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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노인챈 강화단검
오른손-마비, 체흡 장검
머리-노인챈 강화투구
가슴-지구력재생, 체력증가(or스태미나증가)
양손-한손검증가, 경갑증가(or중갑증가)
다리-지구력재생, 냉기저항
목걸이-탈로스목걸이(or마법저항 냉기저항 걸린 목걸이)
반지-마법저항, 냉기저항
공속을 포기 하겠다면 왼손무기에도 인챈걸어도 좋음.
그 경우엔 더블 체흡이라던지, 좀더 방어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음...
4.플레이 스타일
쌍수는 방어를 포기한 극딜형 포지션임...
저번 글에도 썼지만 질주로 적과의 교전거리를 빠르게 좁히고 순간적인 폭딜로 적이 자신을 공격할 기회를 주면 안됨.
따라서 궁수나 마법사가 천적이자 선행 공격대상임. 특히 냉기마법을 쓰는 마법사의 경우엔 필히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음.
스태미나가 다닳아서 질주도 못하는데 아직 마법사는 저 멀리 있게 되면 그냥 죽었다고 보는게 속편함.
그래서 어떻게든 마법저항과 냉기저항을 키우는 거긴 하지만... 어쨌든 원거리 계열은 조심하고 봐야함.
적과의 교전거리를 빠르게 좁히려면 일단 질주로 어느정도 좁힌 다음에, 한손 파워 어택으로 선빵을 때린다음 양손 파워 어택으로 마무리 짓는게
좋음. 양손 파워 어택은 제자리에서 좁은 범위를 공격하기 때문에, 적이 조금만 뒤로 빠져도 헛손질할 가능성이 큼.
적과 코닿을 거리까지 가서 파워 어택을 때리는 것을 권장함.
5.결론
결론적으로 쌍수 스탠스는... 초반에 아주 하드코어한 포지션임.
하지만 후반되서 방어력과 인챈트, 퍽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고 나면 검방보다 나은 전투를 할 수도 있는 강력한 포지션임은 분명함.
따라서 적어도 레벨 30전까지는 쌍수 말고 검방으로 하길 추천함 ㅎ...
쌍수하다 때려칠수도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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