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슬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방문 : 690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gomin_400854
    작성자 : 슬픔이
    추천 : 1
    조회수 : 956
    IP : 124.146.***.19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9/08 22:02:58
    http://todayhumor.com/?gomin_400854 모바일
    (펌)치과의사에세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이 글은 법게시판에 '하쿤'님의 글을 스크랩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피해자인 어머니께 메일을 받고 이제야 자세한 정황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고 어머니는 수도권에 살고있는데 어머니에게 피해를 입힌 치과가 그룹이라 섵불리 고소먹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아는 형님한테도 여쭤보니 왠만해선 의료사고 인정받기 힘들다고 하시고.. 어떻게 하면 정당한 처벌을 받게 할 수 있을까요..

    밑의 내용은 어머니한테 받은 메일인데 너무 장황해서 제가 어느정도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

    치과 관련 종사자분들!! 

    글이 길더라도 사람 한 명 살려준다 생각하시고 제발 해결방법좀 일러주세요 ㅠㅠ

    ---------------------------------------------------------------------------------------------------------------

    이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상세히 알려주마.

    처음에는 xx가(동생) 내과에 가게 되었는데 선생님께 잠시 앞니가 시끈 거리는데 비타민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종합영양제 한번 먹게 하고 치과에 가서 검사 한번 하라고 해서 예전에 다녔던데서 치과 치료는 다 했기에 가까운 치과에 가서

    검사만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xx치과과(문제의 치과) 신문에 나오고 해서 검사만 받고 오자 어떤 치과인가 하고 가게 된 거였어.


    8월 22일(수)날 검사를 하러 왔다고 하니까,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기에 돈이 얼마인데 찍자고 하냐고 하니

    그냥 무료로 찍어주고 스켈링까지도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거야.

    늦어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니까 예약 잡고 가라고 해서 그 다음주 8월29(수)일날 가서 엑스레이 찍고 xx이(제 동생) 스케링을 먼저하고 xx(동생) 불소도 꽁차로 해준다고 해서 하게 된거였어.

    xx이가(동생) 우는 덕에 스케일링을 슬쩍슬쩍해서 그나마 서영이는 괜찮은것 같은데 아직 자세히 입안을 뉘워놓고 봐주지를 못했어.

    오늘 보기로 할거구 엄마는 스케링을 무료로 해준다고 하고 그래야 정확히 볼수 있다고 하니 의심의 여지가없지.


    엄마 역시 엑스레이와 구강 촬영을 했어. 치아도 깨끗하게 되고 한지도 오래되었고 서울대에서 2010년 12월19일날 해서

    예약을 하면 한참 걸리고 마침 지금 돈도 없고 해서 하게되었는데, 먼저 간호사가 문진표를 줘서 문진도 하고 1차적으로 먼저 구강검사하고 어디불편한데 있느냐고 하기에 없다고 했어. 그리고 앞니가 가끔씩 가려워서 불편하고 충치있는지 검사를 해달라고 했어.

    나중에 남자 의사 선생님이 와서 간호사에게 말한대로 똑같이 말하고 나서 엑스레이와 구강을 전체칼라로 찍은 사진하나와 

    부분부분 칼라로찍은 사진을 보면서 검사도 하고, 육안으로 치아 하나하나를 검사했는데 이상소견 발견된게 없었어.

    그러면서 구강사진 찍은것을 보면서 앞니1개, 오른쪽어금니 충치1개, 왼쪽어금니 끝 충치 때운것 1개를 말해더라.

    다른데는 괜찮냐고 물으니까 없다고 했고 앞니에 대해서는 의사가 신경을 죽이고 하라나. 

    신경을 죽이며 하라는 말에 여기서 다른것은 하면 안되겠구나 간단한 충치는 하더라도 다른것은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어.

    서울대병원에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쓰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이상이 없다고 했고 그랬더니 오래되어서 그렇다고 너접을 떨어요.

    그래서 3대를 하면 금액이 얼마냐고 하니까 간호사랑 얘기 하라고 하더라.


