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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50005
    작성자 : 검은다람쥐
    추천 : 3
    조회수 : 738
    IP : 59.3.***.21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11/30 23:30:06
    http://todayhumor.com/?gametalk_350005 모바일
    포아너 관측요소 대사 모음(기사챕터)
    1.홀든 크로스. 나의 부관이자 나의 가장 충실한 협력자. 홀든은 매우 현실적이고 야망도 크지않지만, 재능은 무한한 자이다.그가 있어 다행이다.
    2.애쉬펠드. 나는 여기 저 관목지에서 태어났다. 20여년 전, 아이언 군단은 이곳을 바이킹에게 아예 빼앗길 뻔했지. 이제 내 블랙스톤 군단이 이곳을 되찾았다.
    3.저 요새는 지난 10년간 10명의 군벌이 통치했었다.더브니가 가장 최근이었지 그는 블랙스톤 군단에 합류했다가 다시 나가려 했다. 그건반드시 처벌해야 할 일이었다.
    4.허비스 더브니. 한 계절 동안만 블랙스톤에 속해있다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려했다.우리 것을 취하고선 말이다. 그것이 그를 파멸로 몰아넣었다.
    5.이 땅에 있는 대부분 요새는 천 년 전에 처음 지어졌다. 우리는 오래된 요새 위에 새롭게 건설을 하고 우리가 세운거라고 말한다.우리는 모두 제국놀이를 하는 어린이에 불과한 것이다.
    6.전쟁에서는 성벽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성문과 언덕과 문들. 매일매일, 전장을 어디로 선택하는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결정된다.
    7.애쉬펠드 마지막 안식처의 몰락. 그 후로 천 년 이상이 흘렀다. 우리 선조들은 6년 동안 십만 명이나 되는 굶주리고 극단적인 전사들을 막아냈다. 뭐 그렇게들 이야기하지.
    8.아이언 군단은 소규모의 하부 군단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걸 군단의 상징은 사자였고, 한때 그들은 강력했다. 이제, 그들은 블랙스톤의 무력 앞에 무너졌다.
    9.아이언 군단은 문 앞에 워든을 조각상을 세우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위선자다. 워든의 서약은 군단에 속한 전사라고 해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까.
    10.우리가 자연에 맞서기를 멈추면, 자연은 언제나처럼 자생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돌도 그렇고,식물도,동물도,심지어 사람도 그렇다.
    11.전사들은 보통 자신들의 전쟁이 파괴하는 사람들을 자 보지 못한다. 피난 가고 죽고 굶주린 사람들.난 어릴 때 그런 모습을 다 봤지. 그 가르침은 절대 잊지 못해.
    12.전쟁 병기들. 대부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기술은 전수되었지만, 이론은 잊혀졌지. 그래도 작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13.아이언 군단의 탄생은 아주 오래된 문명에서부터 시작되었지. 센추리언이 이끌던 고대 제국,모두가 대격변에 휩쓸려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그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그들을 만났다.
    14.올해의 바이킹 무리들. 러스트 산이 분출했을 때 그들은 몇 달씩 햇빛을 보지 못했다. 작물도 가축들도 모두 죽었다.그래서 그들은 남쪽으로, 먹을 것을 찾아 침략했지. 그리고 해마다 애쉬펠드를 약탈하러 온다.
    15.해로우게이트 안식처.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아이언 군단 무리가 워든이 도착한 해까지 지켜냈다.전투후에는 그들은 너무 약해서 쓸모가 없었고, 우리 블랙스톤 단원들이 나서야 했지.불쌍한 종자들.
    16.서쪽에서는 우리에 가두는 처벌이 금지되었지.하지만 애쉬펠드에서는 우리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야만적인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17.용암이 식으면 경이로운 것이 만들어진다.바로 그 어떤 칼날보다도 날카로운 검은 유리이다. 산 높이 올라가면 흑요석을 깎아 만든 둥근 탁자가 있어.그곳이 바로 블랙스톤 군단이 처음 만들어진 장소이다.
    18.애쉬펠드의 간헐천 지역은 아이언 군단이 공식적으로 블랙스톤에 무릎을 꿇은 곳이다. 그리고 왕족과 다른 많은 이들도 마찬가지였어.그 역사 때문에 우리가 그 장소를 선택했지.전설에 의하면 고대 바이킹의 지도자가 우리에게 애쉬펠드를 양보했다고 한다.
