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패키지 시장이 정체되고..

온라인게임이 갑자기 뜨기 시작할때부터

온라인게임은 한 50여가지는 손대본듯

그중에 와우를 가장오래했고

그다음 서든 

나머진 고만고만하게했음.  한두달?

패키지게임 자체를 안했었죠..

온라인게임이 최곤줄알았으니까..

근데 스팀으로 옴겨간뒤론

온라인게임은 타유저들과의 

오고가는 교류말고는 그런편의성등포함

게임자체가 뛰어나다고 생각안듬....

그래픽이든 스토리든 조작성이든 난이도든

차이가 겁나큽니다..

그런패키지게임을 해보면 알게됨..

타유저와 놀기엔 온라인이지

게임자체를 산다면 스팀인거죠.

즉 패키지게임 말하는 겁니다.

온라인끼리의 게임성등은 따질수있겠으나

게임끼리 따진다면 엄청떨어짐.

물론 제기준입니다. 다르게 느끼시는분도

당연히 있겠죠..

기본조건이 다르니까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연쇄할인마가 보여주는

이가격에 이게임을 사는게 미안할정도인데

국내온라인 상황이 어떻고.. 하는걸보니

패키지게임이 망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사실 단기로 뽑아먹는 겜도 많았죠

버그투성이에다가 빼낀겜에다

복돌도 문제가되었고

국내 패키지시장이 패망하자 

국내패키진 아예 안나오는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지지만...

여튼 지금 온라인게임 상황이 

아주오래전 부터 예견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대교체랄까요?

회사방침에 게이머가 맞추는건 지났죠.

상황이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