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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리진 액세스의 마수에서 겨우 빠져난 뒤, 그 녀석의 무시무시함을 경고하기 위해 뒤늦게나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의 시발점은 3달 전인 2017년 6월 말, 기숙사에서 계절학기 다니며 혼자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임에 손이 갔습니다방학이라 룸메이트마저 떠나버려 자연 속의 텅텅 비어 있는 기숙사에서 멀뚱멀뚱 있다가, 연쇄할인마에게 강매 당했던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매스이펙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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