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1.근로계약서 미작성.
2.주휴수당 미지급.
오늘 사장의 아내 즉 사모가 저한테 계속 태클을 걸었습니다.
예를 들어 안으로 들어와 홀을 봐라
두시간 뒤 홀에 있으면
왜 밖에 안나가서 일 안도와주냐
밥을 두개 시켜서 두개를 분명 찍었습니다. 그래서 밥이 두개가 나왔겠죠?
근데 네개가 찍혀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손님들이 보고 있는데 대놓고 화를내며
사모: 왜 네개가 찍혀있냐?
나:어...두개찍었는데
사모:(화를내며) 내가!!너!!그딴식으로 말하지 말랬지!! 너 말투 그런식이면 당장 때려쳐!!
이런식으로 계속 저한테 틱틱거렸습니다.
참다 못해 저는 일 끝나고 오늘하고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말했고요.
그때 하는 말이
사모: 그럼 너 시급 7000원 안주고 6500원 줄게 .아니 6030원 줄게
화가 났지만 냉정하게 가라 앉히고 말했습니다.
(제가 한달전에 일하다 다쳐서 한 3주동안 일을 못한적이 있습니다.알아보니 산재처리가 가능하더군요. 해당 사업장 사장의 날인이 필요합니다.)
나:그럼 저 산재처리를 위해 날인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알바 장부도 필요해서 장부 사진 좀 찍을게요
사모:뭐??무슨 산재야 (비웃으며)그리고 장부는 왜? 못찍어 안돼
더이상은 오유님들의 암발생을 막기위해 쓰지 않겠습니다.
그 외에도 알바는 소모품 취급 하는 등의 말도 안되는 행동을 취합니다. 평소에.
장부는 어떻게 회유했습니다. 장부는 자기가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더군요
제가 찍은 장부사진은 자기가 다 삭제했습니다.
이 가게..어떻게 인실좆을 먹일 수 있을까요?
일단 내일 고용노동부 전화해서 물어볼까 하는데 지금 머릿속이 좀 복잡해서
앞 뒤가 하나도 안맞는거 같아서... 어떤식으로 말을 하며 인실좆을 먹일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