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는 액션이 호쾌하며 빠른 진행에 쉽게 재미붙일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도

요즘 나오는 논타겟 게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직접 콤보를 만들고 스킬간의 연계정도는 꾸밀수있을 정도록 간단함.

캐릭/클래스별 개성도 아주 뚜렷하기때문에 전직후 3클래스가 다 다른 재미를 보여줌.

6일 테스트 기간과 이벤트가 lv60만랩 목표인걸 보면 만랩찍기 매우 쉽다고 생각됨

(토요일 피로도 2배, 일이일 피로도 무제한을 감안해도 lv60은 초기 던전앤 파이터 만랩만큼 찍기 쉬울것으로 생각됨)

그로인해서 컨텐츠 부족/고갈은 아주 빠를듯.. 아마 pvp가 주력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커스텀 컨텐츠가 조금 부족함, 유저가 랩업을 하며 새로운 스킬을 쓰고 힘든던전에 가서 새로운 보스를 만나는것도 재미에 일부지만

역시 랩대별로 다른 템 외형도 한 몫하는데 무기류빼고는 옷은 변화가 일절 없음.. 나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은 오로지

전직 고유이펙트 밖에 없음, OBT시작하고 그러면 의장용템 (아바타)같은걸 내놓지 않을까 싶음.. 아마 도적클래스 옷 불티나게 팔리겠지...

(+덤으로 마법사하는 여성유저님들... 핡핡 냉술하세요 냉술..아주시크해)

지금 중간랩쯤 오면서 보스패턴이 괴랄하거나 아니면 너무 힘들어서 던전을 리트라이 하거나 공략이 필요한적이 없음.

그로인해서 파티플 자체가 눈에 띄게 필요한편이 아님(물론 파티보너스도 경험치 10퍼빼면 아주아주 별볼일 없음..던전 끝나고

캐릭터 클로즈업 타임에 자기캐릭이 아닌 mvp만 나오는데 파장으로 항상 고정되어있음)

파티플이 활성화 된다면 아마 캐릭간의 연계나 역활분담이 확실해지지 않을까 싶음. 그만큼 캐릭별 스킬이 다양하고 다 개성적이며

벨런스 부분에서 나쁘지 않은거 같음.

물론 pvp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추가된다면 이부분에 대해선 조금 수정이 필요할듯함.

아무튼 CBT 1,2차 유저라면 OBT때 계속해서 할거 같은 게임이긴함.

추가적으로 쉽게 추가할수 있는 사항중에 타이틀 시스템이나.. 마을간 이동..등 여러부분에서 추가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