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embed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2" src="http://player.bgmstore.net/0aGWU" allowaccess="null" allowfullscreen="null"></embed><br /><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0aGWU"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aGWU</a> <div> </div> <div><strong><font size="3">위 내용은 본좌가 무림생활을 하며, 마주친 이 난제에 대하여 수많은 해결책을 모색하다 모든 방법에 통달하여 얻었다 할 수 있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극강의 비기라고 할 수 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부디 많은 무림인들이 이 비기를 보고 깨달음을 얻어, 무난한 무림생활을 하길 바라며 이 글을 바친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3"><strong>이름하여...</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6"><font size="7"><strong>백</strong></font><font size="2">(Back)</font><font size="7"><strong>문</strong></font><font size="2">(Door)</font><strong><font size="7">신공</font>!!!</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6"></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6"></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6"></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6"></font></strong>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6">=======================================</font></strong></div> <div> </div> <div>늘상 그렇듯 베오베를 쭉 읽다 치질 때문에 고생인 분의 사연을 읽고 이렇게 민간요법을 올립니다.</div> <div>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좋으며, 본좌는 다년간의 실천으로 건강한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일단 치질은 응가를 누는 존재들은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질병(?) 입니다.</div> <div>대게는 20살 이후로 오는 것 같던데, 나이가 들수록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라 할 수 있죠.</div> <div>이 질병이 발발하는 이유라면, </div> <div>아랫쪽에서 응가를 분출하며 힘을 주는 행동 때문에 안의 장들이 밀려나서 돌출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며,</div> <div>괄약근을 너무 혹사시키면 발병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간혹 동물들도 치질에 걸린것을 볼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본좌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하는 군대에서 이 질병이 슬슬 발병이 됐는데요.</div> <div>(잦은 응가,찬곳에 자주 않다보니 엉덩이 혹사)</div> <div>제대 후, 점점 증세가 심해지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부턴 항문을 닦기가 두려워지더군요.</div> <div>왜냐면 배출의 기쁨을 마치고 항문을 닦을 때, 그곳이 약간 돌출됐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힘주어 닦은 그 행동이 </div> <div>그곳의 연약한 피부에 손상을 주기 쉽상이였기 때문입니다. (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나 싶네요. )</div> <div>그렇게 다친 피부는 회복을 시작하다가도, 다시 볼일을 보게 되면 더 안 좋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는데요.</div> <div>그 고통을 피하고자 물로 닦기 시작한 방법이... </div> <div>민간요법으론 최고인 것 같아서 아는 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있습니다.</div> <div>오유에도 치질로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며, 언젠가는 글을 달아줘야지... 했는데, 비로소 오늘에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4"><strong>백문신공 운용법.</strong></font><font size="1"><strong>(</strong>치질 예방법<strong>)</strong></font> </div> <div> </div> <div>1. 볼 일을 본 후, 응가를 닦을 때,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살짝 닦아준 후, </div> <div> 약간 뜨거운 물로(샤워기) 응가녕을 씼어주는데 이 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div> <div> (찬물로 해도 상관은 없으나, 온수는 열기만으로도 근육이 수축되기 때문에,해보시면 왜 뜨거운 물을 권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div> <div> 한창 더운 여름에는 찬물로 해주는 게 좋겠으며, 수압이 강하면 좋습니다.)</div> <div> </div> <div>2. 응가녕을 물로 씼어주면서 전력을 다해 괄약근을 내장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힘을 다해 조입니다. </div> <div> 매 조이는 최대 조임점 마다 2초 가량 조임을 유지합니다.(숨을 갑자기 들이쉬고 참듯이)</div> <div> </div> <div>3. 이렇게 10여회 반복을 하며 응가녕을 비누로 2~3회 깨끗하게 씼어준다. </div> <div> </div> <div>( 물을 그곳에 쏴아아~~ 쏴준다 > 잔재들이 어느정도 떨궈졌겠다 싶으면 비누를 바르며 손바닥을 씼듯 그곳을 깨끗히 1회 닦은 후 조임을 시작한다. > 조임을 5회 정도 했을 때 다시 한 번 비누로 씼어준다. > 다시 조임을... > 10회 이상 조였다면 비누칠을 한 번 더 하던가 물을 쏴주며 마무리를 한다. 치질 증세가 다소 있었던 사람은 3회는 씼어주며 15회 이상 조여주길 권장한다.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5">끗.</font></strong></div> <div> </div> <div>이렇게 하면 발사로 인해 삐져나온 부분들이 다시 몸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깔끔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br />치질은 어쩔 수 없는 질병이며 응가를 싸는 누구나 걸릴 수 있죠. <br />다만, 민간요법으로 본좌가 쓰는 이 방법.. <br />여하튼... 이 방법은 더러운 항문을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하고, 치질을 예방할 수 있게 해주는 민간요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br />덧붙여 비데를 쓴다고 해도 응가녕 깨끗한 게 아닙니다. <br />잔재는 다 남습니다. 응가녕의 무수히 많은 (2만??)주름을 얕보지 맙시다.</div> <div><br />또한 대부분의 남녀 그곳은 지저분합니다.</div> <div><strong><font size="4">지금 모두 바지를 벗고</font></strong> 속옷에 그곳을 보면 잔재가 묻는다던지, 응가녕 부근의 냄새를 맡아보면 응가 냄새가 난다던지 하는데,</div> <div>이 방법을 씀으로써, 그런 냄새는 더 이상 나지 않을것 입니다.</div> <div>이것이야말로 다년간의 실천으로 치질이란 녀석을 막아온 인생의 결정체!! 엑기스 팁인 것 입니다!!</div> <div> </div> <div>또한 매번 볼 일을 볼 때마다 그래야 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가능한 한 그러시는 게 좋습니다.</div> <div>다만, 평상시에 그렇게 단련을 해놓으시면 잠시 출장이라던가 타지에서 며칠쯤은 지내도 무난한 똥꼬내공을 얻게 됩니다.</div> <div>덤으로 청결해진 그곳과 상쾌해진 내 기분을 맛볼 수 있고요.</div> <div> </div> <div>모두들 항상 건강 주의하시고, 위의 내용과 같이 몸소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로 건강한 괄약근 유지하시길 빕니다.</div> <div>청결한 괄약근! 화이팅!!!</div> <div> </div> <div> </div> <div>P.S</div> <div>치질로 연속 3회의 대수술을 마치고 멕시코에 놀러가신 선배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매 수술 후,배출때가 지옥이라고 표현하셨....)</div> <div>모두들 걱정말고 시원하게 싸보자규!!!!~</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23939171965713685" alt="beautiful_pictures_6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3718391ttwRg9aiLUYxlRPN.jpg" width="700" height="426"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