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요구해야 합니다.'

왜 일본어가 어떤 곳이든 다 들어가 있는 줄 아세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관심같고, 요구해서 입니다.

일본은 아예 국가 전담 기관이 있고,

이 기관에서 만든 표준을 공개합니다.

기업에서 후원합니다.

사람들이 기꺼이, 번역물을 구입합니다.

이게 더빙까지 번져서, 성우가 산업이 됐습니다.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싫습니다.

그래서,

일본어가 세계 모든 곳에 공식지원이라면,

당연히,

한국어도 세계 모든 곳에 공식지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 못합니다.

그래서 요구합니다.

주로 메일을 보내는데요.

저는 영어 못합니다.

그래서 구글 번역기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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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의 스팀유저다.

귀사의 게임 ㅇㅇㅇ를 소유하고 있다.

게임은 재미있다.

그러나 말이 안통해 힘들다.

한글 자막을 만들어달라.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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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부분의 제작사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귀하의 제안을 검토했으나, 어렵다."

"고려하고 있지 않다."

가 주로 오는 답변입니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요구하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