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핵의심-증거수집-증거제출및 해명요청-해명의 적절성에 따라 밴or사과
비상식: 핵의심-관리자들끼리 회의-일단 밴 한 뒤 해명하려면 해봐라.
상식: 사람을 핵쟁이 및 범죄자로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정황및 증거가 충족되어 그게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만한 상황이 되기전에는
범인취급하며 일단 구치소 수감시키거나 수갑채우고있으면 안됌.
여성의 말 한마디만 듣고 남자 성추행범으로 몰고 일단 수갑채워서 구치소 넣어버리고 회사 짤라버리는거랑 같은행위임.
비상식: 핵은 정확한 증거로 잡을수 없기에 관리자들의 자의적 판단에 맡기고 그 결과는 팀원들과 제3자들은 당연히 받아들여야함.
성추행은 그 상황을 사진으로 정확히 찍어서 증거로 제출할 수 없기때문에 여성이 저사람이 성추행범이라고 하면 당연히 성추행범으로
빨간줄 일단 긋고봐야함. 과 동일.
추가로 무죄추정은 형사사건이나 공권력이 발휘될때만 허용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정황상 범인같으면
일단 범인취급하고 형량때려도 상관없음 우린 전문가니까.
그냥 아직 철 덜든 애들이랑 말다툼한 기분입니다.
선밴후통보를 어떻게든 쉴드치려고하니 말자체가 이상하게나오고 논리에서도 밀리니 비상식으로 나가죠.
새xx당이 박정희랑 ㄹ혜의 친일행위들 쉴드치려고 결과를 정해놓고, 토론을 하니 비상식적인 멘트만 나올수밖에 없는 것처럼요.
그다음 하는 행동은 무조건적인 네거티브. 비웃고 말꼬리잡고, 몇몇 다른사람이 했던 멘트가져와서 다른사람한테 내밀고 말돌리고요.
프-림이 처음 글을 올렸을 당시에는 사실 저런식의 논쟁이나 다툼을 자주까진아니여도 종종 봤고 팀스픽사람들이 뭐 법인회사도아니고
젊거나 어린사람들 모여서 관리하는 곳이니 실수할수도 있겠다 싶다가 점차 대응하는게 적반하장과 아몰랑 밴이야 이런식.......
충분히 프-림이 핵인게 확실하면 프로세스띄워라 어쩌라 등등 대안이 많았지만, 선택한건 최하책.....
그걸 보면서 드는생각은 흠 지고싶지않아하는 고등학생같네.
그뒤로 프-림 핵쟁이라는거 드러나니까 그게 전혀 이번 사태에서 오유인들이 비난한 '핵심포인트'와는 동떨어진 별개의 사건인데도
한명씩 나타나서 오유수준 ㅉㅉ하면서 글작성하지만, 사람들은 애초에 프-림 핵인것에 대한 얘기가아닌 관리자의 팀원관리대처가 잘못됬다는걸
지적하고 싶었기에 그 얘기를 하지만, 그 뒤로는 무논리의 향연.
그걸보니 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사과하고 프-림 핵쟁이나 조지지 fps핵쟁이 진짜 극혐인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게이머고 똑같이 복돌이 핵쟁이 극혐하는거 똑같은데, 그 조그마한 실수를 인정하기 싫으니 우기고 막무가내식에 비꼬기들어가는거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