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시작하면서 아는사람도없고 해서
혼자서 편의점 털고, 라마 퀘스트하면서 조금씩 돈모아서 알타[22만] 을 샀었고..
집 사고 나서 래스터 습격[플리카작업] 정주행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전화를 걸어서 초기화 하고 다시 플리카 작업하면서
겨우 돈을 모아 방탄구루마를 사고 나서 혼자서 탈옥 시작 1단계 하고있는 찰나에
친추로 등록되어있는 KOR_T*** 님, Kyo*** 님, Gon*** 님이 습격퀘에 초대해주셔서
탈옥, 휴메인 다 건너뛰고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을 하게 되었네요.
흔한 낙하산 펼치는 키도 모르고, 은신하는 법도 모르고, 메세지 받는법도 모르는 저에게 퍼시픽 시작부터 피날레까지 같이 돌아주시고,
가르쳐주시면서..
그것도 모잘라서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해주시면서 많은돈[100만가량]을 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퀘하면서 게임하기 힘들엇는데 사막에 단물과 같았슴당
이제 집도 있고 방탄구루마도 있으니, 차근차근하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물론 접속해계시면 먼저 연락도 하구요..
무튼 감사한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네요.
혹시나 GTA5 구매후에 혼자서 하는데 잘 안되시거나 하는 분있으면 친추 해주시면 아는선에서는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스팀 닉네임 Byscal 입니다.
친추하고 연락주세요.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