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41754&page=1&keyfield=&keyword=&mn=5729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41754&member_kind=humorbest 정확한 리뷰가 기억 안난다고 제가 했었는데
메일로 제가 쓴게 그대로 전송되있네요.
첫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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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치고 재질이 좋은건 아닙니다
맨투맨 특유의 뽀송뽀송한 느낌이 그닥..
역시 세탁한번 하면 쪼그라들것만 같군요
L구입했는데 뭐 맞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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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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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샀습니다
평가합니다
역시 싼값합니다.
한번 빨면 끝날것 같습니다
일회용같습니다.
니트에 뭐 묻지 않는 이상 페브리즈로 옷 수명 연장해서 입을라고요
후기 끝
사이즈는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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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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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oooo은 XL아니면 다 어좁이 인가요??
진짜 항상 느끼지만 L로 옷을 사면 너무 끼네요
제가 운동도 안하고 걍 평균 어꺠인데
너무 어깨가 좁네요
팔뚝 역시 운동안한 걍 살인데 약간 끼네요
가슴도 마찬가지구요
뭐 밥만 안먹으면 타이트하지 않아서 걍 입고 다니는데
제발좀 크게좀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 어좁이 같음 여기서 구매하는 사람들 보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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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리뷰 쓸때는 조금 화난 감정이 있었습니다만.
이것도 나름 리뷰 아닌가요? 제 스펙 적고 이정도면 타이트하고 낀다 정도
거기에 주관적인 어좁이 얘기는 했습니다만..
옮긴이유라도 알자해서 게시판에 글 썼습니다.
그러더니 전화 바로 오더군요
이유라도 들어보자 했는데 쇼핑몰이 니가 무조건 잘못이다 비하다 허위사실이다 강하게 나오는겁니다.
뭐 잘못했다 등 이런건 바란것도 아니지만 , 쇼핑몰 전화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하겠다고 하니 해봐라 우리도 비하랑 허위사실로 맞설거다 이러면서 압박을주네요
나쁜글은 배제한체 좋은글만 고르려 하는 쇼핑몰이 참 괘씸합니다.
인실좆원한다고 했죠?
콩밥 이런게 아니라 쇼핑몰이 잘못을 좀 알았으면 하네요. 좋은글만 보이게하는 그런 나쁜짓등 소비자 우롱 하는 글만 있는거!
p.s - 제 글에 첫번째 댓글 단 사람은 제 친구가 맞아요. 카톡으로 길게 얘기해야될것 같아서 오유에 글 쓸테니깐 보라고 한거구 댓글까지 달았네요;; 제가 조작 한건 아니에요.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