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한창 글옵할때 스킨에 돈좀 쓰고 열심히 트레이드하고 했었는데
글옵스킨을 지르기 시작한 계기가 되어준 파이어서펀트입니다.. 제가 이 스킨얻었을 당시에는 브라보상자가 드랍되었기때문에
그냥 겜하다 먹은 상자 까서 얻었고 그떄당시에 3~40달러 정도에 팔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지금 스킨가격입니다..... 지금 팔았더라면 스팀게임이 몇개란 말인가 ㅜㅜ
요건 비교적 최근인데 M4하울스킨도 상자까서 먹었엇죠.. 생각보다 취향이 아닌거 같아 정말 헐값에 장터에 팔았는데
이놈이 최근에 저작권? 관련 문제로 스킨이 아예다 삭제가 되버리는바람에 희소성이 늘어서 몇십만원까지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쥬르륵..
글옵접을당시에 스킨들 거의 처분하고 나름 머리굴린다고 가격뛸거라 예상한 M4A1-s 니트로는 가격이 안올랐습니다 ㅋㅋㅋ
모르는게 약이라고 몰랐더라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2개 총만 안팔고 갖고있었어도 수수료떼고도 50만원가까운 돈일텐데 ㅜㅜ
겨울세일때 겜살돈도 없어 걱정하고있는데 갑자기 후회와 함께 눈물이 흐르네요..쥬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