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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룐룐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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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744185
    작성자 : 룐룐이
    추천 : 2
    조회수 : 1125
    IP : 220.116.***.19
    댓글 : 183개
    등록시간 : 2013/06/21 00:08:04
    http://todayhumor.com/?gomin_744185 모바일
    간단히 사주 봐 드립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 주세요*
     
    추천금지 copy.jpg
    (반대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그냥 추천도 없고 반대도 없었으면 합니다. ^-^)
     
     
    신청은 글 게시후 30분가량 뒤(12:40)에 받습니다.
    그러니 본문의 안내문을 부디 차분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문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신청 댓글은 제외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왕의 남자 ost - 인연]
     
    역시 제 글에는 이 노래가 제일인듯?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도서관에 좀 들리려고
    너울너울 걸어 보았는데
    땀이 엄청나게 나더군요.
    엄청 덥네요.
    앞으로 여기서 더 더워질텐데
    어찌 버틸런지요.
    ;ㅁ;
     
     
    가끔은 속에서 열불이 솟을 때가 있지요.
    속이 뒤틀려서 머릿속이 꽉 막혀 버릴 때도 있을 겁니다.
     
    허나 그런 마음,
    바로 밖으로 누군가에게 내 뱉기 보다는
    5초만, 5초만 차분하게 삼켜봅시다.
     
    지금 자신이 내는 역정이
    잠시 잠깐의 마음풀이는 될지 몰라도
    훗날 긴 후회의 한숨으로 돌아 올 지도 모르니까요.
     
    감정의 격류에 쉽게 쉽게 휩쓸리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업보를 지고 갑니다.
     
    우리 모두 그런 안타까운 모습에서 벗어 납시다.
     
    가슴은 뜨겁게, 그러나 머리는 차갑게.
     
     
     
    커피를 한잔하듯
    소소하게 읽을거리
    생각할거리 가져 가시라고
    간단하게 사주를 봐 드립니다.
     
    능력이 미천하여 많은 분을 한번에 해 드리지 못하오나
    인연과 마음이 닿으시면 한번쯤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내온 여러분.
     
    파이팅?
     
     
    요근래 중고서점과 도서관을 제법 많이 찾아 갔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마음속에 뭔가가 쌓이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지요.

    답답한 일이 있거든 가끔식은 책을 한번 펼쳐 보는것도
    어쩌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1310609724154.jpg
     
    ▲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작성자의 모습(?)
    아마 표정으로 짐작컨데
    실수로 너무 어려운 책을 집어 든 듯 하다.
     
     
     
    요즘은 베@킨 라빈스에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맛에 푹 빠졌습니다.
     
    달콤 달콤! 시원 시원!
     
    가게를 나가기 전 친구가 흘린 아이스크림을 닦고 있노라니
    종업원 분이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왠지 뿌듯하데요.
     
    작은 친절은 언제나 서로를 웃게 한다는 걸까요?
     
    -WARNING-
     
    아무튼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안내문을 조금 상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댓글을 남기시면
    조금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지나치치마시고 꼭! 읽고 넘어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독해주세요.
     
     
    1371128263243.jpg

    ▲ 제발 부탁이에요! 안내문좀 읽어 달라구요! 
     
     

     
    반드시 읽어야할 안내문
     
    ----------------------------------------------
    1. 딱 열분만 모집합니다. 추가는 없어요. (아마도..)
     
    2. 무조건 생년월일생시 들이밀지마세요.
     
       제가 쓰라는것만것만 써 주세요.

     
    3. 작성자도 사람이에요. 한두줄정도의 응원글이 있으면 신나져.
       너무 외로우면 말라 죽어버린다구요....
    딸랑 정보만 올리셔도 봐드리긴 합니다만...때론 조금 섭섭하기도..헿
     
    4. 12:40 이후에 올라오는 댓글부터 열분 카운트 합니다.
       1초라도 먼저 올라오거나 하는 댓글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왜냐하면 본문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 보라는 취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좀 읽어요.... 제에바알?
     
    5. 댓글에 올리실 정보는
    태어난 띠와 음력으로 몇월에 태어났는지와 성별구분(남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딱 세개! 만 올려주세요.

     
    반드시 읽어야할 안내문
     
    ----------------------------------------------
    1. 딱 열분만 모집합니다. 추가는 없어요. (아마도..)
     
    2. 무조건 생년월일생시 들이밀지마세요.
     
       제가 쓰라는것만것만 써 주세요.

     
    3. 작성자도 사람이에요. 한두줄정도의 응원글이 있으면 신나져.
       너무 외로우면 말라 죽어버린다구요....
    딸랑 정보만 올리셔도 봐드리긴 합니다만...때론 조금 섭섭하기도..헿
     
    4. 12:40 이후에 올라오는 댓글부터 열분 카운트 합니다.
       1초라도 먼저 올라오거나 하는 댓글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왜냐하면 본문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 보라는 취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좀 읽어요.... 제에바알?
     
    5. 댓글에 올리실 정보는
    태어난 띠와 음력으로 몇월에 태어났는지와 성별구분(남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딱 세개! 만 올려주세요.
          음력 모르시면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쫙 나옵니당.
       네이버에 계산기도 있음.
     
       이렇게 써놓는데도 년월일시 다 올리시는분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이러는거니
    부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해드린다는것만 해 드립니다.
         너무 많은걸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맘 같아선 해드리고 싶지만
       규칙은 규칙이니까요.
     
    7. 제발좀 읽어요.... 안내문.
     