    간호사가 스케링을 하겠다며 누우라해서 스케링을 했는데 스케링을 의사가 하는것 같은데 간호사가 해서

    여기는 간호사가 하나 부다 생각하고 한거야.  

    하는 도중 입안이 넘 힘들어서 손을 들고 컵에 물로 가글을 하게 되었는데, 아래 치아에서 혀에 껄끄럽게 스치는 게 느껴지는 거야.

    이상하다 스케링을 하는데 왜 뭐가 느껴지지 그래서 간호사에게 아래이빨이 뭐가 끼인것 같다 확인좀 해달라고 했어.

    나는 눈이 안보여서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어. 한번 보더니 치실로 쑥 밀어 넣는 거야. 

    내 아래치아는 치실이 안들어 가는 치아이고 서울대에서도 치실을 넣지 못한 치아인데 치아가 한쪽 위로 살짝 올라와 있어.

    치실을 못끼우게 되어 있었는데 말야. 할려면 어렵고 안됐었는데 말야.

    그래서 나는 치실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이렇게 이사이에 쑥 집어 넣으면 된다고 하면서 쑥집어 넣더라.

    이상하다 하며 혼자 생각했어. 

    다시 스케링을 시작이 되고 또한번 참기 넘 힘들어 손을 들고 가글을 했는데 또 아래치아가 걸리적 안쪽혀에 깔그작 걸리는 거야.

    또 말했더니 이상없다며 거울을 보여주는데 그게 보이니 안보이지. 안보인다고 했어. 

    안경을 안썼는데 속으로 의심이 가기시작은 했어. 속으로 이상하다며  다른데서 교수님이랑 의사선생님이 하실때 같지가 않고 무겁고 힘이 들고 계속 아래치아에서 깔끌거리고 걸리는 거야. 또 이상하다고 하니까 아무이상없다고 거울만 자꾸 보여주며

    난 안경을 안쓰니 잘되었는지 모르지. 다끝나고 아랫치아 잇몸뿌리 근처가 구멍이 뻥뚤린거야.

    엄마는 안경을 안썼더니 뻥뚤린 아래치아 잇몸부분이 그렇게 치석이 누렇게 많이 붙지도 않았는데 왜시꺼멓게 보이지 했어.

    간호사가 끝나고 담당의사실로 차트를 가지고 가길래 나혼자 거울을 보며 혼자말했어.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가 안경을 안쓰고 보니까 무리하게 치석을 제거한다고 해서 뻥 구멍이 뚤린거야.

    눈이 안보이니까 구멍이 시꺼멓게 보인거구. 치과에서는 전문가가 어련히 잘해 주겠노 생각했지. 그리고 간호사에게 치과에서 물어봤어.

    치아상담을 견적을 뽑아 보라고 해서 앞니는 45만원, 충치는 5만원, 예전에 치료받은 것 썩은것이 있는데 금으로 바닥만 씌운는데 45만원 해서 95만원의 견적이 나왔어. 견적 낸것을 써달라고 하니까 안된다며 전화로 물어 보라는 거야. 뭐가 구리길래 안써주는지.

    또 한가지 중요한것은 엄마가 치아상태가 어때요 하니까 치아를 관리를 넘 잘했다는 거야.

    그 연세에 치아상태가 좋다는 거야. 3대만 하면 된다고 했어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 예약을 충치만 일단 하겠다며 예약을 잡고 나왔어.

    밥은 일단 먹지 못하잖아. xx도(동생) 먹지 못하고 그래서 머리커트도 가서 치고 다이소에서 간단히 몇개 사고

    집에와서 밥을 먹기 시작한 시간이 밤 9시30분이었어.

    먹고나기 10시가 넘었어 이것저것 씻고나니까 10시50분. 

    xx를(동생) 자라하고 엄마는 화장대 앞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데 치아가 혀에 자꾸 신경쓰게 깔그작 거리는 거야.

