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크로노트리거-바람의동경 입니다.
맨 밑의 2게임을 제외하고는 전부 RPG 만들기 라는 게임이다.
솔직히 RPG만들기라는 툴이 있으니까 그래픽이며 게임방식같은면에서는 전부다 비슷하다.
그래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지 않았나 싶다.
밑에 작품들은 모두다 게임방식이나 그래픽 쪽으로는 떨어질지 모르지만 스토리면에서는 모두 좋다고 생각한다.
2~3년 지나서 스토리가 가물가물해질때쯤 생각나서 또 하는 게임들이다.
모두들 그런게임들 다 있잖아요
그렇게 강한 기억은 아니지만 느낌으론 "바람의검신" 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에피소드2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아마추어게임이다보니 다음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다.
보통 스토리가 마음에들어서 하는데 많이 아쉬움이 든다.
역시나 옛날게임이라 당연히 그래픽은 rpg 만들기에서 제공하는 기본 그래픽이지만
턴방식의 rpg 게임만들기를 액션 rpg 게임으로 만들어버려서 신기했었다.
느낌부터 BGM 설정 시나리오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던 게임..
상당히 걸작이라 생각해요, 스토리가 거의 일제강점기때 느낌이났던 게임
약간 스토리가 중간에 산으로간건 아닌가 생각하지만 게임초반 분위기가 맘에듬
스토리가 상당히 맘에든게임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난다.
그냥 록맨이랑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똥똥배님 작품이다.
진짜 RPG만들기 만으로 생각지도못한 게임형식을 만들어내는 천재라고 생각했지만..
유일한 문제점은... 모든지 귀찮아 했다.. 다른사람들 20줄짜리 툴은 5줄로 만들어버렸지만...
비주얼에비해서 상당히 난이도가 있었다.. 어렸을때 플레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한 난이도였다.
RPG만들기로 최초로 타임라인을 만든걸로 알고있다.
특정시간에 일어나는일을 처리하지못하면 게임아웃된다.
상당히 재미있게 했다. 스토리도 병맛이 넘쳐서 재미있었다
페미컴 게임이다. 스토리보단 액션RPG 라는 요소에서 흥미를 가지고 했던게임
가장많이 플레이해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페미컴게임이며
보시면 손오공도보이고 부루마도 보이고 블리치도 보인다.
드래곤볼 작화가 그렸다. 거기에서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스토리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현재 7번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