    19.아이언 군단원들은 가축과도 같다. 자신들이 편리할 때는 싸우고, 싸움이 어려워지면 도망간다. 블랙스톤 군단은 그 문제에 대한 내 해결책이다.
    20.내가 블랙스톤 군단을 지휘하기 시작햇을 때 바이킹은 애쉬펠드에 영구적인 정착지를 갖고 있었다. 이제 그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곧 우리는 그들을 치러 갈 것이다.
    21.나를 포함한 블랙스톤 군단의 7명의 지휘관은 모두 악마의 이름을 선택했다. 다른 이들에게는 경고를 주면서, 우리 자신에게는 임무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강하고, 그 강력함으로 무엇을 할지 확실히 선택해야 한다.
    22.우리는 모두 기억되기를 바란다.
    23.한때 블랙스톤 서클은 열다섯 명이었다. 그중에서 여덟 명이 군벌의 지위를 가졌다. 일곱 명은 지도자가 되기엔 너무 약하거나 너무 고귀하거나 아니면 너무 맹목적이라고 판명되었다. 내가 바로 여덟 번째 군벌이지.
    24.다른 이들은 지금 무덤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25.애쉬펠드의 아이들은 같은 신을 섬긴다고 주장한다.하지만 나는 그들의 예배에 참석하고 성가를 들었어. 그들은 자기 주인이 법도 따르지 않지.그리고 대부분은 스스로의 이상을 따르지도 않는다.
    26.내 부하들 대부분은 적들의 야만적인 외형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난 적들의 악마따윈 두렵지 않아. 내가 그들의 악마다.
    27.바이킹은 우리만큼 오랜 역사를 지녔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한동안 사라졌었다는 것이지. 우리는 떠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들이 이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데 의심이 간다면 그들의 선조가 남긴 폐허들만 봐도 알 수 있다.
    28.우리가 가는 곳마다, '문명'이라 불리는 평화로운 삶이 깨질 것이다. 정말 너무 쉽게 망가지는 사회적 합의지. 섬세하지만 깨지기가 쉽다.
    29.바이킹 놈들은 그들의 산과 계곡을 뿔나팔과 북과 봉화로 가득 채워놨다. 우리가 발켄헤임에 몰래 들어가는건 이미 불가능햇어. 그래서 정문을 통해 들어간 것이다.
    30.대격변은 한 번에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여러 번 이어졌지. 대지는 솟아올랐다가 무너졌고,하늘에서 화염과 재, 그보다 더한 것들도 꼳아졌어.바다도 상승했다가 내려가길 반복했다. 우리가 생존한 것 자체가 기적이지.
    31.바이킹은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적부터 이미 매년 침략해왔다. 침략해서 약탈하고 불태우고... 내 마을도 그렇게 파괴되었지. 그렇게 수없이 많은 마을이 당했어. 이제 그 아픔을 돌려줄 때가 왔다.
    32.우리가 바이킹과 다른 점은 바로 우리의 기술력이다. 그 기술을 통해, 난공불락의 발켄헤임 성문을 무의미하게 만들 것이다.
    33.내 이름은 아폴리온. 나도 한때 워든이였다. 하지만 이제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지. 나는 블랙스톤 군단의 8번째 군벌이다. 유일하게 살아남을 만큼 강한 자이다. 그리고 나로 인해 이 땅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34.발켄헤임. 자신을 바이킹이라 부르는 침략자들의 고향. 저 엄청난 계곡에 기사들이 마지막으로 진입했던 건 40년 전이다. 저기서 있었던 일은 모두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35.고대 바이킹의 왕들은 강력했다. 그들은 바다를 건너갔는데,바다가 얼어붙은 후 기록에서 사려졌지.그런데 다시 돌아왔다.

    -머시(피스키퍼)-
    36.바이킹 녀석들은 부족마다 관습이 달라. 이것들은 워본 놈들의 제물인 것 같은데.
    37.홀든은 저 정찰병을 먼저 보내지 말았어야 했어. 날 먼저 보내야 했는데. 그러고보니, 왜 난 아무 말도 안 햇지?