    그냥 보니까 안보여 돋보기를 끼고 몇번을 들여다 보니 이건 이가 이상한거야.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진게 아니라 아래치아 오른쪽 1번이 엄마 육안으로 0.001-0.01m사이가 세로로 (수직)금이간거야.

    피가 꺼꾸로 솟구치는 거야. 온몸이 떨리는 거야.  마침 명함 받아온게 있어서 밤에 전화했어.

    이름 확인하고 내 이빨 왜이렇게 만들어 놨느냐고 말했지.

    금이 가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느냐. 스케링을 했는데 어떻게 금이 갈수 있느냐고 따졌더니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발뺌을 하면서

    시끈거리느냐며 이말저말 발뺌하기 바쁘고 내일 영상으로 찍었으니 다 보여주겠다 해서 알았다고 끊었어.

    그런데 또 자세히 왼쪽치아1번을 확인해보니 이 치아도 마찬가지로 똑깥은 싸이즈로 금이가 있어서 전화를 다시 걸어서 막 소리를 쳤더니 

    나보고 흥분한다며 ㅈㄹ을 떨어. 나중에는 지가 두렵던지 흥분하며 더 ㅈㄹ을 하고 이게 중요한말 간호사가 하는 말 "난 이 위에는 건드리지 않았어요" 하는 거야. 스케링 할 때 전기 드릴로 밀다다 올리면서 치아 위를 스치면 치아가 톱니처럼 살짝 끝이 나가면서 세로로 금이 간다는 것을 엄마는 캐치했어. 엄마 이가 그렇게 되었거든. 그것을 몰랐는데 그 멍청한 간호사가 하다가 계속 실수를 한거야.

    그러니 그런말을 한거구 지 입막음 하려구 하려다가 엄마한테 말한거구 지금 엄마 치아가 돌아가면서 수직으로 그렇게 되었어.


    그이튼날 잠도 못자구 9시30분에 치과오픈시간이라 해서 10시경에 갔어. 의사가 들어오라해서 누워서 보더라.

    전에 사진도 올려 놓고 그런데 이빨이야기를 하고 금이 갔다고 하니까 이와이사이가 치석으로 많이 벌어져서 침이 왔다갔다 하는 거구

    엄마가 말한 세로로  0.001-0.01mm가 금이 간것이 아니라 혀가 비춰서 그런것이고 거짓말을 하는 거야.

    계속 작은 확대현미경사진은 있는데 간접적인데만 돌리고 보여주지는 않으면서 이번엔 다른 간호사가 손확대경을 들고 왔어.

    그런데 치아 두개는 금간것이 전혀 없다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내가 더이상 말이 안통하고 해서 금간게 없다구요? 재차 물으니

    없다고 해서 그럼 다른데 가서 확인할게요 하고 나오려고 하니까 우리병원에서 이는 이상없은 거에요하며 끝을 올리며

    마치 뭔가를 거짓으로 다른사람하고짜고 다짐을 하듯이 말끝이 요상하게 말을 하더라구.

    그래요 그럼 다른데 간다하니 간호사 우리 사진하나 찍어놓아요 하더라구.

    그런데 거기서 칼라사진이빨 전체 어제 찍은 것은 깨끗했고 조금전에 피해가며 찍은 사진은 금이 안보였는데

    다시 찍자하며 찍은 확대 사진에서 금이 간게 보인거야 그래서 엄마가 큰소리로 저기 금간것이보이는데 없다구요?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왜 거짓말을 하죠? 하고 벌떡 일어나서 나왔는데 의사랑 간호사가 말을 못하는 것을 뒤로 하고 나와서

    제2의 다른치과로 가서 검사를 받았어.

    그런데 그 원장 선생님은 원장 누구누구 입니다 라며 자기를 확실히 소개하며 검사를 해주면서 엄마가 사실이야기를 해줬어.

