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러머글 꼰대놈이
뭐만하면
나때는
예전에는
요즘애들은
이런 시바아아아아알
그렇다고 나이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야 시바아아아알
46살
요즘애들은 약해 내가 어릴때는 뚜까 맞고 자랐고
지게들고 다녀서 체력이 어쩌고 저쩌고 현장일이 어쩌고 저쩌고
이 시바아알 29살이면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고
나도 선생체벌 있었어서 뺨맞고 빠따로 맞으면서 학교 다녔고
체력 어디가서 떨어진단 소리 안들어봤다고
일을 처음하는데 시발 한 3일 적응기간동안 좀 힘든건 당연한거지
체력이 그리 자신있는놈이 어디가서 일안하고 짱박혀있다가
쉬는시간은 10분 20분전에 몰래 먼저들어와서 죽겠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 다니면서 으아
그노무 내때는 그노무 작년
시발 처음 회사 왔을때는 뭔 이일 한 10몇년 한줄 알았더니
작년에 왔드마????
이런 시발 지도 신입이면서
으아아아아아
그렇게 옛날이 그리우면
손으로 불피워서 가마솥에 밥지어먹고
동물잡아서 가죽으로 옷만들어 입고 살던가
이런 시벌
지도 일반 사원이면서
왜 과장이나 팀장처럼 행동할라고 하는데?
왜 지일을 나한테 지시해 망할생키가 으아아아
입사 4개월만에 벌써
사람아닌 놈을 만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