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월정액도 결제하고도 딱히 할 시간도 없고..
비디오 게임기도 어떻게 하다보니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회사 출퇴근이나 외근 때 PSP나 NDSL 많이 하구요. 
아이폰도 회사에서 주는거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데. 요즘은 딱히 게임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나이 때문인지 게임도 옛날 처럼 재미도 별로 없고..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영화도 새로운것 보다 옛날에 재미있게 본 영화를 다시 보는게 더 좋은거..
이제 아자씨가 되어가는 모냥입니다.ㅎㅎ

회사에서 줘서 쓰는 아이폰 말고 저는 아직 일반폰을 쓰고 있습니다. 
설 연휴때 좀 지루해서 게임에 들어가 보다가 테트리스가 새로나온걸 봤는데요. 
그냥 별생각없이 받아 둔것으로 요즘은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예전 부터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특별히 도전과제가 이번에 추가가 되어서, 나름 도전 욕구를 가지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게임이 지루하신 분은 저 처럼 클래식한 게임을 다시 즐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