    그랬더니  "엄마이를 지속적으로 관리를 안해서 처음상태가 어떤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이는 도자기 같아서 도자기에 금이 간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고 하는 것처럼 이도 그렇게 보이는 것이 있고 또 금이 갈 수도 있는데 금은 확실히 2개가 갔습니다. 그런데 스케링을 해서는 갈수는 없는데" 하더라구. 자기가 xx치과를(문제의 치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면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면서

    치아 흔들리는 상태 난이도를 봐서는 1,2,3에서 1 에 해당된다며 공신력있는 서울대로 가라 하더라.


    분당 보건소 공중의도 의사 입장에서 옹호하는 말을 하더라구. 소비자 상담실에서 있는 이야기를 하고 가서 하라 해서 했는데

    눈에 금간 것이 보이는데도 안보인다며 의사들의 보는 관점에서 틀리다며 금간것이 안보인다며 문의한 수직으로 금간것이 표면으로 거칠은 느낌이 난다며 의사소견을 쓰고, 뾰족한 것으로 건드렸을때 움직이지 않기에 금간것이 아니고 침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며 

    엑스레이가 없어서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며 답변을 회피하더라고.

    사진으로도 나타나고 육안으로도 보이는데 공익적인 일을 하는 나라의 공중보건의한테 자세한 말을 하고 말하라고 해서 한것인데

    양심을 팔아버린 ㅂㄷ보건소의 공중보건의. 자기가 진료 본것도 위치가 정확히 몰라 어느위치가 금이 간것을 몰라.

    아무렇게나 해서 다시 2층에 올라가서 다시 확인하고 했는데도 금간위치를 엉망으로 색칠하고 또 들어가서 업드려서 자는지

    칸막이에서 키도 큰데 보이지도안고 가니까 없는줄 알았네. 국가에서 일을 하는 공중보건의한테 실망를 안고 왔어.

    그리고 차병원도 마찬가지고 거의 짜고치는 고스덥판 처럼 말하더라.

    벌써 냄새를 맡은 사람처럼 이런쪽으로는 닳고단 사람들처럼 똑같이 말하고 뒤에서 쑤근쑤근 거리며 아니라고 말하고

    나중에서야 모른다던 여자의사가 가고, 간호사가 다시 확인차 다시하더니 그때 조금 이해하겠다는 듯이 이것말씀하시는 거죠? 그러는거야. 그동안에는 알아도 모른척 했다는 소리더라구. 그리고 엄마가 물어본말 되풀이하면서 치료하면 비용이 얼마나 가나?

    이런것을 묻고 교수님한테 말씀드려보겠다며 사라지고 조금후에 남자 의사가 왔는데, 그의사는 금간것이 아니라며 xx치과(문제의 치과) 의사랑 똑같이 말하더라구. 치석을 제거해서 치아사이가 벌어지고 치아에 침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것이라나.


    그래서 엄마가 그랬어. 어린아이들도 찝어내고 하물며 어린 딸아이도 다 금이 갔다하고 사진으로도 나오는데도 금이 안갔다고 하냐고.

    이 상황에서 누구를 믿겠니? 사진에도 나온다. 스켈링 하다가 치아 위를 건드려서 톱니바퀴모양처럼 한땀이 가면서 수직으로 갔고,

    엄마는 비전문가지만 치아 위에서 스케링 전동도구를 스쳐서 다 그렇게 된거라 보고 중간에 갔다대고 있으면 금 가지도 않아.

    그러면서 xx치과(문제의 치과) 의사멍청이는 내가 24시간 이에 갔다대 볼까요? 이가 나가나 안나가나. 안나가면 어떻할건데요?

    말같은 말을 의사가 해야지 그리고 또 한 여자가 자기가 의사라며 나타나서 엄마한테 손바닥을 펴며 턱밑에 바싹부치면서

    삿대질을 해서 엄마가 어디 턱주거리 밑에다대구 삿대질이야하면서 상체가슴을 살짝 민정도였는데 직원들이 다 보는 데서 거짓말로

    "등치는 하마같고 농사꾼머슴처럼 생겨가지고 나 쳤어 나 쳤어" 또한번 똑같은 시늉을 내며 "이게 친거냐"며 말하니까 또 "나 쳤어 하며 야 사진찍어 사진찍어 빨리 경찰불러"

    이건 의사도 아니고 뒤꼴목 똘만이 깡패 두목인지 의심이 가더라 의사로서는 그렇게 험하게 그런말 못해.

