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도 맘에들고 사양도 무지하게 잡아먹질 않아서 더 만족
근데 솔직히 처음부터 유저를 너무 내놨음.
데이즈를 하는사람이 전부 아르마 데이즈 모드를 해본건 아니라 이거임
맨처음화면이 앞에 뭐가있는지 보이지도 않는 밤이였음
주택가 돌아다니다보니 좀비 두마리가 붙음. 주먹질해봤지만 죽을생각 없어보이는 애들이엿음
나 피흘린다는데 머 어뜩해야되는지 싶었음. 그렇게 죽어감.
다시 다른서버가서 해봄. 여기도 역시나 밤임.. 모든서버가 공통시간인가? 싶음
좀비한테 걸리면 암것도 못하고 걍죽는거구나 싶어서 조심조심다님
근데 얘 목마르다함. 밤임. 한걸음앞도안보임
그와중에 헝그리 뜸. ㅠㅠ
이것저것 눌러봤지만 뜨는 창은 없고 앉아 엎드려 인나 키만 알아냄 P 누르면 서버내 유저들 뜨는듯.
이게 딱 두시간 후기 였는데
내돈주고산 게임이 이따위일리가 없어 라며 검색을 해봄..
인벤토리는 tap으로 여는거며 등등 아주 기본중에 상기본을 숙지하고 다시 들어가봄.
마침 아침이였음..
그렇게 뜬눈으로 돌아다녀보니 땅에 떨어진것도 많고 이것저것 줍고 두시간을 더해보니 재미를 알겟더라..
근데 이게임이 좀비+식량난에서 생존하는거예여? 사람끼리 투닥투닥하는 게임이예여?
전자로 알고있는데 어째 알아볼수록 후자쪽인듯 싶어서...
그리고 아직은 굉장히 극초반 베타 인가봐여
도끼로 벽치면 총알박힌 흔적+총알박히는소리..
좀비한테 맞으면 치료도했고 좀비도 뒤졋는데 계속 쳐맞는소리.. ㅠ 비명도.. 흭!왓더.. 이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