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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내 온도 33도...
아직은 창문이랑 문 열어놓고 옷 다 벗고 선풍기 틀어놓고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것만으로
무덥지 않게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 이눔의 에어컨은 언제 고쳐줄건지;;;
옆방의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아직은 크게 부럽진 않습니다만
이것도 앞으로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에어컨 안고쳐주면 관리비 안낸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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