    완전히 목소리도 남자목소리에 사람 순하고 힘없게 생기고 누가 같이 가서 날리를 치지 않으니까 엄마 혼자고 하니 완전히 깔아 뭉개려구 하더라구. 엄마가 xx동 주소니까(저희집주소) 크게 한건 하려구 작정을 한것 같아.


    못난이 의사똘만이는 동영상 찍느라 들고 있고 엄마는 경찰불러 난 너무 억울해서 말해러 왔는데 내가 죄지었니.

    불러 무서울줄 아니 하고 부르라 했어. 경찰이 왔어. 경찰은 의료사고인줄 알지.

    치과는 6명이고 난 1명이고 경찰조사도 안했는데, 빨리 데리고 나가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니까 경찰이 어디 경찰보고 데리고 가라마라 하냐구 뭐라고 했어. 동영상은 계속 경찰이랑 말하는데도 찍어대고 그러니까 경찰이 찍지 말라고 해도 이야기 하는 것을 계속 찍어대어서

    한마디 듣더니 내려놓았어. 원장여자는 엄마가 저를 쳤다고 하니까 경찰이 믿지도 안더라구.

    내가 경찰 아저씨한테 똑같은 시늉을 되풀이 해줬어. 그리고 직원들도 다 보고 있었다 했어.


    엄마 서울대학 병원 예약해서 갔다온다. 그것들이 3차 진료기관에서 스케링으로 해서 이가 금갔다면 보상 해준다며 가지고 오래.

    그말하는 것들이 그래 니가 이기나 보자 지금까지 스케링 해서 이 금갔다는 데 한번도 없었고 어디 갔다 와 보죠 그게 되나 

    하는 말투로 얼굴에 비웃음 조소가 가득차면서.

    참 그리고 다녀왔다던 병원에서 금갔다고 했는데 그병원 상호랑 전화번호좀 알려 달래. 

    그래서 내가 왜 그병원을 당신한테 알려 줘야 되는데 못알려 준다고 했어.

    그러니까 스케링해서 이빨 나갔다는데 없을걸요하며 약올리듯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멀쩡한 이빨을 금가게 만들었는데도 안했다고 거짓말하며 금간것이 한군데도 없다고하고

    스케링으로는 금갈수 없다, 멀쩡한 이로 왔을지언정 스케링으로는 그렇게 될수가 없기에 책임을 못진대.

    그럼 엄마 이는 5시간 동안 귀신이 와서 금가게 만들어 놓았니. 앞뒤가 안맞는 궤변을 하고 있다.

    엄마 이렇게 만든 간호사가 엄마에게 하는말이 병원에서 내가 망치로 때렸나요 하더라.

    기가 막혀서 이 xx치과(문제의치과) 집단은 정상적인 치과가 아니라고 는 것 같아.

    미금역에서도 xx치과가(문제의 치과) 있는데 한달전에 데모하고 날리가 아니었다고 한다.

    엄마 아는 동생이 토요일날 그러더라구. 완전히 깡패집단이구 더러운 년놈들


    엄마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상담하면 그쪽에서 상담하면서 녹취가 들어가 지금 서울대치과에서 잘 해줘야 하는데

    의사가 어떻게 말을 해줄지 몰라 걱정된다.  이싸움이 그 어떤것 보다 힘들다는데 엄마는 아들도 없이 이렇게 싸워야 하는데 이길수 있을지.

    엄마는 이길거라 믿어. 알다시피 엄마는 매일 거울을 보고 특히 여자들은 남자들이랑 틀려서 하루에도 거울을 수도 없이 보고 또 보잖아.

