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넘어가셔서 게임 플레이를 하셨나요?????
저는 6시 넘어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할려고 하면 대기 순위 15000 막 이렇게 기다리는데요.
오늘은 보니까 3000대 에서 시작하는데 솔직히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어요. 잠깐 체험만 하고 싶은데
1시간 기다려봤는데 대기인원이 빠르게 줄어드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진짜 무작정 기다려서 게임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거나 대기순위 상관없이 들어가지는건가요???
퇴근시간이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건 알겠는데 ...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접속할려고하면 대기순번은 14000 언저리에서 기다려야하고 .. 기다리다가 지쳐서 결국 끄고 자러 가고 ...
망겜이니 뭐니 막 로스트아크 이야기를 보는데요.. 다들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나만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뭘 간과하고있는건지....
몇 일 동안 이러고 있으니까 망겜이고 뭐고 그냥 한번이라도 게임플레이라도 해보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너무 답답해요
아 그리고 게임 누르면 자꾸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거 어떻게 안생기게 할 수 있나요??
생성될때마다 삭제하는데 게임만 키면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생기니까 굉장히 눈에 거슬려요 ..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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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