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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291542
    작성자 : 영혼을위한시
    추천 : 1
    조회수 : 3975
    IP : 49.142.***.11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1/05 22:59:32
    http://todayhumor.com/?gametalk_291542 모바일
    [장문/스포/브금/주관적 해석주의] 폴아웃 4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게임만드는 백수 영혼시입니다.


    폴아웃4 모든 팩션의 엔딩을 보고 나서 대략적 후기를 써보았는데요

    약간의 스포가 함유되어있으니 스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춘천드립니다!




    폴아웃 4 후기

    4123123.PNG4412.jpg

    정착지

    1.은근 들어가는 재료가 무시무시합니다. 본격 아들찾아 삼만리->고철줍는 스캐빈저가 되는 건 순식간입죠



    2.메인퀘할때 정착지 습격들어오면 핵 멘붕 이땐 진짜 혼란의 도가니탕입니다@_@;;


    3.정착지 주민들이 입주하면 자연스럽게 임무배정이 안되서
    일일히 지정해줘야하다보니 대도시가 되어버린 생츄어리나
    스펙타클 아일랜드 레드 로켓 정비소와 스타라이트 주차장 같이
    거주민들 다수 수용가능한 공간에서의 핵발암....


    4.전선연결이 은근 개짜증...무슨 스파이더맨 되는 기분-_-;;


    5.행복도 겨우 100찍음 진짜 행복도 100찍는 방법 자체가 무지무지하게 힘들죠 핵발암에 가까운 도전과제라 생각됩니다.


    6.돈이 모자라면 물장사합시다! 핵전쟁 이후 깨끗한 물은 사랑이죠 본격 아들구하기->스케빈저->물장사꾼이 되는 폴아웃4


    7.정착지 빌리징 시스템 덕분에 기존 폴아웃3에서 넘어온 정크젯(쓰레기를 발사하는 아이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데미지에 차이가 있다)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는 점은 아쉬울따름입니다.

    14507829736LTGEVbI4mwQIhelc.gif
    (이제는 예능 무기가 되어버린 그것....호빵맨 새얼굴이야!!)



    메인시나리오

    1.중간중간 메인시나리오 플레이 도중의 연출이나 상황에 따른 사운드가 은근 가슴 한켠을 찌른답니다


    C2R5SWS.jpg

    여담:폴아웃 3의 엔딩에서 나오는 뮤직 박스 소리는 폴아웃 4 시작부분에서 션의 장난감 모빌에서 나는 뮤직 박스와 사운드가 같죠

    은근히 코끝이 찡해지는 사운드임


    2.주인공이 악행플레이를 하게 될 경우에 대한 당위성이 조금부족한데 그건 시리즈 전통이니까 뭐.....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죵

    (폴아웃 3야 볼트 내에서 왕따 당했다 가정하고, 뉴 베가스의 배달부는 머리에 총알 맞아서 뇌가 이상해졌다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주인공은 장기간 냉동보관+배우자의 사망+유괴로 인한 트라우마 발생으로 추정되네요)


    3.평화적 해결이 없다보니 뉴 베가스만큼 선택의 폭은 낮은편
    이 점을 매우 아쉬워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은듯...

    LR_Courier.jpg
    (폴아웃 시리즈 통틀어서 최강자설이 돌고 있는 뉴베가스의 주인공인 "배달부")


    4.엔클레이브나 슈퍼 뮤턴트 군단(아 여긴 이미 1때 전멸했지) 또는 시저의 군단처럼 폴아웃 시리즈 내의 전통적인 절대 악 세력이 없다는 것 또한 아쉬움(DLC로 나오려나 엔클찡은?)

    1046908-gb_character_richard_grey.png
    (슈퍼뮤턴트가 고자라니...를 외치며 자폭하게끔 만들수 있는..슈퍼뮤턴트의 아버지격인 마스터라든지...)