    치아를 보면서도 이빨은 나왔어도 어디 흠잡을 때없이 잘났다고 자부했는데.

    그리고 참 그 미친 간호사한테도 교정까지도 물어봤어. 자기도 교정한것이라며 말하고 엄마도 하면 인상이 달라 질거라며

    연세 있어도 하시는분 많다며 이 관리도 잘했다며 칭찬을 한 정도니까 엄마는 이길수 있다고 말할수 있어.

    xx이랑(동생) 자주 우리는 이만 돌출만 안되었으면 진짜 이는 잘나고 깨진데도 없고 웃을때도 이쁘고 하며 둘이서 행복해 했는데

    완전히 앞으로 50년을 쓸 이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놨으니 이제 음식을 계속 씹고 먹어야 할텐데 갈라질까봐 딱딱한것은 못먹고

    껌도 오징어도 이제는 종쳤다. 그놈들 법만 아니면 가서 죽이고 싶을정도야. 천둥번개칠때 벼락이나 맞아서 황천길로 가는 것 밖에 없어.

    난 힘없고 그놈들 돈 못대니까 하나님께맡겨야지. 엄마가 혼자 넘 힘들고 떨려서 목사님께 기도받고 갔어.

    병원간다는 말은 안하고 힘들다고 하고 그래서 거기서 나중에 법정에서 말할때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려구 오죽하면 기도받고 나왔다고 했어. 막 울면서 울부짖었어. 그러니까 거짓말 못하겠네, 그러면 병원가서 확인했다는데 스케링으로 금갔다고 해요.

    말해달라며 교회를 들먹이는거야. 그리고 말이 안통한다며 목사님 데리고 오라는 거야.

    목사님이 내 일에 왜와야 하는데 내일은 내가 처리한다고 하면서 옥신각신했어.

    자기 간호사직원한테 밤에 전화하지 말라며 ㅈㄹ을 하는 거야.

    엄마가 당신같으면 가만있겠느냐 멀쩡한 이빨을 이렇게 만들고 누가 가만히 있을 사람있느냐구요라며 싸우고.

    엄마 넘 힘들다 재수가 이렇게 없니 xx(동생) 이하는데도 따라 들어오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아니다 우리애는 언어장애가 있어서 따라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따라간거야.

    다른 병원은 엄마가 따라가도 들어오라고 하는데, 아이가 불안해하면 엄마가 옆에 있어주면 아이가 편안히 잘하기에 있으라하는데.

    따라 들어오지 말라고해도 따라 갔다 이상한 것을 진작 알았으면 이런 사건이 없었을텐데 엄마는 이제 어떻하니 아들아.

    너 아는 교수님에게 물어봐. "스케링에서 일부러나 실수로 치아 뿌리쪽 말고 상위를 건드리면 작은톱니모양으로 콕 찍은것처럼 벌어져서 금이 갈수 있느냐구" 잇몸쪽에 대면 그렇지 않겠지만  그 간호사가 자기는 위에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이말저말 흥분하면서 말할때 들었거든.

    엄마가 스쳐가는 것을 어떻게 아냐구 장사가 안되니까 그렇게상술로 못된행위를 하는데 꼭알아봐줘.




