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내년이면. 29살.바라보는 아재입니다만
집안사정으로 대학교도 중간 자퇴하고 생산직. 공장 다니다가
퇴사하게됏는데
이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해야지 생각에
고딩때 꿈이었던. 게임 이나 애니 디자이너가 되고싶어 준비하려고하는데
근데 제가 한국에서는 말고 이민까지 생각해 캐나다가 미국족으로 나가고싶은데
돈도 아직 모자르고해서 고민이 많데요
그래서 선택지가
1. 국비지원되는곳에서 1년정도 마야나 3D max 를+미술학원 에서 드로잉.능력을 키워서 취업후 경력을 2-3년
채우고 그동안 모은돈 가지고 건너가서1년정도 어학연수 하면서 지원
2. 다른 생산직 공장 다니면서. 돈 더 모으고 한국에서 포폴준비후 캐나다 컬리지 유학후 유학후 나와는 워크퍼밋 비자로 일자리 구하기
(빚때문에 모은돈은 1500 정도 밖에 없어서 한국에서1년 정도 더 모아야 할듯하네요 )
3. 우선 있는 돈으로 어학연수 후 영어능력 키우고 호주워홀 2년동안 돈 모으고(실질 일하는건1년 6개월 남은6개월
입학 폴폴 준비,프로그램 예습
우선은 이렇게 3개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 법이 나을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