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로스트아크 저는 솔직히 재미있습니다.</div> <div>69800 패키지 질렀구요, 첫날 결제오류때문에 익일 지급받는 걸 기다릴 정도로 즐겼습니다.</div> <div>(사실 좀 빡쳤어요. 돈썼는데 캐쉬 안들어와서)</div> <div>대기열 기다리는시간도 설렜구요. </div> <div> </div> <div> 2차원적인 진행, 과금요소 등으로 게임을 무작정 까내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div> <div>오픈한지 이틀되었고 추후 운영에 따라서 비판을 하는게 더 좋은 게이머의 입장이 아닐까요?</div> <div>OBT에 캐쉬판매는, PC나 콘솔의 얼리엑세스 DLC판매와 별다를바 없다고 느껴지고, 비싼금액의 과금요소들이 나온다고 하더라도</div> <div>구매는 개인유저의 몫이고, 게임을 즐기는 것에 있어서 큰 악영향을 줄까 싶습니다. </div> <div>그 과금 아이템이 게임의 밸런스를 해칠정도로 필수요소가 되버린다면, 과감히 떠나는 유저또한 많을 것이고 쇄락의 길을 걸을 수 있겠죠..</div> <div> </div> <div>저에게는 최적화도 충분히 잘되었고, 타격감도 좋고, 그래픽도 준수했고 저처럼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고</div> <div>무조건적으로 </div> <div>1. 틀에박힌 양산형 RPG 시스템이다. (가장 유저들이 많이 즐겼던 방식, 외의 시도를 하고 살아남은 게임 몇없음)</div> <div>2. 신선함이 없다. (저는 어떤점이 신선함인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가능한게 VR을 이용한 RPG제외하고는 만들 수 있는 방향은 다나온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div> <div>3. 돈독오른 과금템이다. (현재 게임의 밸런스를 크게 해치는 것으로 보여지지않고, 추가옵션이 최대상한선으로 매겨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div> <div>등의 비난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알바아님)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