    38.그들이 여기에 배를 정박했군.그럼 꼭대기 까지 길이 있다는 애기야. 확실해.    (원래는 그들이 여기에 배를 여기에 정박했군 인데 번역이 이상한가봐요)
    39.애쉬펠드의 화산 때문에 2년간 발켄헤임의 강들은 얼어붙었어. 우리는 그들의 재앙을 기회로 삼으려 그리로 갔지.
    40.목매달린 동료를 보면 병사들은 울고 당혹해 하고 화를 내지. 때때로 나도 그런척할 때가 있어. 어떨 때는... 정말 그렇게 느끼고 싶기도 하고.
    41.우리처럼, 바이킹 놈들도 대부분 자기들 역사를 몰라. 여기는 천 년 전에 잃어버린 그들 선조의 땅인데.
    42.바다 건너편에서 돌아와 다시 차지한 땅.
    43.정문 말고도 분명히 들어갈 방법이 있을 거야. 내 자존심을 걸고 찾아내야 해.
    44.바이킹은 만찬을 사라앻. 실컷 즐기게 가둬둘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45.잠입하는 건 생각보다 쉬웠어.
    46.기계들은 내가 예상했던 수준을 완전히 넘어섰어. 마지막으로 왔을 때 이후로,뭔가 전승되지 않았던 지식을 새롭게 발견했나 봐. 아니면,기계공이 정말 똑똑했을 수도 있고.
    47.기계는 정말 정교했어. 하지만 내 임무는 정해져 있었지. 정말 아쉬울 따름이었어.

    48.이 건축물은 고대에 '삼석탑'이라고 불리었다. 한 번은 바이킹에게 이 건축물에 관해 물어보았지.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그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라고 답했다.
    49.바이킹에게 전쟁의 대상은 우리보단 같은 편인 경우가 훨씬 많았다. 서로를 죽이는 것은 바이킹의 본능이지. 바이킹은 그런 본능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50.바이킹은 모순적인 존재이다. 여름에 바이킹은 서로 싸우지만, 겨울이 되면 조심스럽고 공정하게 식량을 분배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식량은 스베잉가르드에 저장된다.
    51.스베잉가르드에서 우리는 하루 후면 항구에 바이킹의 함선이 가득 들어오고 바이킹 병사들이 우릴 파괴할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가 되기 전에 멀리 떠날 생각이었다.
    52.우리는 발켄헤임을 가로질러 공성퇴에 들어갈 금속을 끌고 왔다. 공성퇴를 조립할 나무를 구하기 위해선 숲의 절반을 베어내야 했지. 하지만 공성퇴가 없었다면 우리는 성문 앞에서 학살당했을 것이다.
    53.바이킹은 요새를 마치 짐승의 동굴처럼 짓는다. 지형과 바위,때로는 근처의 숲을 방어벽의 일부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건... 미적으로 보자면 재미있긴 하다.
    54.스베잉가르드의 성채는 가장 부유한 바이킹 부족의 보금자리였다. 상인들의 무역이 늘면 그런 자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젠 식량을 두고 싸워야만 한다.
    55.나는 아폴리온. 난 가르침을 주기 위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공포에 질린 약자들은 바이킹 사이에서 거짓 평화를 속삭였다. 이제 그 시대는 끝났다.
    56.전설적인 야를,그뷔드뮌드르.시대가 달랐다면 왕이 됐을 남자.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가장 용맹한 전사. 그뷔드뮌드르와 마주한 이들은 그의 전리품이 되거나 아니면 전설이 되었다.
    57.우리는 생존자를 남겨 스베잉가르드의 식량이 약탈당한 사실을 퍼트릴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은 이들은 스베잉가르드로 올 것이다. 남은 식량을 찾기 위해서.

    대충 보면 아폴리온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을 알수있는 대사들인데 굳이 스토리에 안넣고 관측요소에 넣었어야 했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로 빨핑을 너무 많이 만나는 날에는 캠페인이나 깹니다..
    한..5회차는 이상 깬거같네요 (이미 스토리만렙)
    대사들 궁금해서 혹시 있나 찾아봤는데 국내는 물론 영어로도 없길래 직접 하면서 다 쓴겁니다.'
    오타나 빠진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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