    8. 후기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기운도 나고 뿌듯도 하고...
       혹시 아나요? 제가 추가적으로 '뭔가'를 해드릴지? 헤헷.
     
    9. 스페셜 보너스로 열분중 두분 추첨해서 뭔가 굉장하지만 전혀 굉장하지 않은 선물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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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회에 거쳐서 누누히 말하지만 사주(명리학)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예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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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마니 반메훔'을 읊조리는 독심술도 아니구요.
     
    사주는 카운셀링이며 멘토입니다. 외국에서 사람의 성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mbti 처럼요.
    년월일시와 간지로 이리저리 맞추면 720가지의 인간상이 나오는게 사주팔자란겁니다.
    (사실 mbti에 대해서도 한계점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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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렇다고 다 필요없고 사주가 킹왕짱임 이러는건 더더욱 아니란걸 밝힙니당.
     
    저 타로 좋아하고 타로도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타로를 먼저 접했죠. 네. 타로 알라뷰.
     
    뭘 보고 뭘 참고하든 결국은 자신이 정하는 인생입니다.
    노력 여하에따라 큰 파도가 되어 자신을 삼킬수도 있고
    단지 컵안의 작은 일렁임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일례로 엄청난 악운을 타고 나신 분이 있었는데
    사주를 봐 주시는 분과 상담을 하면서
    멋쩍게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기만 했답니다.
    맞는 부분이 별로 없었던 거죠.
    알고보니 가족간에 '믿음'의 힘으로
    그때그때의 고비마다 잘 넘겼던게 포인트였던 겁니다.
    (대담자 분은 천주교 신자)
    * 책에서 읽었던 사례입니다.
     
     
     
    선천운이란게 있고 후천운이란게 있어요.
    선천운은 말 그대로 자신이 어느정도 타고난 운세를 말해요.
    다만 여기서 주의할게 있어요.
     
    '재복을 타고났으니 점차적으로 복록이 가중될것이다.'
    이렇게 좋은 말을 들었다 칩시다.
     
    "난 킹왕짱 재복이있어 하핳하하핳하!!!"
     
    이러면서 띵까띵까 세월을 보내면 재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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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생 겨 요.
     
     

    기반이 좋은들 뭐합니까.
    거름이 없고 밭갈기를 안하는데.
     
    반대로 타고난 재복이 부족하고 심성이 인색하다
    이런말을 들어도
    자신이 틈틈히 조금씩이라도 저금을 하고
    인심좋게 행동하려 애를 쓴다면 후천운이 강해지는거에요.
     
    애정운에도 적용가능, 하지만 우린 오징어잖아여? *^-^*? 오징오징
     
    다른사람의 운명이나 사주를 함부로 알려주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특별한 경우 정말 알려주지 말아야 할 운명이 있는건 분명 사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주에 매여살면서
    인생에 자주성과 적극성을 잃어 버릴까봐 알려 주지 않는 거에요.
     
    여러분은 안 그러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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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그럴거잖아요?
     

     참고만 하세여 참고만...
    경험담같은 것들을 보거나 듣다보면
    '무슨무슨 살이 꼈으니 뭐뭐를 안하면 큰 화를 면치 못할거야!'
    라면서 갖은 협박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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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살 역마살등등 이런 ~~살이란건 사람마다 제각각의 살이 다 있는거에요.
    물론 거기엔 장단점이 있는거구요.

    일례로 외국에서 mbti결과로 협박하면서
     "오, 형제님은 ISTJ형이니 반드시 주변의 이웃에게 재산을 나누어주시오!"
    라거나 강제로 기도시키거나 그런 행동들은 안하잖아요?

    코미디에요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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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는 미신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존중합니다.
    그냥 존중한다구요 ㅎ_ㅎㅋㅋ
     
    암튼 제목만 보시고
    우왕 댓글달자 하고
    스크롤바 쮹 내리신 분들,
     
    주의사항 제대로 안보신 분들
    다시한번 위로 올라가세용~*
     
    뭐해요? 안올라가고.
     
     
    1371128263243.jpg
     
     
    제발 안내문좀 봐바바바바요

     
     
    -12:40-
    -10-
    -띠.생월(음력).성별 +(한마디 혹은 개인적인 고민거리 정도?)-
     
    부탁입니다. 
     
    안내문 안읽으신분 한번만 더 스크롤 올리셔서 읽고 오세요.
     
    안내문의 권고 사항을 제대로 안지키셔서
    명단에서 제외가 되신다면
    올리셨던분도 기분 나쁘고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봐 드릴 사주는 전에도 봐 드렸던 적이 있는
    '골격궁'이라고 해서 토대로 타고나는 운명의 기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봐드릴겁니다.
    아이졸려

    --------------------------------------------------------------------------------
    룐룐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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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71] 룐룐이 13/07/17 23:59 1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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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사주카페가 찾아 왔습니다용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35] 룐룐이 13/07/12 00:00 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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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사주를 봐드립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 주세요* [80] 룐룐이 13/07/03 00:00 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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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에몽의 에피소드중에.. 룐룐이 13/06/25 17:10 31 0
    간단히 사주 봐 드립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 주세요* [76] 룐룐이 13/06/21 00:08 1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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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로 그림 그리기! 공길이편 룐룐이 13/06/15 02:53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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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 봐드린답니다냥 *안내문을 읽어주시라냥* [99] 룐룐이 13/06/14 00:00 13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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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사주 봐드립니당.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156] 룐룐이 13/06/12 03:10 1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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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어묵꼬치/볶음 우동 [5] 룐룐이 13/06/09 23:44 1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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