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8일...저녁 9시 넘어.. 구조대원 1명과 저는 생각없이 걷던 중이였습니다. 저에게 다급한 구조요청 한건이 왔었습니다.!
구조지역에 도착하니 불로 우리에게 신호를 주었습니다. 빠르게 응급처치를 하고
몰핀을 놔 드렸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다고 하시는군요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치료를 끝내고 이제 막 일어서서 갈 준비를 하는데 퍽 ! 하는 소리와 함께 사망 하고 말았습니다.
구조대원 한명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저의 물품들을 챙겨주었습니다.
사망원인은 한 좀비가 저의 머리를 내리치는 암살 이였습니다.
템을 다 먹어보니 제 모자는 파괴되었고 ....선글라스도 파괴되었습니다. ㅠ_ㅠ...
저는 조난자의 안전을 위해 제가 희생하여 사망하였습니다. 하하. 좀비의 위험에서 구조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데이즈의 환경은 위험합니다. 나 하나 희생하여 조난자를 구하는 것이야 말로 ERT의 목표 아니겠습니까?
저희 긴급구조팀[ERT]는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맵을 탐방 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치를 파악하여 조난자에게 가는 사진입니다.
구조대원인데 총을 못 쏘시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저희는 1대1 PRI를 시켜드립니다 엎드려쏴 앉아쏴 서서쏴 를 가르쳐주는 조교도 되어 드릴수 있습니다.
아래 구조대원은 좀비를 10번 쏴야 죽일 정도로 못 맞추시는 분이라
가르쳐 드렸습니다. 앞에 사슴을 한방에 맞추더라구요 허하하하하ㅏ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