    FO02_NPC_Frank.png
    Enclavesoldier.jpg
    (미국 고위관료 및 군인들 같은 사회적 엘리트[그러나 정작 핵전쟁 직전 도망쳐서 살아남은]로 자신들이 진정한 미국의 후손이라며 핵전쟁에 살아남은 황무지인을 벌레취급하며 쏴죽이고 실험하는 폴아웃 2와 3의 절대악 엔클레이브 그리고 이 엔클레이브의 막장성을 보여주는 프랭크 호리건-상단-)

    다운로드 (5).jpg
    (자 우리를 따르지 않으면 다 노예!  늙거나 병든자는 소세지로 가공하는 계급체게 잘 잡혀있는 막장집단 다름없는 베가스의 개막장집단인 시저의 군단)


    사실 폴아웃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봐도 각 시대에 맞는 절대악이 존재함


    폴아웃 1=슈퍼뮤턴트 군단

    폴아웃 2=엔클레이브

    폴아웃 3=엔클레이브

    폴아웃 뉴베가스=시저의 군단


    같이 희대의 막장 또는 절대악 집단이 존재


    그 역활로 나온게 인스티튜드이나 사실 플레이해보면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게 함정


    하물며 같은 작품인 스카이림에서도 극혐종자인 탈모어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스카이림도 이에 대한 스토리를 잘 못살린게 함정!!)

    Thalmor_Wizard.jpg
    (제국군이나 스톰클록군 둘다 싫어하는 하이엘프 탈모어, M자 탈모를 가리기 위해 후드나 투구를 쓰는 탈모어)



    5.은근 세력별 도덕적 장단점이 명확해서 선택장애 플레이어들을 고문하게 만든다는건 함정


    사실 전쟁사를 공부하다보면 명분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어느 집단이든 명분은 그럴싸하더군요. 즉 말하자면 대의 명분은 다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놈이 덜 나쁜놈인가를 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6.평화적 해결이 없음, 아마 뉴 베가스를 플레이 해보신 많은 플레이어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일건데

    시저의 군단을 말발로 퇴각시키고 ncr도 퇴각시킬수 있는 즉 평화로운 해결 방안도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거 없ㅋ엉ㅠㅠ

    다운로드 (6).jpg
    (적어도 간디는 옥수수와 다이아몬드랑 교환해서 유혈사태를 피할 수 있었다만...)


    서브 시나리오(동료 및 서브)

    1.서브 퀘스트가 은근 빈약한 편, 기존 뉴 베가스의 다양성넘치는 서브퀘스트(동료퀘스트 포함)들에 비해 조금 빈약한 편이죠


    2.그래도 은근 폴아웃 특유의 병맛 블랙 유머코드가 잘 살아있는 것도 많음


    3.역시 뉴베가스에 비해서는 서브 시나리오가 매우 약하다는 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벗어나기 힘들더라구요


    4.특히 동료의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핵빈약하고 캐릭터의 컨셉을 많이 못살린 것도 있음..(가령 파이퍼의 취재인터뷰는 고작 한번뿐...스트롱을 개과천선한다든가..하는?)

    그럼에도 팔라딘 댄스의 시나리오는 그래도 매우 탄탄한 편


    (스포니 말은 안함) 그러나 이 역시 큰 변화는 주지 못한다는 건 함정


    1jsy7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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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레이너와 뭔가 닮은 듯한 느낌은 저만의 착각일듯...)


    6.은근 엑스트라급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도 잘 잡혀있고 지역에 숨겨진 요소들도 많으며 이스터 에그만 50개가 된다고 합니다(주로 블레이드 러너이며 쏘우와 인디애나 존스 등등...다양하게 존재하니 이거 찾는 재미도 꿀잼일듯)


    모험(레벨 관련)


    1.그래픽은 화사해졌으나(?) 그 만큼 지역이동에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폴아웃 3의 경우 수도황무지가 거의 개발살나서 고층 건물이 전무하다 시피하고 뉴 베가스의 경우 고층건물보다는 저층부 건물이


     많은 시골느낌이라면 이번 보스턴 커먼웰스는 고층건물들 대부분이 살아있다보니 길이 무진 헷갈림


    2.그렇기 때문에 던전에 할애하는 시간이 은근 큰 편이기도 하죠


    장비관련


    1.은근 장비정리가 더럽게 안된다는게 함정...ㅠㅠ 접두사가 쓸데없이 많이 붙어서

    정작 분해하거나 찾으려는 장비들을 찾으려면 죽어라 핍보이를 내려야하는 상황

    [ex:V.A.T 강화/정찰형 스코프 부착/강화된/.50 스나이퍼 라이플(...)]



