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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1281897
    작성자 : imperator
    추천 : 3
    조회수 : 548
    IP : 112.185.***.24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12/08 14:47:50
    http://todayhumor.com/?gomin_1281897 모바일
    며칠 전 세상을 떠난 울산 장애 아동 어머님 사건 진정서
    제가 아는 분의 일입니다.
    진정서에도 있지만 장례식장에서 그들이 보인 행태는 주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육청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데 딴데 가라면서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긴 내용이지만 부디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진 정 서

    안녕하십니까 너무나도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시각장애아(시각장애 3, 7)를 두고 세상을 떠난 최ㅇㅇ엄마의 유가족입니다. ㅇㅇ이는 내년 초에 입학을 앞두고 있고, 울산광역시 북구에 살고 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
    올해 ㅇㅇ엄마는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장애아동 학교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ㅇㅇ엄마는 ㅇㅇ이의 입학을 앞두고 2년 동안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였고 집과는 열 댓 정거장이나 떨어진 곳이었지만 ㅇㅇ이를 위해서 이사할 각오까지 하며 ㅇㅇ초등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

    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애아동 학교적응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해당학교를 방문하는 절차는 모두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ㅇㅇ이가 입학예정인 ㅇㅇ초등학교에도 공문을 발송하였고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담당자는 학교와 유선으로 공문수신도 확인하였습니다.

    방문 전날인 12 1일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담당자는 ㅇㅇ초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통화했고 특수교사는 금요일(1128)에 방문하면 공개수업을 볼 수 있다고 하였으나 어린이집은 일정상 화요일(122)에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12 1일 ㅇㅇ이의 엄마도 특수교사와 통화를 하였고 저시력 장애아동의 교과서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니 여분의 책이 있으니 가방을 준비해 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방문 당일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문교사, 어린이집 특수교사, ㅇㅇ이, 엄마, 4명은 ㅇㅇ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특수학급의 수업을 참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약속받은 확대교과서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나온지 17분 만에 엄마에게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의 특수담당 장학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장학사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도 않고 ㅇㅇ엄마에게 ㅇㅇ초등학교 교감에게 민원이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장학사는 ㅇㅇ엄마에게 권위적이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학교가 발칵 뒤집혔고 ㅇㅇ 엄마가 무단방문 했으니 학교무단침입, 특수학급을 허락 없이 들어가 봤으니 교권침해, 허락 없는 수업참관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며, 확대교과서를 가져갔으니 절도 운운하며 확대교과서는 국가의 세금이니 도로 가져다 놓으라고 했습니다.

     
    ㅇㅇ엄마는 너무나 당황하였고 절차대로 공문발송이 되어 방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으나 장학사는 엄마의 말을 믿지 않고어머님 거짓말 하셨죠라며 단정을 지어 말했습니다.(녹취록 있음) 그리고 특수학급의 장애아동 8명의 부모에게는 일일이 전화를 하여 사과를 하고 학교에는 서면으로 사과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식의 장애특성에  조금이라도 더 적합한 학교에 보내보려고 학교를 방문한 것 밖에 없는데 하늘같은 장학사에게서 전화가 와서 무단침입, 교권침해, 인권침해, 절도 같은 어마무시한 단어에 엄마는 하늘이 노래졌겠지요. 장학사의 전화에 너무 놀라고 겁이 난 엄마는 sns와 문자를 통해 주위 지인들에게큰일났다. 이러다 우리 ㅇㅇ이 이 학교에 못 보내게 되면 어떡하냐고 너무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특히 허락 하에 얻어온 확대교과서 부분에 대해 절도 운운했던 부분에서 너무나도 억울해 했다고 합니다.
    그 하루 오후에 장학사는 ㅇㅇ엄마에게 3번이나 전화를 해서 따지듯 물었다고합니다. 첫 통화에 가장 상처가 되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때는 너무 당황하여 녹취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고 2, 3번째 통화는 녹취가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은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되었고, 단지 엄마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년에 아이가 입학할 학교를 둘러보고 온 것뿐인데 갑자기 무섭게 몰아세워 도둑으로 몰린 듯하고 죄인이 되어버린 듯한 끔찍한 현실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고 합니다. 그 날 저녁에 너무도 속상하고 억울해 하며 남편에게나죽으면 이 누명을 벗겨 달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잠든 사이 ㅇㅇ엄마는 서럽고 억울하고 고통만 주었던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학교에서 받지 않았다고 했던 그 공문은 ㅇㅇ엄마가 죽고 경찰이 학교로 출동한지 5분 만에 찾아내었습니다. 문상을 온 특수교사에게 친정어머니가확대교과서를 정말 우리아이가 허락 없이 그냥 가져갔느냐, 선생님이 내주었냐고 물으니 특수교사는자신이 내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특수담당장학관과 ㅇㅇ초등학교의 교감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ㅇㅇ이 엄마는 과연 무슨 잘못을 했나요? 어떻게 장애자식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목숨을 바꾸어야만 하는 일인가요? 자신과의 통화 후에 이 비극이 일어났음에도 담당 장학사는 문상은커녕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유가족들의 분노 앞에 강북교육지원청의 관계자들이 특수담당 장학사를 대동하고 문상을 왔습니다.
     
