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루팅룸까지 적군이 뚫고오려면 C4 최소 120개가 필요하다.
방어를 효과적으로 해서 우위에 점할수있다.
맘놓고 잠을잘수있다.
단점
이동할때마다 철문열고닫기해야하는데 나중에는 그 철문을 전부 부숴없애버리고싶다.
올라가는데 시간이 너무많이걸린다. ( 대충 3분정도 )
올라가는데는 마음대로 올라가는데 내려올때는 함정때문에 내려올수없다.
이렇게 거꾸로타는 보일러마냥,심장 판막마냥 올라갈땐 마음대로되도 내려올땐 마음대로 되지가않음.
옥상에서 지상으로내려올때 토나올것같음. ( 리얼. 저도 지금까지 높은곳에서 땅으로떨어질때마다 롤러코스터타는 울렁임을 겪고 집한 10번 연속으로 내렸다올라갓다하면 토쏠려서 게임끔)
주로 스프린터로 빠르게 직진해서 계단나오면 컨트롤을써야되다보니 새끼손가락혹사를 많이시키고해서 왠만하면 아이템한번가지고내려올때 왕창가지고내려와서 1층에다 넣어두고 조금씩꺼내다씀
단점이 장점보다 많은것같은데 그건 진실.
근데 메리트가 크기때문에 짓는것. 은 개뿔 살려주셈 집을 너무 크게지었더니 사람들이 레이드를안와서 재미가음슴 계속 평화협정만 맺자그러고 앞마당에 집지어도되냐고 사신마냥 알몸으로 metal ore 가져다 바치는사람이 너무많음 물론 무허가 판자촌(쉘터촌)도있음
가끔생각하는거지만 저집은 설계자체가잘못됐음. 각 층 한쪽끝에 아래로 바로내려갈수있는 빈공간이있어야되는데 건축설계사가 판단미스로 안만들어버림.
42층까지 만드는 빌딩에 엘리베이터 하나만설치한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