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평가인데
이 게임은 단점이 딱 3개가 있습니다.
보스중에 제일 포스 있고 성가시고 어려웠고 많이 죽은 놈 => 튜토리얼 보스 군다
갑옷중에 제일 깔끔하고 제일 멋있는 옷 => 시작할때 주는 기사의 갑옷
무기중에 제일 안정적이도 데미지도 잘나오는 갓 무기 => 시작할때 주는 롱소드
맵 구조는 놀랍습니다. 요르시카라고 무슨 라푼젤 처럼 탑에 갇힌 여자가 있는데
얘네 탑 아래로 내려가면 여기가 여기였어???!!!! 합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죽이는 보스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퍼즐게임 하는 기분.
근데 그 나무에 그거...달린거는 조금.... 하필 그 알을.... 거따가 달아놨을까요?
친구가 어떤 BJ가 무명왕 365트 했다고 한거 보고 군다는 암것도 아니구나 했는데
용사냥꾼 죽이고 얻은 방패 들고 막고 한대치기 하다보니까 보스 죽었습니다. 완전 허무.....
DLC는 험블번들에서 기본으로 끼워준거 하나 있는데
나머지 하나를 사야 하나 싶네요.
고리의 갑옷인가 하는게 멋지다는데 그건 과연 핏이 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