠른 재시작을 하면 네명 모두 오토바이 앞에서 시작하며 돈은 1,250,000을 모두 들고있는 상태이다.
1-2. 정석
은행 밖 처음 지역을 세명이 빠르게 정리한다.
이후 돈을 주운 사람이 빠르게 첫 골목으로 진입, 바로 옆 주차장 담장으로 이동해 잠시 엄폐하고, 돈을 줍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이 진입해 앞,뒤를 청소한다.
돈을 주운 사람이 먼저 월담해 다음 체크포인트를 찍고 대기하는 동안 또다시 나머지 셋이 바깥을 정리한다.(돈을 주운 사람은 눈치껏 이동한다.)
바깥을 정리하고 오토바이를 은닉한 골목으로 또다시 돈을 주운 사람이 빠르게 먼저 이동한다. 체크포인트를 찍으면 정면에서 경찰차가 내려오는데 중화기를 동원해 빠르게 처리하고 나머지 셋은 뒤에서 나오는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정리한다.
(요점 : 자리를 정리한 이후에는 돈을 주운 사람이 앞장서서 빠르게 체크포인트를 먼저 찍고 안전한 장소에서 대기한다.)
2. 오토바이를 탈 경우
돈을 주운 사람은 다른 셋을 신경쓰지 않고 맨 먼저 출발한다. 먼저 출발해야 경찰들이 자리잡기 전에 도망칠 수 있다.
선두에 있는 돈을 주운 사람은 마지막 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대기한다.(여기는 무조건 차에서 내린 경찰 둘이 대기중이다.)
경찰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탄이나 수류탄 등을 동원해 스스로 처리하거나, 나머지 셋이 도착할 때까지 경찰이 오지 못하는 절벽 등에서 대기하다 나머지 인원이 경찰을 처리한다.
터널을 지나서도 점프대 앞까지 가는 길에 경찰 한두명이 있는데, 이것들도 같은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격이나 중화기를 동원하거나, 나머지 셋이 앞장서서 처리한다.
3. 구루마를 탈 경우
서해안 고속도로 코스가 직선이긴 하지만, 경찰이 많기 때문에 돈을 더 아끼고 싶다면 차라리 정석대로 가거나 엘리트 코스로 가서 절벽에서 별을 떨구고 딩이로 간다.
고속도로를 갈 경우 별을 떨구지 않고 딩이로 가기 때문에 차에서 내려 딩이에 타는동안 돈을 잃는 것이 거의 필연적이며 고속도로를 지나는 중에도 경찰밴 차벽과 충돌하는 동안 창문 틈으로 날아온 총알에 맞아 돈을 잃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