    슬픔이의 꼬릿말입니다
    법게시판이나 의료게시판처럼 이렇게 세분화할필요가 있을가요?
    정말로 필요한 인원이 있어서 게시판을 신청하는 사람(즉 수요)가 있지않은 이상 그곳은 게시판의 기능을 잃게 됩니다, 즉 정전사태가 되는것이지요
    '바보 운영자'님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법게시판,의료게시판 좋습니다, 하지만 상주하는 사람이 없으면 게시판이 안돌아갑니다.(거의 하루의 한페이지가 안되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없애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차라리 이것들을 위한 전문가 게시판을 만들어서 (지식인)같은것을 만드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속칭(전문지식인) 이 낳겠네요
    뭐 주저리주러리 말이 많았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9/08 22:04:41  112.163.***.21  조뚱땡이  24449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
    ㅂㄱㅎ지지하는 노인들이 옳지는 않은데 그들을 바꾸기에는 늦었다고 [3] 슬픔이 12/10/03 17:06 53 0
    251
    무상보육 폐지ㅡㅡ;; [6] 슬픔이 12/10/03 15:41 89 0
    250
    (뻘)이번주 요리대회에서 어떻게든 해야겠어 ㅋㅋㅋ [3] 슬픔이 12/10/03 12:50 69 1
    249
    아 내이름이 이철우인데 부끄러워진다 ㅠㅠ 슬픔이 12/09/27 19:45 34 0
    248
    고2 문학교과서에서 나오는 그림 [2] 슬픔이 12/09/24 20:26 116 2
    247
    SAMSON CO1U(USB마이크) pc연결잭을 잃어버렸어요ㅠㅠ 슬픔이 12/09/19 18:34 14 0
    246
    (동영상)패러디 동영상 1편 - PPG 슬픔이 12/09/15 16:42 31 0
    245
    (동영상)fluttermac 팬픽 [2] 슬픔이 12/09/13 18:22 49 0
    244
    월요일의 끝자락의 스크래치 노래 듣고 주무시죠^^ [4] 슬픔이 12/09/10 23:37 67 2
    243
    어스포니 어스포니 하는데ㅡㅡ;; [5] 슬픔이 12/09/10 23:30 118 2
    242
    (뻘)지금 반대 2개씩 테러하고 있는데 [1] 슬픔이 12/09/10 22:00 73 5
    (펌)치과의사에세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슬픔이 12/09/08 22:02 54 1
    240
    잠깐 허브 밑장빼기냐? [1] 슬픔이 12/09/08 20:53 74 0
    239
    하드디스크 바꾸고 다시 운영체제 깔려고 그러는데요 ㅠㅠ [10] 슬픔이 12/09/08 14:54 53 0
    238
    [M/V]Alex S.-Ultimate Sweetie Belle [6] 슬픔이 12/09/02 13:08 65 3
    237
    (BGM) 의정부 크리스찬의 잡소리. 슬픔이 12/09/01 00:13 35 2
    236
    (뻘글)디스코드 완전 간지男 [1] 슬픔이 12/08/28 00:23 95 1
    235
    UMC-사랑은 재방송 슬픔이 12/08/22 22:19 17 0
    234
    오유가 존나쩌는 사이트였나보네 [6] 슬픔이 12/08/21 22:10 155 0
    233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슬픔이 12/08/21 19:39 25 1
    232
    네이버 인기 검색어에 빌리올리면 되겠게 슬픔이 12/08/21 18:59 65 0
    231
    krox★님 말이 맞다면. [9] 슬픔이 12/08/19 21:09 49 2
    230
    쿤타치에 자료가 빈약해서 미안하다^^ [9] 슬픔이 12/08/19 19:52 80 1
    229
    (뻘글)여기 쿤타치 왔어요? [2] 슬픔이 12/08/19 19:46 99 0
    228
    쿤타치야 포니보러 갔니? 눈팅하고있니? [1] 슬픔이 12/08/19 19:33 35 0
    227
    아래 올린 뉴데일리에 대한 반박이다. [72] 슬픔이 12/08/19 18:21 118 5/4
    226
    큐티마크 크루세이더 테마곡-한국어 번역 슬픔이 12/08/18 01:54 54 0
    225
    만약에 포니 티비에서 하게되면 [2] 슬픔이 12/08/17 23:48 94 0
    224
    마이 리틀 포니가 한국으로 들어오면 성우는 어떻게 할까요? [6] 슬픔이 12/08/17 23:39 109 0
    223
    트왈리가 큐티마크가 별인데 포토피니쉬도 별이면 [4] 슬픔이 12/08/17 21:48 98 0
    [1] [2] [3] [4] [5] [6] [7] [8] [9] [10]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