    장학사와 교육청, 유가족, 어린이집 원장 등이 모여 앉아 어떤 경로로 이 비극이 일어났는지 진실을 알고 싶다고 했고 모두의 동의하에 녹음을 하였습니다. 장학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공문을 안 받았다는 학교의 말은 믿고, 공문을 보냈다는 학부모의 말은 왜 믿지 않았냐고 하니까 장학사는학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라서 믿었고 엄마는 개인이라서 믿지 않았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끝끝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던 ㅇㅇ초등학교의 교감도 제대로 신분을 밝히지도 않았고 그 역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돌아갔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한 사람은 특수교사 한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유가족은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도대체 장학사가 ㅇㅇ엄마에게 얼마나 모멸감을 주었기에 누명을 벗겨달라는 유언을 하고 스스로 목을 맸을까요?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찾아가는 대한민국 학부모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과연 있기는 한가요? 아무리 요즘학교가 안전이나 외부출입 인사를 통제한다고 해도 오며가며 들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물며 장애학생 학부모임에야 말 할 것도 없다고 강북교육지원청의 교수학습지원과장도 말했습니다.
    장학사에게 전화를 한 ㅇㅇ초등학교 교감은 교육청에 민원을 넣은 이유가 수업공개로 인하여 특수학급 재학생 학부모가 나중에라도 민원을 제기할까봐 였답니다. 그렇더라도 장학사에게 전화하기 전에 공문을 한 번 더 찾아보고,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나 어린이집에 먼저 확인해 본 다음에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일어나지도 않은 불확실한 민원을 염려한 그 한통의 전화만 하지 않았더라도 이비극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우리 유가족은 이비극의 첫 시발점은 섣부른 행동을 한 교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학사 또한 ㅇㅇ엄마에게 전화하기 이전에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 한 통 할 수 없었을까요? 어린이집에는 확인해 볼 수는 없었을까요? 기관과 기관끼리 진행한 일이었는데 왜 힘없는 학부모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온갖 무서운 단어를 나열하여 엄마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을까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우리 유가족의 입장에선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칼로 찔러야만 살인이 아니지요. 세치 혀로 한 목숨이 갔으니 이건 명백한 타살입니다. 너무도 억울하여 장학사와 교감의 사과를 요구하며 3일장을 5일장으로 늦췄지만 그들의 입에서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끝내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진심 어린 사과만 있었다면 장례를 치루고 조용히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진심도 보이지 않는 교감과 특수장학사의 태도에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유가족은 절실하게 호소합니다. 한 장애아 엄마의 목숨을 끊게 만든 장학사를 처벌해 주십시오. 그 장학사는 특수교육장학사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아니 교육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비극의 첫 시발점이 된 교감도 처벌하여 주십시오. 또한 앞으로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2014 12 6



    유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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