    2.고유 유니크를 수집하는 요소가 많이 줄었네용....휴... 이는 전설 시스템 때문에 그러하네용 ㅠㅠ


    3.즉 기존 폴아웃의 아이템 컬렉팅은 보더랜드2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폴아웃4는 분해/결합이 되니 이건 패스


    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의 커스터마이징은 잘 구축되어있어용


    5.폭발물이 너무 세다보니 적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이 따로 없다는 건 함정(레벨스케일링 잘된 레이더가 던진 화염병에 춤을 추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6.근거리 무기는 거의 고인이 되었다는 건 함정

    . 뉴 베가스의 경우 근거리 무기(언암/밀리)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지만 폴아웃 4에서는 근거리무기 사용=풀도핑+근거리 특화 퍽 및 스탯설정+레전더리 장비가 아니면 거의 생존자체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쥬륵..


    7.그러나 근거리 액션은 추가되었답니다^0^

    적의 등 뒤에서 몰래 파워어택하면 수플렉스로 피니시를 날린다든지, 스닉상태에서 적 뒤에서 파워어택을 하면 모가지를 180도로 꺾는 스티븐 시걸 플레이도 가능하며 바퀴벌레같은 땅벌레들을 V.A.T.S로 공격하면 발로 짓밟는 등 은근 액션에 신경을 많이 쓴 편



    (언암플레이는 지옥같지만 마치 스티븐 시갈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0^)


    8.의복도 오른쪽 왼쪽 파츠로 나눈건 괜찮긴 하지만 그렇다면 정렬할때 세부 정렬로 파츠별 설정을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같더군요


    애니메이션 관련


    1.베데스다 특유의 애니메이션 GG모드로 아쉽지만 그래도 폴아웃 3보다는 많이 개선된 느낌이 드네요
    2.특히 캐릭터 언암어택은 가히 최강이며 파워아머 달리기 모션이도 자연스러우며 캐릭터 일반 무빙도 괜찮은 편

    3.다만 사격모드에서는 매우 아쉬울 따름...


    파워아머 관련


    1.파워아머가 OP급은 아니더라도 사실 파워아머로 얻는 이득이 너무 큰 데다가 결전병기라기 보다는 흔한 보스턴의 굴러다니는 구세계의 장비(?)라는 느낌이 너무 크다는 건 함정....


    2.스닉의 하향으로 인해 파워아머+중화기 플레이 위주가 많이 보이는 편은 아쉬움


    3.그러나 파워아머에 달수있는 다양한 옵션덕에 재미는 배가 되었음


    4.아마 모드로 아머 디자인 재구축해서 건담이나 그렌라간 혹은 아이언맨같은 슬림한 파워아머도 나올것같다는 느낌이

    (그리고 샤아 전용 컬러나 모노아이 파워아머 헬멧, 그리고 무빙을 건담 애니에서 나오는 소리로 바꿔줌으로써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물에 빠지면 버려야한다. 눈물을 머금고 ㅠ.ㅠ;;물에서는 걸어다닌다 마치 바이오쇼크의 빅대디처럼...헤엄 못친다는건 함정.... ㅇ<-<그것도 모르고 파워아머 프레임 버리고 탈출한적이 한두번이 아닌....


    5.은근 제트팩(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사용이 빨리소모됨...ㅠ.ㅠ...쥬르륵...

    art_1322391784.jpg
    (대부분이 기대한 제트팩 단 파워아머의 이상)


    AI관련


    1.AI의 경우 아직까지 나쁜게 보이네요. 특히 함정해제도중 NPC가 선봉으로 나서는 바람에 죽거나 대화도중 슈퍼뮤턴트 자폭병(핵폭탄 자살특공대임)을 끌고와 죽는 장면은 비일비재


    2.물론 모드로 개선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쁜 편...


    3.사실 AI는 추가 인벤토리(?!)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4.그래도 떼거지 구울들 등장하거나 약간 쫄릴때 동료가 옆에 있으면 든든함 ^0^


    종합


    DLC에서 아마 갈릴 듯 싶다. 제발 폴아웃 3의 DLC가 아닌 뼈 있는 주제를 지닌 뉴 베가스 형식의 DLC를 부탁할 뿐


    그러나 제작사가 다르기 때문에 안될듯...쥬륵...


    루머에 의하면 첫 DLC는 해저탐험이라는데 그렇다면 폴아웃:방이오쇼크인건가?!


    여튼 여기까지가 제 폴아웃 4에 대한 여담이었습니다 ㅠㅠ 장문의 글이라 죄송합니당;ㅁ;

    영혼을위한시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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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06 10:22:34  112.165.***.31  로니리트리버  40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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