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원래는 하루에 하나! 이렇게 쓰려고 계획했습니다만....</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너무 할일이 없고 심심한 관계로</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쓸 수 있는 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ㅜㅜ</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일단 이번글에선 전글에 적지 못했던 안나에 관해 적어볼까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673541j2S9jcnP5CkXJejF.jpg" width="480" height="640" alt="안나.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45431931503117085"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673547YC4XXCZMOefkpFZbBNKn5fuhakWdbDds.jpg" width="480" height="640" alt="안나.jpg" style="border: none"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673552ToDIOVNiJbHXciQCzhkURtawPhb6.jpg" width="480" height="640" alt="안나.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6742199yDSweSu.jpg" width="740" height="416" alt="블벤 안나.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음.... 일단 니나와는 달리 상당히 우람한 기세를 지니고 계시네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안나는 니나의 동생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스토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뒤적뒤적 해본 결과</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어머니가 니나를 너무 편애해 안나의 질투심이 증오로까지 변모해 버렸다고 하네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 열등감이 안나에게 하여금 니나에게 계속 도전하게 만들었지만</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니나는 별 감정 없이 안나를 항상 가볍게 이겨버리고 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후 철권 2 대회가 종료되고 3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자신만 늙고 싶지는 않았기에 니나와 같이 콜드슬립을 결정하게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다시 깨어났을 때는 안나는 정상적이었지만 니나는 왠지 기억을 일부 잃어버리고 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래도 언니라고 기억을 다시 찾아 주려고 노력하는 안나</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니나가 기억을 되찾았을때 돌아온건 총알이었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철권 5 대회까지는 니나를 쫓아서 참전했고, 이후 니나가 미시마 재벌에 스카우트되었을 때는 라이벌 격인 G사(카즈야가 수장)에 들어가게 되어</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카즈야의 오랜 전우인 흐켱 브루스와 함께 참모로서 열심히 타도 니나를 외치고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니나 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의외로 개그요소가 많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br /></div><br /></div><br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wjdgyiczSZ0?version=3&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wjdgyiczSZ0?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왜인지 리는 항상 엑스트라....<strike>엑설런트</strike></div> <div><strike><br /></strike></div> <div>극장판인 블러드 벤젠스에서는 샤오유의 일일 담임(!)선생님으로 샤오유에게 여러가지 지령을 내립니다(차이나드레스 입은 담임선생님....쿨럭)</div> <div><br /></div> <div>항상 입고 나오는 차이나 드레스 덕분에 인기가 많습니다</div> <div><br /></div> <div>의외로 철권 4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 참가하기도 했고요</div> <div><br /></div> <div>리와 연인이었다!라는 설정도 한때 존재했던 것 같지만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음....총평은...... 잘 모르는 사람과 플레이하면 한없이 날로먹을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div> <div><br /></div> <div>앉은자세에서 나가는 기상rp와 콜블(2_3rp)가 상당한 막장이지로 다가오고요</div> <div><br /></div> <div>클릭 2타(3lkrp)이후 니나처럼 양횡이 가능하지만 안나는 추가로 3을 입력함으로써 붕권스텝?웨이브? 이게 가능합니다</div> <div><br /></div> <div>웨이브 중 나가는 모션도 상당히 좋죠 상단인 아카페이트 애로우나 신기술인 크림슨이 상중단 이지로 상당히 아프게 다가옵니다</div> <div><br /></div> <div>아카페이트 애로우 같은 경우 카운터시 콤보도 들어가는 실정이니.... 말 다한거죠</div> <div><br /></div> <div>하지만 장인층으로 올라갈수록 니나에 비해서 아주 약간 굼뜬 움직임을 보입니다</div> <div><br /></div> <div>장인 유저로는 역시 다이옥신 선수가 계시죠</div> <div><br /></div> <div>이외에는.... 예전에 격갤러에서 활동하시던 200원 이라는 분이 계시네요 요즘은 tls이라는 닉으로 활동하시는듯 정확한건 저도 잘 모르겠슴다</div> <div><br /></div> <div>안나 편도 여기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니나 안나 이쪽은 운영이나 기술을 잘 몰라요.... 정이 안가는 캐릭터라...)</div> <div><br /></div> <div>다음글은 스티브! 기대해 주세요 ㅎㅎ</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