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인보우식스를 피시방에서 배우고
카르마를 하다가...
seeing eyes 였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카스1.5를 했었네요..
스폐셜포스가 나오면서 스폐셜포스를 쭉 하던 중..
서든의 오픈.! 와 이거 카스 비슷하네~ 이러면서 서든으로 옮겨타고..
스포2의 오픈과 동시에 스포2 시작..허헣 재밌어 헣헣 하던중..
배틀필드3를 알게 되어서 배필3과 스포2의 동거를 시작..
보병전 싸움을 좋아하던 저에게 덤벼드는 탱크와 비행기는
절 지치게 만들었고.. 그러던 중 발매가 된
메달오브아너 였나...오리진으로 발매가 되었음..
발매와 동시에 구매하여 즐겁게 싱글하고 멀티를 즐겼음..
이주일정도 하고나니 커뮤니티성이 부족하여 뭔가의 허전함을 느끼고
다시 스포2 로 이동..
그러던 중 스포2 캐쉬 이속 신발 및 방탄아이템의 등장으로 ㅃ2ㅃ2..
스포2에서 아바를 하던 사람들과 함께 아바로 다시 넘어가서 정착.
스포2에서 캐쉬 이속신발때문에 아바로 옮겨놓고..아바에서 현질을 엄청한듯..ㅋㅋㅋ
일을 하면서 게임을 하려니..몸이 적응을 못하여 아바를 점점 하지 않게 되며..
스팀에서 사놓고 안하던 카스 글옵을 조~~~~금씩 하기 시작..
핑이 높아서 잘 안하게 되던 도중에 커뮤니티섭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한국 매치서버에서 좋은 핑으로 게임에 흥미가 살아남..
그러다가 그룹도 들어가게 되고..미꾸라지 프로그램을 쓰면서 카스글옵 매치도 시작하게 됨.
공훈찍고 쌍에케로 떨어져서 계속 유지중....
그러던 중!!!!!!! 콜옵 어드밴스드 발매!!
정식발매 후 이틀정도 고민후 지름..구매한 당일 싱글 모조리 완료
멀티플레이 이틀간 진행... 안하는중...헣헣헣 55000원앙.
그리고 오늘은 블랙스쿼드? 라는 fps 게임이 오픈이라 퇴근 후 해볼 생각.
이후로도 오버워치도 기다려 짐..
카스를 13년전에 처음 접했던 것 같으니..헣헣..17년 동안 해온 FPS게임들인듯..
중간중간에 오퍼레이션7, 카르마2, S4리그, 팡팡테리블, 넥슨의 버블팡, 지금은 사라진 FPS 게임들도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큼직큼직한것들만
적어봤네요.ㅋㅋㅋㅋ
회사인데 너무 힘들어서 좋아하는 FPS 했던 이야기 혼자 주절거려봤어요. 헣헣헣
그럼 다시 일하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